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안후이 린취안현 왕추이란 등 9명 파룬궁 수련자의 최근 상황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안후이 보도)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시 린취안(臨泉)현 파룬궁 수련자 왕추이란(王翠蘭), 왕추이핑(王翠萍), 왕란잉(王蘭英), 왕밍즈(王明芝), 리하이타오(李海濤), 리춘민(李春民), 위쭈즈(於祖芝), 쑨촨푸(孫傳付), 쑨위허(孫玉和) 9명은 2020년 6월과 7월 납치돼 불법적인 감금을 당하고 누명을 썼다. 2021년 2월 3일 린취안현 법원에서 비밀리에 재판이 열렸고 불법적인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중 5명이 수감돼 있고 1명이 구치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돼 있다. 9명 수련생의 최근 상황은 다음과 같다.

왕추이란은 린취안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벌금 5만 위안(약 940만 원)을 갈취당했으며 2022년 6월 15일 안후이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당하고 있다.

왕란잉은 린취안현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4년 10개월을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약 380만 원)을 갈취당했으며 2022년 6월 15일 안후이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당하고 있다.

왕추이핑은 린취안현 법원에서 무고하게 징역 3년에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선고받고, 2022년 6월 15일 안후이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당하고 있다.

리하이타오는 린취안현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에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선고받고, 2022년 6월 15일 안후이성 쑤저우(宿州)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당하고 있다.

리춘민은 린취안현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갈취당했으며 2022년 6월 29일 안후이성 쑤저우 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당하고 있다.

위쭈즈는 린취안현 법원에서 무고하게 징역 4년에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나이가 75세이고 몸 상황 때문에 구치소 측에서 감금을 거부해 2021년 2월 8일 집에서 주거 감시를 당하고 있었다. 그런데 2022년 9월 9일 린취안현 국보대대에서는 신체검사를 한다고 속여간 후 린취안현 구치소로 보내 감금 박해를 진행했다.

왕밍즈는 린취안현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갈취당했으며 2021년 12월 12일 형기가 만료되어 집으로 돌아왔다.

쑨촨푸는 린취안현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1년에 벌금 1만 위안(약 190만 원)을 선고받고, 2021년 6월 11일 처분 보류로 풀려나 지금은 집에 있다.

쑨위허는 린취안현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8개월에 벌금 3천 위안(약 56만 원)을 선고받고, 2021년 2월 8일 처분 보류로 풀려나 지금은 집에 있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1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1/12/45180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11/12/45180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