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일부 관련된 주요 법률 지식을 장악하면 박해를 반대하고 진상을 알려 공검법 요원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된다. 2022년 9월 15일, 밍후이왕의 문장 ‘경찰은 감사를 두려워하고 관리는 감찰을 두려워 한다’를 읽은 후 수련생의 몇 가지 사례에서 법률 지식을 적시에 활용한 역할이 더 명확해졌다. 하지만 지금 이 단계에서 개인적으로 깨달은 바를 말해보자고 한다.
수련생은 전에 자신이 관련 법률을 몰라 경찰에 납치된 일을 이야기하면서 ‘조롱’당했다고 했다. 그 당시 납치되었을 때 박해를 해체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지, 법률을 아는지는 관건이 아니고 수련생 당시의 수련 상태와 마음가짐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경찰이 “누가 당신이 법을 어겼다고 했는가? 아무도 당신이 법을 어겼다고 말하지 않았다. 당신을 붙잡아 와서 교육시키려고 한다”라고 했는데 수련생은 당시 말문이 막혀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고 했다.
사실, 우리는 대법의 진선인(真·善·忍) 기준에 따라 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경찰은 원래 악인을 처벌하고 좋은 사람은 찬양한다. 좋은 사람에게는 법률 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보편적인 인식이며, 세간에서의 법률 조항 증거도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우주의 바른 이치이므로 우리는 그것이 옳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진선인의 보편적인 가치 즉 파룬따파의 핵심 원칙을 적용할 수 있다. 우리는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생활과 업무에서 실천하는 좋은 사람인데 경찰이 나에게 무엇을 교육하는가? 나를 교육하려면 반드시 더 숭고한 도덕 법칙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무엇인가?
바로 이런 방향으로 깨닫는 것이다. 이런 피드백을 작성하는 것은 법률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관련 법률을 숙지하고 적용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세상, 이 층의 법리를 잘 활용하여 조사정법하는 표현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법률을 모르는 수련생과 법률을 잘 아는 수련생은 법률을 적용하여 반박해를 돕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과 대법 그리고 우리가 한, 바른 일에 대해 위치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수련생이 관련 법률을 적용하지 못할 때도 정정당당하게 반박해와 박해를 해체를 할 수 있어 법리상에서 피동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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