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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서 두 차례 열린 진선인 국제미술전

글/ 미국 샌디에이고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지난 10월 9일 미국 샌디에이고시 발보아 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로 ‘진선인(真·善·忍)’ 국제미술전을 개최했다.

첫 번째 전시회는 9월 18일에 열렸는데 중국 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 알리는 야외 전시회였다.

날씨는 밝고 화창했으며 많은 사람이 공원을 거닐고 있었다. 많은 시민이 작품들을 보기 위해 멈췄고 중국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고 충격을 받았다. 시민들은 “왜 중국 공산당이 파룬궁수련자들을 박해하는가?” “그들은 무엇 때문에 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박해하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했다.

두 차례 전시회 동안, 거의 1천여 명이 중국 공산당의 박해 종식을 위한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들은 각계각층, 민족, 직업군에서 왔으며 중국 공산당의 끔찍한 인권 잔혹 행위를 규탄하고 중국이 정권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할 필요성을 표명했다.

전시회 기간 수련자들은 공법을 시연했고 듣기 좋은 연공 음악과 고요한 장면은 파룬따파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려는 많은 사람들로 모여 들었다. 어떤 사람들은 지역 연공장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어떤 사람들은 파룬따파 책을 구입했다.

진선인 미술전
박해에 관해 묻는 관광객들
사람들이 박해종식 청원서에 서명하며 지지하다.
한 관광객이 청원서에 서명해 박해종식을 위한 파룬궁수련자들의 활동을 지지하다.
관광객들이 청원서에 서명해 박해종식을 위한 파룬궁수련자들의 활동을 지지하다.

청원서에 서명하는 관광객들

수련자들이 행인들에게 진상을 알리다.
수련자들이 파룬따파 박해 진상을 알리다.
수련자들이 제5장 공법을 시연하다.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배우는 사람들
한 관광객이 파룬궁 책을 알게 된 후 구입하다.
한 여성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청원서에 서명하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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