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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으로 돌아간 입이 법 공부, 연공으로 회복

글/ 장시(江西) 대법제자

[밍후이망] 어느 해 여름방학에 나는 남편과 함께 다른 지역의 딸 집을 찾아가 한동안 머물려고 했다. 딸의 집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세수를 할 때 갑자기 입 주위가 불편해서 거울을 보니 입이 돌아가 있었다. 잠시 후 얼굴은 점점 더 돌아갔고, 입을 다물지도 못해 침을 흘리게 되었고 식사하기도 어려웠다.

사위가 아침 식사가 끝난 뒤 바닷가로 놀러 가자고 했다. 나는 밖으로 나가지 않고 방에만 있었으므로 내 얼굴이 돌아간 것을 사위는 모르고 있었다. 사위에게 “나는 가고 싶지 않으니, 장인이나 모시고 다녀오게”라고 말했다.

딸이 “중풍일지도 모르니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 보자”고 했지만, 나는 거절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는데 걱정할 것 없다. 대법에 따라 수련만 하면 모든 것이 바로 잡힌다.” 우리 부부는 4일 만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온 후 법 공부와 연공을 열심히 했고, 먼 시골에 가서 진상 자료도 배포했다. 집안일은 물론 장보기, 손자 돌보기 등 일상적인 생활을 예전과 다름없이 했다. 3, 4일 뒤 장에 갔을 때 직장동료가 날 보고 “왜 입이 그래?”라고 물었다. 나는 “별 것 아니야. 며칠 있으면 괜찮을 거야” 했다. 일주일 후 새벽 시장에서 또 그녀를 만났는데 “많이 좋아졌네.” 했다. “나는 수련자이고, 사부님이 계시잖아.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해 주시거든. 그래서 모든 것이 바르게 회복되게 돼 있어.” 했다. 며칠 뒤 직장 총책임자가 나를 보고 말했다. “어느 병원에서 치료받았어요? 어떻게 빨리 완치됐죠?” “병원에도 안 가고, 약도 먹지 않았어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사부님께서 몸을 정화해 주셨어요“라고 말했다.

몇 년 전 버스 옆좌석에 앉은 젊은이에게 “당신은 사장 같은데 왜 버스를 탔나요?” 하고 묻자, 그는 눈을 치료받아 운전이 불편해서 그렇다고 했다. 그제야 그가 제대로 눈을 뜨지 못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에게 눈병을 치료할 수 있는 비결을 알려주겠다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써 주며 “빨리 염하라”고 했다. 그는 9자 진언을 받고 염하겠다고 대답한 지 2분도 채 안 돼 “진짜 좋아진 것 같네요”라며 감은 눈을 떠 보였다. 참으로 신기했다. 그에게 많이 외우면 더 빨리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할머니와 손자가 진상을 알고 복을 받다

68세 된 옆집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삼퇴를 시켜준 뒤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성심으로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어느 날, 그 할머니의 아들이 이웃 마을과 패싸움을 한다며 흉기를 들고 나갔다. 아들을 말리지 못한 그녀는 우리 집으로 달려와 문밖에서 9번 절하며 사부님께 빌었다. “대법 사부님, 꼭 우리 아들이 사람을 죽이지 않게 하고, 아들도 죽지 않게 하고, 패싸움도 일어나지 않게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파룬궁 사부님!” 당시 그녀는 내가 진상을 알리러 밖에 나간 것을 알았고, 사부님 법상을 우리 집에 모셨다는 것을 알고, 우리 집 문밖에서 사부님께 빈 것이다.

그녀는 내가 집에 돌아오자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빌었는데, 내가 빈 대로 됐어요. 패싸움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만약 패싸움이 일어났다면 큰일 날뻔했어요.” 그 후 그녀는 음료수 한 박스를 사부님 법상 앞에 바치고 열심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의 9자 진언을 진심으로 염했다.

시골 사는 그녀의 손주가 학교 다니기 위해 그녀의 집에 머물렀다. 그 손주는 한쪽 발이 약간 안으로 굽어 있어 걸을 때 절뚝거리며 걸었다. 어느 날 그에게 “너 혹시 소선대에 가입했니?” 그렇다고 대답했다. “마음속으로 ‘소선대에서 나오겠다’라고 생각해라.” 손주는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매일 염하라고 말해주고, 그렇게 하면 발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그 손자는 어느 새에 성인이 되었고, 할머니 집에 놀러 왔을 때는 쩔뚝거리지 않았다. 그 할머니는 말했다. “진짜 대법의 복을 받았어요. 파룬궁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세요. 진심으로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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