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푸에르토리코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푸에르토리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베이비붐 세대 엑스포’에 참가했다. 수백 명이 이 행사에서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됐다.
엑스포는 붐볐고 많은 관람객이 파룬따파 부스에 들렀다. 수련자들은 수련과 기본 원칙인 ‘진선인(真·善·忍)’을 소개했다. 그들은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연공을 해보라고 권했다.
연공을 배운 후에 한 젊은이가 말했다. “에너지가 느껴졌어요. 다시 한번 할 수 있을까요?” 두 번째로 연공한 후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와!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너지가 느껴져요. 이런 느낌은 처음이에요. 힘이 나요!”
그는 이렇게 좋은 연공이 모두에게 무료라는 것을 믿지 못했다. 그는 수련자들과 악수하고 그들이 와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 그는 나중에 젊은 여성을 데려와 연공을 배우게 했다. 그녀는 연공을 배운 후 행복해했고 계속해 수련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단체 연공장에 대한 정보를 가져갔다.
한 여성이 연공을 배운 후 말했다.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편안하고 차분합니다. 너무 좋아요!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공을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한 할머니는 연공을 배우고 나서 딸과 손자를 부스로 데려와 연공을 배우게 했다. 그들은 연공이 마음을 진정시켜줘서 좋다고 말했다.
한 체육교사는 수련자에게 말했다. “집에 오면 가끔 온몸이 쑤셨습니다. 태극권을 해봤지만 파룬따파는 다르네요. 연공하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한 남성은 수련자에게 말했다. “저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서 목과 등에 못이 박힌 것 같습니다. 팔을 움직이면서 연공을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마음이 차분해지고, 등과 어깨, 목에도 에너지가 흐르는 느낌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배경: 파룬따파는 무엇인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으로도 알려짐)는 1992년 중국 창춘시에서 리훙쯔(李洪志) 선생에 의해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현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이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에 입각한 이 가르침을 받아들여 건강과 행복을 경험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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