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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치병과 난치병 환자의 재활과정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조사정법(助師正法) 과정에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의 사명이자 책임입니다. 저는 중생을 구하는 것이 대법제자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중생들도 대법제자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은 법력이 무한합니다. 진상을 알리면서 저는 일부 사실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기 시작한 초기에는 거의 친구에게 알렸기에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번은 70여 세 노부부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은 은퇴 전에 이 지역 유명 병원 의사였는데 남편은 병원 부원장이었고 외과의사였습니다. 그들은 대학을 졸업한 후 동시에 이 병원에 배치됐고 나중에 딸도 이 병원의 중견 간부가 됐습니다. 노부부는 모두 음악을 좋아했고 집에는 아코디언, 전자오르간, 양금 등이 있었습니다. 1인당 얼후도 하나씩 집에 있어 각종 악기를 연주하며 즐겼고 병원 퇴직자들의 문화 오락 활동도 조직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는 거리에서 그들을 만났는데 부원장은 아내의 부축을 받아 힘겹게 걸어가고 있었고 눈빛이 흐릿했으며 걸음걸이도 비틀거렸습니다. 저는 급히 다가가서 무슨 일이 생겼는지, 어떻게 병이 났는지 물었습니다. 아내는 그가 간질병에 걸려 약을 먹은 후 이렇게 됐다고 했습니다. 저는 근처에 자리를 찾아 그들을 앉히고 좀 쉬게 했습니다. 예전에 이 둘은 건강하고 낙천적이었는데 지금 의사였음에도 한 사람은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없어 병마에 시달리고 있고, 다른 사람은 간호에 지쳐 예전의 즐거운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됐으니 인생의 무상함에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그들을 돕고 싶었습니다. 중국의 5천 년을 신전문화(神傳文化)로부터 시작해 말했습니다. “우리는 신의 후손인데 중국인들은 중국공산당 무신론의 영향으로 선과 악에 대한 보응을 알지 못하고 있어 인류 도덕이 급격히 타락하면서 천재(天災)와 인재(人災)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공은 하늘과 땅, 신을 반대하는 무신론 조직으로 사람이 거기에 가입하면 이마에 짐승의 낙인이 하나 찍힙니다. 큰 재난이 인간 세상에 닥칠 때 무릇 짐승의 낙인이 찍힌 사람은 모두 도태되게 됩니다. 만약 큰 난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가입했던 중국공산당 이 무신론 조직(즉 당·단·대)을 탈퇴하고 이마에 새겨진 낙인을 지워 신의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진심으로 탈퇴하고 싶다면 본명을 쓰지 않고 가명이나 필명을 써도 되고, 직장이나 조직에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데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만 보시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두 악당의 오랜 당원이었는데 생사의 고비에서 바른 것을 선택했고 지금 당장 탈퇴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항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묵념하면 대법이 주신 복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한 달여 만에 저는 또 그들을 만났습니다. 남편은 부축받지 않고도 혼자 걸을 수 있었습니다.

또 며칠 후에 저는 남편을 만났습니다. 어디로 가느냐고 묻자 그는 노인대학에 노래 행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건강을 되찾은 그의 모습을 보며 저는 마음속으로 기뻤고 세인에 대한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 동료 한 사람은 뇌졸중이 재발해 입원한 지 거의 일 년이 돼가는데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심해져 이미 전신마비가 되어 움직일 수 없게 됐습니다. 가족들은 며칠 못 살 것으로 보고 그녀를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제가 보러 갔을 때 그녀는 휠체어에 앉아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고 침을 계속 흘리고 있었는데 가슴에는 턱받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말을 할 수 없게 됐고 음식은 가족들이 입 안에 떠넣어 줘야 했습니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들려주어 오직 대법만이 그녀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 남편을 통해 그들 부부는 초등학교 다닐 때 소년선봉대에 가입한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그녀의 머리가 똑똑한지 시험 삼아 “알아들었어요? 소선대 탈퇴에 동의하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알아들었다는 눈빛으로 탈퇴를 허락했습니다. 떠날 때 저는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늘 외우게 하라고 그녀 남편에게 당부했습니다.

약 4개월 후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을 만났습니다. 그는 아내가 부축받아 3층에서 화단까지 내려가 산책할 수 있다고 기뻐했습니다.

대법의 법력은 무한합니다! 죽음이 임박했던 사람이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제 한 동창은 다리에 큰 혹이 생겨 통증이 그치지 않아 늘 물리치료와 마사지를 받고 있었고 몇 년이 지나도 낫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삼퇴’하면 평안해질 수 있다는 ‘9자진언’의 신통법력을 들려줬습니다. 그는 비록 전에 가입했던 사당 조직에서 탈퇴했지만 아홉 글자만 읽어도 다리가 호전될 수 있다는 데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저는 이것은 미신이 아니고 불법(佛法)이기에 사람마다 운명이 있으니 한번 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얼마 후 어느 여름날 그는 저에게 “당신이 알려준 그 진언은 확실히 진실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한번은 아파서 견딜 수 없었을 때 제 말이 생각나 묵념했더니 어느새 아프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11월에 또 저를 만난 그는 다리에 있던 큰 혹이 없어졌는데 그야말로 불가사의하다고 했습니다. 몇 년을 치료했는데도 낫지 않다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껏 외워 나은 것입니다. 그는 파룬따파는 못 하는 게 없다는 것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같은 동네에 살던 아주머니의 남편이 정부 기관에 출근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는 슬픔에 빠져 헤어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몸이 점점 나빠져 많은 병을 얻게 됐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시켰고 항상 ‘9자진언’을 읽고 진선인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했습니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보답이 있다는 것을 그녀는 믿었고 몸도 차츰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3년 후 어느 날 우리는 마트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제 손을 잡고 감격에 겨워 말했습니다. “고마워요! 대단히 감사해요.” 그녀는 몸이 진작 회복됐고 저와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하는지 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제 놀란 표정을 보고 그녀는 황급히 설명했습니다. 그녀는 손자를 키웠는데 올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건강검진에서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한 그녀에게 며느리는 또 집을 팔아 아이의 병을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만약 치료하지 못하고 사람과 돈이 다 사라지면 살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을 때 그녀는 갑자기 제가 알려준 ‘9자진언’이 생각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녀는 손자를 자기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손자는 이미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했기에 조손 두 사람은 집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경건하게 외웠다고 합니다. 일주일이 지난 뒤 재검을 받으러 갔더니 폐는 모두 정상이었고 암도 나았습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당신이 우리 가족을 구했어요.” 그녀가 격동해 감사드리자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자비롭고 위대하신 대법 사부님께서 당신 온 가족을 구해주셨습니다. 저는 단지 입만 움직였을 뿐이고요. 가족에게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가장 인상 깊은 일은 우리 집에서 일어났습니다. 어머니는 류머티즘성 폐기능부전을 진단받으셨습니다. CT 검사를 해보니 폐가 많이 손상됐고 심장도 영향을 받아 기침과 천식으로 온몸에 힘이 없어 매우 힘들어하셨습니다. 의사는 더 이상 치료할 방법이 없고 약으로 억제할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이미 세 차례나 위독해져 중환자실에 입원했고 인사불성이 되셨습니다. 의사는 눈과 맥박을 검사했고 어머니는 손발이 점점 차가워져서 피를 뽑을 수 없었습니다. 의사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을 못 넘길 것 같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말을 마친 후 여전히 마지막 응급 처치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경에 이르자 저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는 앞에서 말했습니다. “어머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세요, 꼭 기억하세요.”

잠시 후 저는 어머니가 ‘아’하고 가냘픈 소리를 내는 것을 들었습니다. 다시 보니 어머니는 이미 깨어났습니다!

저는 매우 격동했습니다. 어머니가 사부님의 가호로 또 한 번 죽음의 문턱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날, 어머니는 예전에 중환자실에 들어갔을 때처럼 혼자 밥도 드실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신기해하며 경탄했습니다. “이분은 생명력이 정말 강하군요.”

어머니는 줄곧 부처님을 믿으셨고 집에 불당을 모시고 장명등(불상 앞에 장시간 켜두는 등불)을 켜고 매일 경을 읽으며 오랫동안 고기를 끊고 드시지 않았습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한 후 어머니께서 믿는 부처님은 이미 모두 떠나셨고 사람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불당을 치우고 공양한 불상 등 용품을 절에 돌려보내라고 했습니다. 저는 어머니에게 대법서적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비록 지식수준이 높지 않았지만 ‘전법륜’을 몇 번 읽으셨고 단지 류머티즘으로 인해 손발이 심하게 변형돼 다섯 가지 공법을 다 배우지 못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병이 위중할 때 저는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사부님을 따라 수련하겠다고 맹세하시면 사부님께서 앞으로 수련의 길을 마련해 주실 것입니다.”

어머니는 83세에 아주 편안하게 얼굴에 미소를 띠시고 돌아가셨습니다.

이상은 제가 진상을 알릴 때 대법의 기적을 목격한 몇 가지 사례입니다. 대법이 보여주는 기적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고 사람들은 흔히 불가능하다고 여기지만 이건 사실입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이래 신기한 사례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았고 중생조차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사부님께서 정해주신 길로만 가면 되고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것을 바치셨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한 사부님 감사합니다!

허스.

 

원문발표: 2022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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