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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핑딩산 파룬궁 수련자 왕둥샤, 불법적으로 5년 형 선고받아

[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허난 보도) 허난(河南)성 핑딩산(平頂山)시 파룬궁 수련자 왕둥샤(王東霞)가 불법적으로 징역 5년과 벌금 1만 위안을 선고받았다.

왕둥샤는 2021년 10월 17일, 핑딩산 잔허(湛河)구 칭궁(輕工)로 파출소 경찰에게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혐의로 불법 납치와 가택을 수색당했다.

파룬궁은 정식 명칭이 파룬따파로, 1999년부터 중국 공산당 정권에 무고하게 탄압받고 있는 심신수련법이다.

왕둥샤는 올해 57세로 전 중핑(中平)석탄회사 제1광산 근로자이며 허난성 핑딩산시 헝둥(衛東)구에서 거주했다. 왕둥샤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아 일년내내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다. 특히 기관지염으로 찬바람을 맞으면 감기에 걸려 열이 나고 숨이 찼다. 질병으로 남편과 아이를 돌볼 수 없어 가정 갈등이 심했고 직장 일도 순조롭지 못해, 그녀의 성격은 부정적이고 비관적이었다.

1997년 10월, 왕둥샤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원칙인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노인에게 효도하고 남편과 아들을 배려했다. 덕분에 가정은 화목해졌다. 그녀는 명예와 이익을 담담하게 여기며 직장 업무에서 노고를 가리지 않고 성실히 일하며 남의 원망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남과 다투지 않았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의 몸은 매우 큰 변화가 발생했고, 장기간 그녀를 괴롭히던 기관지염과 다른 질병이 매우 빨리 사라졌다. 그녀는 진정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병 없이 온몸이 가벼움을 체험했다. 왕둥샤는 주변 사람들에게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는 이러한 즐거움은 전에 없던 것입니다. 나는 이 나이가 되어서 비로소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를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왕둥샤는 진선인(真·善·忍)을 견지한 혐의로 부당하게 5년 형을 선고받은 상태다.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2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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