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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선념으로 거듭 박해를 해체한 노년 수련생

글/ 중국 대법제자 위전

[밍후이왕] 80세 가까운 노년 수련생이 몇 년간 줄곧 진상을 견지했다. 아무리 추운 날이든 무더운 날이든, 그녀는 항상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했다. 이 과정에서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여러 차례 신고를 당했지만, 사부님의 가지 아래 그녀는 자비로운 선념으로 거듭 박해를 해체했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다 파출소에 납치됐다. 국보 직원과 경찰은 그녀의 집을 수색했다. 그녀는 마음속으로 그들이 대법에 죄를 범하지 못하게 강대한 일념을 보냈다. 묵묵히 사부님께 간청했다. ‘사부님, 가련한 그들이 더는 대법에 죄를 짓지 않게 해 주십시오.’ 결과 경찰은 모든 방을 보고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고 마지막에 벽에서 새해 사진 몇 장을 떼어갔다.

이튿날, 국보 직원과 경찰은 또 수색하러 왔다. 그녀는 경찰에게 발정념을 했다. ‘국보가 우리 집에 더는 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고 그들이 죄를 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결과 국보 직원은 마치 얼어붙은 듯 그녀 아파트 아래층에 주차된 차에서 꼼짝하지 않았다. 경찰이 그를 불렀지만, 그는 올라가지 않고 경찰에게 말했다. “당신들이 올라가 한번 봐요.”

세 번째는 그녀 집에 경찰이 한밤중에 문을 박차고 들어와 그녀를 납치했다. 파출소에 끌려간 그녀는 밤새 발정념했다. 이튿날 경찰은 그녀를 구치소에 감금하려 했지만, 신체검사 결과가 좋지 않아 입소가 거부됐다. 경찰은 하는 수 없이 그녀를 집에 데려다줬다. 집에 돌아온 후 그녀는 말했다. “발정념 할 때 그들을 미워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이 가련해 보였다. 단지 그들이 진상을 알기 바랐고 대법의 구도를 받기 바랐다.”

경찰이 네 번째 그녀 집에 갔을 때, 책상에 대법책이 있는 것을 보고 가져가려 했다. 노년 수련생은 엄숙하게 말했다. “책을 내려놓으세요! 가져가면 안 돼요!” 경찰은 얌전하게 책을 책상에 놓았다. 그들은 그녀에게 파출소에 가서 일을 좀 보고 오자며 속임수를 썼다. 그때 그녀 집에 수련생 1명이 있었다. 그들 둘을 시 법원으로 데려갔다. 그제야 노 수련생은 법정을 열려는 것을 알았다.

노년 수련생은 정념이 강하고 발랐다. 그녀는 ‘법원의 사람이 신을 심판하면 안 된다. 그러면 그들은 큰 죄를 짓지 않는가?’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법원 건물에 ‘멸’자를 염했다. 속으로 ‘중생이 죄를 범하게 하면 안 된다!’ 검사가 건물에서 내려와 종이 한 장을 꺼내 그녀에게 서명하라고 했는데 그녀는 거절했다. 마지막에 어쩔 수 없었던 검사는 말했다. “서명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데려가라.”

결국 경찰을 그녀를 집에 데려다주었다. 노 수련생은 계속 정정당당하게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걷게 됐다.

노 대법제자는 자비로움과 선념을 지니고 사악의 모든 박해를 해체했고 그녀에 대한 사당의 범죄를 제지했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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