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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법의 복음을 전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무치언(慕奇恩)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집단은 거짓말을 날조해 파룬따파 창시자를 모함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그러나 대법제자들은 폭력에 굴하지 않았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갖은 고생을 겪으면서 세인들에게 대법 진상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렸다. 지금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고 나서 기적이 나타난 사례들이 아주 많다. 여기서 몇가지 사례를 들어 대법 사부님의 위대함과 파룬따파의 기적을 알리려 한다.

1.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이 대법의 복음을 전하다

샤오징(小靜)은 온화하고 지혜로운 젊은 엄마다. 그녀는 부모님이 파룬궁을 수련한 후 신체가 건강해지고 서로 관심을 가지며 가정이 화목해진 것을 보았다. 그녀는 비록 수련하지 않았지만,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깊이 알고 있었다. 사악이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할 때도 그녀는 부모님의 수련을 반대하지 않았다.

샤오징의 다리는 안으로 굽힐 수 없고 밖으로만 뻗을 수 있었다. 돈을 아껴 아이의 학업에 보태느라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던 그녀는 병원에 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자 다리가 더 불편해졌고 통증까지 심해졌다. 타지에서 일하던 남편이 알고 병원에 가보라고 재촉해 검사해보니 인대가 괴사됐다고 했다. 그러나 샤오징은 병원에서 치료받지 않고 날마다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염했다. 한동안 지나자 다리가 아프지 않았고 거의 정상이 됐다. 샤오징은 파룬따파의 기적을 직접 경험했고 대법 사부님을 더욱 존중하고 대법을 더욱 믿게 됐다.

설날 전에 샤오징은 무심코 유방에 종양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그녀가 ‘9자진언(九字真言)’을 염했더니 종양이 작아졌다. 설이 다가오자 남편이 돌아왔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병원에 가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종양이 크지 않기에 괜찮다고 했다. 그래도 그녀는 걱정이 되어 다른 병원에서 가 검사를 받았다. 그녀는 두 병원의 결과가 같아야만 믿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검사 결과 종양이 아니라고 했다. 샤오징은 해맑게 웃었다.

아이의 학원 선생님이 자궁암에 걸려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다는 소식을 듣고 샤오징은 보러 갔다. 돌아올 때 200위안을 선생님에게 주려고 했다. 선생님은 돈이 부족하지 않다면서 시골의 토종 달걀이 먹고 싶은데 시장에서 파는 것은 가짜라고 했다. 샤오징은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에게 이야기하자 그녀의 어머니는 겨울에는 닭이 알을 잘 낳지 않으나 모아둔 달걀 20여 개가 있으니 선생님께 가져다드리라고 했다. 그리고 대법 호신부도 함께 드리라고 했다. 샤오징이 “선생님이 믿을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의 남편이 반대하거든요.”라고 하자 그녀의 어머니는 “호신부를 달걀과 함께 넣어줘. 그리고 네가 겪은 일을 이야기해주고 ‘9자진언’을 성심으로 염하라고 알려줘. 그러면 선생님은 호전될 거야.”라고 말했다. 샤오징은 어머니 말대로 했다.

나중에 선생님이 전화해서 “당신은 저에게 보물을 주셨어요! 그 책을 읽고 싶어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배우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샤오징은 또다시 어머니 집으로 가서 ‘전법륜’을 가져다 선생님께 드렸다. 선생님은 매우 기뻐했다. 샤오징은 선생님에게 “책을 읽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고 다 읽고 나면 높은 곳에 잘 보관하세요. 당신이 간절히 원해 드리는 것이니 만약 읽고 싶지 않다면 돌려주셔야 해요.”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시키는 대로 했고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도 했다. 그 후 선생님의 병은 치료하지 않았는데 완전히 나았다.

선생님은 학원을 계속 운영했고 매번 강의가 끝날 때면 지혜롭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삼퇴하고 평안을 보장받으라고 권했다.

2. 샤오한(小涵)이 ‘9자진언’을 염하고 복을 받다

샤오한은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병원에서 검사하니 혈액병인데 나중에 아이를 낳기도 쉽지 않다고 했다. 아주 많은 돈을 들여 여러 병원에 갔으나 고칠 수 없었고 더 심해지지 않으면 다행이었다. 그러다 나중에 샤오한의 아버지가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러자 정말로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1]처럼 샤오한의 병은 더는 심해지지 않았다.

샤오한은 대학을 졸업하고 정부 기관에서 임시로 일했다. 그녀는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속으로 염했더니 부지불식간에 병이 전부 나았다! 그녀는 더욱 대법의 기적을 믿게 됐다. 나중에 결혼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는 매우 건강했다. 샤오한과 그녀 남편은 모두 파룬따파가 정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늘 ‘9자진언’을 염했다. 현재 두 사람 모두 공무원이 됐다.

3. 샤오칭이 대법을 인정하고 명리(名利)를 담담히 여기다

샤오칭(小晴)은 어릴 때부터 승부욕이 강하고 금전과 명예를 추구했으며 손해를 보려 하지 않았다. 할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면서부터 늘 샤오칭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 이야기를 들려줬다. 대법 법리를 들으면서 샤오칭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변화되고 있었다. 대법은 그녀에게 지혜를 열어줬다. 그녀의 성적은 계속 상승했고 바라던 대학에 입학했다.

샤오칭은 대학을 졸업하고 한 기업에 취직했다. 그녀는 책임감 있게 일했고 여러 사람의 호평을 받았다. 연말에 ‘월급 1등상’을 받게 될 예정이었는데 ‘2등상’을 받을 사람이 상사에게 뇌물을 주어 ‘1등상’을 받았고 샤오칭은 ‘2등상’이 받게 됐다. 샤오칭은 그저 웃어넘기고 상사와 따지지 않았다.

한번은 할머니가 샤오칭에게 싱싱한 완두콩과 동북 전병을 부쳐왔다. 모두 샤오칭이 즐겨 먹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열어보니 모두 상해있었다. 고모가 이 소식을 듣고 그녀에게 배송회사를 찾아가 배상을 요구하라고 했으나 샤오칭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4. 진상을 안 라오한이 작은 라디오를 몸에서 놓지 않다

60세가 넘은 라오한(老漢)은 심장병과 경미한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치료할 돈이 없던 라오한은 그저 누워서 신음하는 수밖에 없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자 그는 아주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라오한은 대법을 인정하고 삼퇴에 동의했다.

라오한이 진상을 알고 성심으로 ‘9자진언’을 염하자 점차 정신이 나면서 밭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나중에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 라디오를 주었다. 라오한은 그것을 듣고 난 후 보물을 얻은 듯 손에서 놓지 않았고 그때부터 그는 진상 라디오를 늘 곁에 두었다. 밥을 먹을 때, 길을 걸을 때, 일할 때, 잠들기 전 모두 열심히 라디오로 진상을 들었다. 라오한은 아주 열심히 진상을 들었고 때로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라오한은 오랫동안 진상을 들어서 그 내용을 서술할 수 있을 정도였다. 나중에 대법제자를 찾아 다른 대법 진상 내용을 요구했다. 대법제자가 다른 내용으로 바꿔주자 라오한은 만족스럽게 웃었다. 현재 라오한은 얼굴에 혈색이 돌고 활력이 넘치는데, 병이 언제 나았는지 그 자신도 몰랐다. 그는 다만 대법 사부님께서 그를 구해주셨다는 것만 알고 있었다. 진상을 알고 대법의 기적을 경험한 세인들은 누구나 대법 사부님의 제도에 감격한다! 그리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찬탄한다! 동시에 그들은 살아있는 매체로서 대법 복음을 더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오스트레일리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1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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