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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 괴사 환자의 축복 (4)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 파룬따파의 효과 시리즈(13)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불치병인 대퇴골 괴사는 치명적인 암으로 알려졌다. 대퇴골에 혈액 공급이 중단되어 골세포와 골수의 괴사를 유발하는 병으로 병이 진행되면서 대퇴골의 함몰을 유발하는 불치병이다. 대퇴골 괴사병의 말기 현상은 극심한 통증, 하지 근육 위축, 고관절 활동 제한, 단축 파행, 심지어 마비까지 나타난다. 현대의 의료수단으로는 완치 불가능하여 환자는 절망감에 빠진다.

그러나 인연이 있는 대퇴골 괴사병 환자 중에는 파룬따파(法輪大法) 심신 수련법을 만난 후 절체절명의 위기를 벗어나 건강한 몸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또 일부 환자는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염해 병이 완쾌되는 기적을 만나기도 한다.

(전편에 이어)

대퇴골 괴사 환자 고난 중의 희망

나는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고 26세 때 산업재해 후유증으로 심한 대퇴골 괴사가 발생했다. 탕약을 많이 먹고, 또 침 치료를 한동안 했는데, 낫지 않았다. 한 병원 의사는 내가 이런 병든 다리에 힘이 들면 안 된다며 견인 치료를 하라고 제안했다. 비용을 아낀다며 집에서 견인해 보라고 해서 우리는 한번 해보기로 했다. 두 달 동안 나는 단지 온돌에 누워 아내의 시중을 받았다. 나는 빨리 낫기를 바라며 몰래 통곡한 적도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두 달 동안 견인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걷기는커녕 다리도 구부릴 수 없었고, 병든 다리는 더욱 가늘어졌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난 후 의사는 수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화학으로 대체하려고 했지만, 국산은 5~6년밖에 버티지 못하고 수입품은 10년 정도 버티고 다시 바꿔야 하는데 내 인생은 계속 수술로 세월을 보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아내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녀는 더 나은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주변을 돌아다니며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다가 못 찾게 되면 수술하겠다고 했다.

새해가 끝날 무렵 나는 이 지역의 유명한 정형외과 병원을 찾아 마지막 희망을 품고 10개월 넘게 치료를 시작했다. 매일 많은 양의 약초를 먹어 마지막엔 나의 장도 마치 병든 것처럼 단단하고 종종 심한 통증을 동반했다. 나는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생각했다. 오래된 지병도 끝나지 않았는데 새로운 병이 추가될까 봐 놀라서 더는 약초를 먹을 수 없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대퇴골이 부패하고 변형되어 나의 희망은 완전히 깨졌다. 그때 집에 일이 한창 바쁠 때라 나는 혼자 병원에 있었고, 나는 혼자만 내 병세를 알고 더 이상 치료하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일할 수도 없고, 가족을 부양할 수도 없었으며, 사는 게 의미가 없어 다른 사람한테 부담만 되었다. 만약 치료하지 못하면 차라리 죽는 방법밖에 없었다. 20년이 지나도 계속 이런 상태일 것이 분명했다.

집에 와서 부모님과 아내가 걱정하지 않게 그들에게 병세를 알리지 않고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내가 지팡이를 버리고 원래보다 나은 척하면서, 다리가 아플까 두려워하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해 가끔은 억지로 버티고 일하러 가기도 했다.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몰랐다.

1998년 말 나는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는데, 그때 나는 대법이 내 병을 고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다만 이 법이 좋다고 느꼈고, 생전에 이렇게 좋은 법을 볼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두 달 정도 되는 어느 날, 나는 다리가 아프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몇 년 동안 고통에 시달려 자신에게 희망이 없었던 나는 뜻밖에도 나았다.

나의 그 격한 심정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사부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한 몸과 온전한 집을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나에게 이 암울한 인생과 작별하게 했고, 나는 일할 수 있고 온몸에 힘이 넘쳐났다. 내 병이 이 정도 낫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의 신비를 목격했고, 많은 사람이 대법수련에 들어왔다.

대퇴골 괴사에서 나는 듯이 걸어

지린성 창춘시 눙안현 파룬궁 수련생 자오슈란은 은퇴한 고등학교 교사이고 글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며, 사리에 밝고 덕망 있는 사람으로 현재 67세이다.

자오슈란의 아이가 기억할 때쯤부터 자오슈란은 늘 병마에 시달려 대퇴골 괴사, 좌골신경통을 앓았다. 여름 삼복에도 면바지를 입고 집안의 온돌에 옆으로 누워야 했다. 마당 구석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와도 땀범벅이 될 정도로 힘이 들었다. 그때 그녀는 겨우 마흔 살 정도였는데 병고에 시달리는 것이 마치 노인 같았다.

병 치료를 위해 자오슈란은 한의사를 만났고, 집에는 늘 각종 처방의 탕제를 끓이고, 신약도 많이 먹었으며, 외과 수술도 하고, 뼈를 깎는 수술도 했지만, 여전히 효과가 없었다. 결국 약 중독에 걸려 온종일 헛구역질을 하고 나날이 여위어 몸과 마음이 모두 고통을 받았다.

나중에 주변 이웃에 파룬궁 수련으로 몸이 건강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안 자오슈란은 당시 지팡이를 짚고 마을 연공장에 가서 연공했다. 신기하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 자오슈란은 정말 조금씩 좋아졌고, 다리는 가부좌를 할 수 있었는데 걸음은 날아다니는 것 같았다. 환갑을 넘긴 그녀는 자전거를 타고 번잡한 현을 누비며 다녔다. 건강을 되찾아 아들딸들은 엄마 걱정을 덜게 됐고, 국가 의료비를 얼마나 많이 절약했는지 모른다.

자오슈란이 20년 넘게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약 한 알도 안 먹고 주사 한 대도 맞지 않았는데, 은퇴한 교사가 국가에 병원비를 얼마나 절약해 줬는지 모른다. 불행히도, 중공 사당은 사람들이 ‘진선인(真·善·忍)’을 신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선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파룬따파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자오슈란은 파룬따파 덕을 봤으니 세상 사람들과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었다. 하지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세상에 알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녀는 여러 번 중공 사당에 체포되어 박해당했다.

양측 대퇴골 무균괴사 환자의 재활

나는 63세의 병원 간호사이고, 서른세 살 때부터 병마에 시달렸다. 1989년 중국 새해에 갑자기 오른쪽 반신이 마비되고 말이 꼬이고 밥과 물을 삼키기가 힘들었다. 입과 눈은 비뚤어지고 침이 계속 흘러내려 나는 매우 고통스러웠다. 병원에 누워있는 동안 나는 CT 검사를 했더니 뇌의 왼쪽 두정엽에 호두만 한 음영이 있었는데 그때 뇌종양이 의심돼 온 가족이 공포에 떨었다. 이후 여러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다발성 경화증으로 진단되어 대량의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했다.

10개월 후 나의 병세는 안정되었지만, 오른쪽 상체와 하체는 말을 듣지 않았고 1년 반 후 심각한 합병증인 ‘양측 대퇴골 무균괴사’가 발생하여 왼쪽이 무너지고 변형되었다. 의사는 나에게 걷지 말고 즉시 침대에 누워 쉬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양쪽 인공 대퇴골을 교체해야 하는데 한 번의 수술로 끝나지 않는다고 했다. 의사의 말을 듣자 청천벽력처럼 온몸이 나른해져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 가족과 친구들이 나를 겨우 설득해 집에 돌아왔다.

그 이후로 나는 ‘양쪽 대퇴골 괴사’를 치료하는 긴 과정을 시작했다. 온종일 한약을 복용하고 약을 바르고 병원 엑스레이 투시 하에 양쪽 대퇴골에 구멍을 뚫어 압력을 줄여 약물 주사로 치료했다. 이 치료는 매우 고통스럽고 한 달에 여섯 번 주사를 맞아야 하며 매번 주사 후 3일 동안 고통을 받아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마취약을 사용해야 했다.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문만 들리면 아무리 멀어도 나는 의사를 찾아가 약을 구해왔다. 약값은 무수히 많이 썼지만, 효과가 없었다. 3년이 넘도록 나는 여전히 병에 시달리고 있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우연한 기회에 나는 운 좋게 파룬따파에 들어섰다. 대법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내 마음을 움직였고, 고해에서 벗어나는 등불을 만난 듯했다. 나는 속으로 ‘수련을 해야겠어.’라고 결심했다. 파룬궁 책을 읽은 날 밤, 갑자기 상복부와 양 옆구리, 가슴, 등이 심하게 아파 침대에서 바닥으로 굴러떨어졌다. 당직 의사를 불러와 침도 맞고, 돌란틴을 맞았지만, 통증은 여전했다. 낮에 링거를 맞고 B-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아무 병도 발견되지 않았다.

나는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검사를 해도 무슨 병인지 찾지 못했는데 아프게 내버려 두자.’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5~6일 고생하다가 7일째 되던 날 갑자기 병이 나았다. 8일째 되는 날, 신기한 힘이 생겨 나는 자전거를 타고 파룬궁 연공장에 갔는데 나조차도 신기하게 느껴졌다. 나중에 깨달았는데 사실 며칠 동안 대법 사부님께서 내 몸을 깨끗이 청리해주셔서 효과를 보았다. 이때부터 나는 대법을 수련할 자신감과 결심을 더욱 굳혔다.

나는 반복하여 ‘전법륜’을 읽었다. 바람이 불든 비가 오든, 더위와 추위가 닥치든,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연공장에 가서 연공 했다. 시시각각 대법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힘든 수련의 길에서 정진했다. 1년 10개월의 정진 실수(實修)와 연습을 통해, 나는 원래 말을 잘하지 못하다가 유창한 발음으로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었다. 의사는 원래 나에게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했고 걷지 말라고 했는데 지금 내 팔다리는 자유자재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양쪽 대퇴골 무균괴사로 인한 양쪽 고관절의 통증은 이미 사라져 촬영 검사 결과 양쪽 대퇴골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현재 세계적으로 이런 골병은 정복할 수 없는 큰 난제이며, 돈을 주고도 해결하지 못한다. 하지만 파룬따파 수련생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치료하지 않고 낫게 되어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보여주고 있다.

‘불멸의 암’에서 벗어나다

나는 중국 파룬궁 수련생이다. 28년 전 사고로 허벅지가 골절되고 동정맥이 끊겼다. 병원에서 약 7시간 수술을 받았고 3200mL를 수혈했다. 퇴원 전 검사에서 무균허혈성 대퇴골 괴사로 진단을 받았는데, 이것은 골절 후 제때 치료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진단을 들었을 때 청천벽력 같았다. 나는 이 병의 심각한 결과를 알고 있는데, 그것은 불멸의 암이었다. 퇴원할 때 의사는 “지팡이는 평생 짚어야겠어요. 대퇴골 괴사는 지금 치료하는 방법이 없어요. 단지 유지를 잘해야 해요.”라고 했던 말이 내 귀에 자주 울렸다.

나는 중년이고 아이는 겨우 중학교에 입학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했다. 나는 자지도 먹지도 못해 고통스러웠다. 속이 탄데다가 급성 신우신염, 소변혈, 전신부종에 걸려 얼굴까지 통통하게 부었다. 머리가 희끗희끗해져 고작 마흔인 내가 예순이 넘은 사람처럼 보였다.

한집안의 버팀목으로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집 안팎의 일은 모두 아내 한 사람에게 몰려 사는 게 부끄러웠다. 나는 어쩔 수 없었고, 병원에 가서 약을 사고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친구가 나에게 기공을 소개해서 배웠고(예전에는 전혀 믿지 않았다.) 기공사를 불러 병을 치료했다. 나 같은 병을 고친 사람이 있다고 하면 바로 가서 물어보았다.

나는 매번 희망을 품고 갔다가 실망하고 돌아왔다. 발을 구르며 괴로워했지만 별 효과가 없어 결국 낙담했다. 내 마음은 사그라진 재처럼 에라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운명에 맡기기로 했다.

1997년 7월 친구가 우리 집에 놀러 와서 나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라고 권했다. 처음 두 번은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친구는 이 일로 세 번이나 왔다 갔는데 마침내 그는 “네가 원하면 수련하고 원하지 않는다면 다신 너를 설득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때 나는 수련하겠다고 했고 그는 ‘전법륜’ 책을 주었다.

수련에 들어가자마자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 주셨다. 나는 여러 번 소업 현상을 보였고, 아픈 곳은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 어떤 곳은 무겁게, 어떤 곳은 가벼운 반응이 있었다. 나는 병을 고칠 마음이 없었고 오로지 책을 읽고 연공만 했다. 곧 나는 지팡이를 버리고 몸이 가벼워져 병이 없는 가벼운 기분을 경험했다.

우리 집은 액화 가스를 충전하는 작은 가게를 열었다. 처음에는 고객이 직접 가스통을 가져왔는데, 고객이 전화하면 나는 고객 집으로 가서 가스통을 가져와 충전해서 다시 배달했다. 처음 가스통을 배달할 때, 아내는 걱정돼 “당신 다리가 괜찮겠어요?”라고 물어서 나는 “괜찮아.”라고 하자 아내는 다시는 묻지 않았다. 가스가 가득 찬 통은 무게가 63근이고 6층까지 운반해야 했는데 젊은이도 힘들어했다. 하지만 내가 등에 메고 올라가면 땀은 흘리지 않고 숨만 거칠게 쉰다.

한번은 내가 일을 보러 나갔다가 직장에서 한 동료를 만났는데, 그는 멀리서 나를 불렀다. 그는 “오랫동안 보고 나서야 당신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이렇게 젊어졌죠? 다리는 다 나았나요? 지팡이는 안 짚어요?” 나는 “다 나았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어디서 치료받았냐고 물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여 완치했다고 했다. 그는 내가 그에게 농담한다고 생각했고, 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신기해요?”라고 하자 나는 “대법을 수련하면 신기해요. 진심으로 수련해야 하거든요. 대법 요구대로 하면 신기한 일이 나타나요. 내가 고객에게 가스통을 받아다 충전시켜주고 다시 배달해 주는데 신기하지 않나요?”라고 말했다. 그는 “참 신기해요! 당신이 퇴원한 지 몇 년 만에 정말 꼴이 말이 아니었는데, 요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많이 변할 줄이야!”라고 말했다. 나는 그에게 내가 법을 수련한 일과 중공 사당이 왜 파룬궁을 박해했는지를 이야기했다. 그는 “그런 말 듣지 말고 잘 수련해요!”라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신기하고 초상적인데, 법력은 홍대하고 미세하게 곳곳에 널리 퍼졌습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사례는 세상에서 법의 위력을 보여주는 작은 사례일 뿐입니다. 대법은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주고, 신기하고 초상적인 대법은 사람을 다시 반본귀진(返本歸真)의 길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편 끝)

 

원문발표: 2022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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