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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다

글/ 중국 산둥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1997년에 법을 얻었고 올해 일흔이 넘었다. 수련 후 각종 만성질환이 저절로 나았고 기운이 넘치며, 병이 없어 온몸이 홀가분했다. 23년 동안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로 오늘까지 걸어왔다.

수련한 후 심신이 혜택을 보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에게 모두 큰 변화가 생겼다. 8년 동안 임신하지 못했던 며느리는 션윈CD를 보고 운 좋게 자식을 가졌으며, 작은 손자는 4살 때 사부님의 법상을 본 후 천목이 열려 인체를 투시할 수 있었다. 다리가 아파 크게 고생하던 형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운 후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나갈 때, 나는 가는 곳마다 사악이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고 생각해 발정념을 하자 정말 경비원들이 못 본 척했다. 또한 교통사고를 3번 겪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로 무사히 넘어갔다.

대법의 신기함은 내가 가지고 있던 무신론 관념을 완전히 타파했고, 구도해주신 사부님의 은혜는 사람의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대법제자로서 조사정법하고, 중생을 많이 빨리 구하는 것은 사부님에 대한 가장 좋은 보답이자,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과 책임이기도 하다.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은 반드시 날마다, 시시각각 해야 하고 갈수록 더 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는 여러 설법에서 거듭 “법을 스승으로 모실 수 있다.”[1]라고 강조하셨으니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비록 나이가 많지만 법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바탕으로 나도 법을 외우려고 했다. 시간만 나면 한 소절씩 외웠고, 이렇게 1년이 넘는 사이에 끝내 ‘전법륜’을 한 번 다 외웠다.

지금은 두 번째로 외우기 시작했고 이미 제6강을 외우고 있다. 법을 외우면서 점차 일부 고층차 법의 내포를 깨닫게 됐고, 예전과는 이해가 많이 달라졌다. 동시에 제5장 공법을 할 때 이마에 큰 눈이 나타났다. 법을 외우는 과정은 아주 미묘했는데 마치 모르던 것을 갑자기 깨달은 것 같았고, 진상을 알리는 강도도 크게 높아졌다.

그리고 ‘전법륜’을 한 번 베껴 썼다.

조사정법에서 가장 서둘러야 하는 부분은 각종 기회와 인연을 이용해 다그쳐 사람을 구하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전 세계, 모든 세상 사람은 다 나의 친인(親人)이었다.”[2]

대법제자로서 주위 사람들을 모두 똑같이 착하게 대해야 한다. 그래서 평소 친척, 친한 친구, 동창, 이웃들에게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알렸다. 버스를 타거나 물건을 구매하거나 병문안을 가거나 모두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있다. 매번 나가 진상을 알리기 전에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인연 있는 모든 사람을 내 곁에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렸다.

사람을 구하려면 자비심이 있어야 하고, 일언일행 모두 상대방의 느낌을 생각해야 한다. 만나서 인사할 때는 꼭 미소를 짓고 열정적으로 대해야 하며, 인사도 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두려워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묵묵히 발정념하여 그 뒤에 있는 사악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 동시에 대법이 부여한 지혜로 그의 응어리를 풀어줘야 한다. 보통 노인이나 저학년 학생들이 쉽게 진상을 받아들이고, 진상을 명백히 안 후 몹시 고마워한다.

한번은 차를 몰고 친척 방문하러 가는 길에 한 중년 부인이 고등학생 딸과 함께 차를 기다리는 걸 보았다. 그들에게 집으로 가는 방향을 물어보니 마침 나와 같은 길이라 그들에게 말했다. “동행할 인연이 있으니 제 차를 타세요. 무료로 집에 데려 주겠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녀는 매우 고마워했다.

안전 운전을 담보하기 위해 나는 우선 발정념하여 교란을 제거했다. 그리고 얘기를 나누었다. 나는 우선 학생의 지망과 공부 상황을 물어본 후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중국 교육이 뒤떨어진 점을 얘기했다. 중국 정부 선전을 믿지 말고 본인 특기와 취미에 따라 배우고 싶은 전공과 앞으로의 일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고, 여자애가 말한 본인 특기와 취미에 따라 내 견해를 얘기하니 아이도 찬성했다. 이어서 나는 공산당의 부패와 1989년 ‘6.4’는 애국학생운동은 피비린나는 탄압이라는 점, 또한 파룬궁이 무엇인지, 왜 중공의 박해를 받고 있는지, ‘진선인(真·善·忍)’의 아름다움과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성황을 얘기했다. 그리고 공산당 무신론의 죄악과 공산주의 최종목적은 인류를 멸망시키려 한다는 것, 구이저우(貴州) ‘장자석(藏字石)’이 나타난 것은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한다는 필연성을 실증하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자들이 ‘삼퇴(중국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권하는 이유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이며, 왜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 할 때 도태되는지 등을 설명했다.

얘기하다가 어느새 그들 집에 도착했다. 부인은 아주 격동하며 “길에서 당신이 내내 얘기를 해줘서 많은 이치를 알게 됐습니다. 돈을 좀 드려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0위안(한화 7500원 정도)을 꺼내 내 차 안에 던졌다. 나는 웃으면서 말했다. “내가 당신 모녀를 일부러 태운 것은 절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직 대법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남을 착하게 대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거짓말의 기만에서 벗어나 재난을 피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하면서 40위안을 다시 그들에게 쥐여주고 급히 작별 인사를 했다.

이때 그들 모녀가 진상을 명백히 이해했다는 생각이 들어 무척 기뻤다.

또 한번은 전동 삼륜차를 몰고 아들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30대 청년 남성이 고성능 전동차를 끌고 힘겹게 걸어가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차를 젊은이 옆에 세우고 그에게 말했다. “내가 도와줄게요!” 그리고는 튼튼한 밧줄을 하나 꺼내서 그 차를 내 전동 삼륜차 뒤의 범퍼에 묶었다. 이렇게 천천히 전동 삼륜차를 몰고 차를 그가 사는 동네 근처까지 끌고 갔고, 그는 연거푸 고맙다고 인사했다.

떠나기 전에 나는 그에게 진상이 담긴 USB를 하나 건넸다. 그는 바로 “안에 무슨 내용입니까?”라고 물었고 나는 솔직하게 “파룬궁 진상자료인데 당신이 인류 대 탈락의 재난에서 벗어나도록 해줄 겁니다.”라고 했다. 그는 즉시 얼굴빛이 변하면서 바로 추궁했다. “당신은 어느 지역에 삽니까? 내가 하는 일이 바로 당신들을 붙잡는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속으로 조용히 발정념한 후 웃으면서 그에게 말했다. “이 일이 당신 직업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내 주소를 알려주는 건 당신과 나에게 모두 좋지 않기에 알려줄 수 없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파룬궁이 ‘진선인’을 신앙하는 데는 잘못이 없으며, 지금 100여 개 나라와 지역에 전해지고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심신이 이로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에 대한 질투 때문에 이른바 ‘톈안먼 분신자살’을 날조해 파룬궁을 모함한 사실, 1만 명 파룬궁 수련생들이 평화롭게 청원하러 간 것을 ‘중난하이 포위’라고 모함한 사실, 베이징 정신병환자 살인 사건, 저장(浙江)성의 독극물 투입 살인 사건 및 각지 여러 살인 사건,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은 자들의 1400개 사망 사례를 모두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운 것은 모두 모함과 비방이라고 말했다. 또한 선악에 업보가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며, 공산주의는 반(反)전통, 반(反)자연이며, 공산당의 무신론과 진화론으로 인해 중국사회 도덕이 급속으로 나빠지고 있어 사람과 신이 모두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속해 2002년 구이저우 핑탕(平唐)현 장부(掌布)향에서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党亡)’이란 글자가 나타났는데 이건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이치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현재 4억 명이 넘는 사람이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했으며 이 중에는 많은 중공 고관들도 있다고 말했다. 중공 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자기 몸에 사탄과 마귀의 흔적을 새기는 것으로 만약 탈퇴하지 않으면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같이 도태된다고 했다. 마지막에 나는 말했다. “오늘 내가 붙잡힐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당신이 재난에서 벗어나도록 구해주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나를 고발하려 하는데 자기 양심에 물어보세요. 맞습니까?”

여기까지 듣자 젊은이는 웃으면서 말했다. “나는 어르신을 고발할 생각이 없습니다. 지금은 곳곳마다 감시 카메라가 있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어르신의 안전을 생각했습니다.” 나는 그의 손을 꽉 잡고 웃으면서 말했다. “고마워요! 나도 꼭 주의할 것이고, 내 뜻을 당신이 이해해 기쁩니다.” 젊은이는 USB를 잘 챙긴 후 전동 삼륜차를 밀며 웃으면서 나에게 말했다. “할아버지, 안녕히 가세요!” 나는 손을 흔들며 그에게 인사했고 마음속으로 묵묵히 그를 축복했다.

한 번 또 한 번, 한 명 또 한 명이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착한 인연을 맺었고, 하나하나의 일들이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위해 역사상의 일체를 감당해 주셨고, 수련 중에서 제자에게 매 경지의 가장 위대한 일체를 주셨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오직 정진하고 착실하게 수련해 엄격히 ‘진선인’의 표준에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제한된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많이 구하는 것으로 자비로우신 사부님이 은혜에 감사드리려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1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11/6/4461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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