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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서 사라진 ‘유방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입문했다. 수련하기 전에는 각종 질병이 많았지만 법을 배우고 난 후 석 달도 안 되어 13가지 병이 어느새 사라졌다. 주변에서 날 아는 사람들은 파룬따파의 신기함을 칭찬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후에도 나는 두려움과 흔들림 없이 수련을 견지하며 하루 종일 즐겁게 생활했다.

2017년 여름, 나는 왼쪽 유방에 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중에 점점 더 커졌는데 일반인들이 말하는 유방암 증세였다. 나는 그것을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두렵지도 않았다.

자녀들이 병원에 가보라고 하자 나는 말했다. “나는 수련인이고 병이 없으니 병원에 갈 필요 없어. 이 상황은 관을 넘으라는 건데 아무런 위험이 없으니 안심해라.”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늘 한마디 말을 하는데 바로, ‘당신이 대법을 배웠으니, 당신이 부딪힌 좋은 정황이든 나쁜 정황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박수) 왜냐하면, 당신이 대법을 배웠기에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1]

나는 사부님의 이 법을 명심하고 항상 내 몸에 나타나는 증상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다. 매년 유방은 9개월 이상 피 같은 것을 흘렸는데, 나는 그것이 피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사부님께서 내 몸을 청소해주시는 것으로 생각했다. 계속 이러다 보니 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2022년 9월, 이 덩어리는 이미 매우 커졌는데 원래보다 3~4배나 커져 마치 큰 쇠구슬과 같고 흑갈색이었으며 무거웠다. 나는 보려고 하지 않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9월 어느 날, 유방에서 갑자기 많은 양의 물질이 흘러내려 화장지 한 롤을 썼다. 흐르는 것은 모두 검은색이었고 비린내가 났다.

10월 18일까지 계속 흐르고 흘러서 덩어리가 사라졌다. 그 후 구멍도 잘 메워지고 나아졌다.

친척 중 한 분이 유방암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하고 약물치료도 받았으나 사람은 말라 피골이 상접했다. 고생하고 많은 돈을 썼지만 낫지 않았다. 내가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나았다고 하자 온 가족이 신기해했다. 주변 사람들도 대법이 너무 신기하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큰 복을 받았다. 마음 깊이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원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앞으로 반드시 열심히 법을 배우고 나 자신을 잘 닦아 더 많은 중생을 구하고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의 자비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5년 샌프란시스코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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