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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으로 자신 바로잡자 아들의 피부가 회복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법을 얻은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막 법을 얻었을 때 아직 학생 시절이었고 눈 깜짝할 새 벌써 아이 아빠가 됐는데 현재 제 아이들도 학교에 다닙니다. 여기에서 수련하지 않는 제 두 아이에게서 나타난 기적을 공유하려 합니다.

1. 딸의 고막이 찢어졌으나 5일 만에 회복

2017년 설날 초이레 저녁, 딸이 침대 누워 자다가 귀가 아프다고 갑자기 울었습니다. 설 연휴라 고향에 간 적이 있어서 최근 뉴스에서 나온 것처럼 시골에서 자다가 귀에 벌레가 들어갔는지 걱정됐습니다.

저는 손전등을 켜고 한번 봤으나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해 가볍게 아이 귀 안쪽을 팠습니다. 그 후 딸은 울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좀 지난 후 또 울기 시작했고 귀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이번엔 조명이 달린 귀이개를 넣어 봤는데 오른쪽 고막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당시 무슨 물건으로 귀를 팠는지 생각해봤는데 자세히 생각하기도 전에 딸이 크게 울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게 빨리 딸을 안고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사부님께 잘못을 빌게 하셨습니다. 그런 후 침대에 눕혀서 달랬고 딸은 울다가 잠들었습니다.

이후에 저는 딸의 귀를 후빌 때 무슨 물건을 사용한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다고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아내는 제가 아이 고막을 찢은 게 아니냐고 했습니다. 아내는 고막이 찢어질 수 있으니 아이 귀는 함부로 파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내는 딸의 얼굴과 베개에 핏자국이 좀 있는 것을 봤습니다. 보니 제가 어젯밤 정말 아이의 고막을 찢었던 것입니다. 저와 아내는 서둘러 출근해야 했기에 바쁘게 아침밥을 먹고는 딸에게 옷을 입혀 문을 나섰습니다.

출근 전 저는 딸을 처가에 데려가 장모님께 맡겼습니다. 정오에 퇴근해 처가에 돌아오니 딸의 반응이 둔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테스트해보니 청력이 약해졌습니다. 평소보다 더 큰 소리로 이야기했지만, 전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오후에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고 저는 어머니께 딸의 청력 문제를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며칠간 딸을 데리고 사부님의 9일 강의 비디오를 보여줄 거라고 하셨습니다.

사흘간 우리는 출근 전에 딸을 어머니께 맡겼습니다. 저는 출근 내내 딸의 청력을 걱정했습니다. 출근해서도 인터넷에서 어린이의 고막과 청력 관련 정보를 검색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어린이의 고막은 손상되어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단지 한 달 정도 필요했지만, 음식을 주의해야 했고 청력을 자극하면 안 됐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됐어, 아직 회복할 수 있구나. 그런데 한 달간 이렇게 금기 사항이 많더니 좀 어렵겠구나. 아, 생각하지 말자. 오후에 집에 돌아가 다시 설명하자.’

오후에 집에 돌아가 저는 딸을 불러 청력 테스트를 했습니다. 사부님의 강의 영상을 보는 것이 아이에게 좋은 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생각지도 못한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거의 하루 만에 딸의 청력이 절반 정도나 회복됐습니다. 아침만 해도 많은 소리를 듣지 못했으나 이제 반응을 했습니다. 대법은 너무 신기했습니다! 아내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딸에게 다양한 청력 테스트를 했습니다. 딸은 아직 아무것도 몰랐는데 엄마 아빠가 오늘 특별히 자신과 더 놀아줘 재밌게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날 딸은 대법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 제1강과 2강을 다 봤습니다.

넷째 날 아내가 딸을 처가에 데려가려 하자 어머니는 아이가 막 회복되고 있는데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마저 다 보여주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다시 갔습니다.

​이전에도 딸에게 열이 날 때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고 여러 번 열이 내려갔습니다. 그때마다 괜찮다고 생각해 처가에 데려가면 다시 열이 났습니다. 한번은 딸이 1주일간 반복해 열이 났습니다. 장인 장모님도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장인 장모님 앞에서 화까지 내고서 아이를 다시 대법을 수련하는 어머니께 사흘간 데려가 맡기자 곧 회복했습니다.

이번 딸의 고막이 회복하는 과정 중에서도 어머니는 그런 일이 또 발생할까 봐 걱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친정에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아내의 선의를 압니다. 장모님이 우리 어머니의 수련을 이해하지 못하시기에 아이 몸에서 나타난 신기한 기적을 보여드리려 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아침에 아내와 어머니는 좀 갈등이 있었습니다.

처가에 가니 역시 딸의 청력 회복은 진전이 없었습니다. 아내가 장모님께 하루 만에 딸의 청력이 반이나 회복된 신기한 경험을 말하고서야 장모님은 그랬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쩐지 전날 정오에 아이가 만화를 보기 전에 소리를 평소보다 크게 틀고 때로는 어른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오후에 딸이 처가에서 돌아온 후 우리는 또 각종 테스트를 했는데 청력이 이전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아이가 완전히 낫기를 원한다면 사부님의 9일 학습 비디오를 다 보여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아내는 승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5일째, 우리는 딸을 어머니께 맡기고 출근했습니다. 문을 나선 후 제 마음은 다시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경험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하루 만에 그렇게 신기하게 좋아진 것에 대해 좀 의심했습니다. 현대과학의 관념에 사로잡혀 자란 저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후에 집에 돌아오니 불가사의한 일이 다시 한번 일어났습니다. 아이의 청력이 이미 완전히 정상이 된 겁니다. 이날 아이는 대법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 4~6강을 다 봤습니다.

이렇게 치료도 약도 필요 없었습니다. 전체 회복 과정이 단지 닷새였고 그중 아이를 데리고 이틀 설법 비디오를 봤을 뿐입니다.

2. 자신의 수련상태를 바꾸자 아들의 심각한 피부병이 저절로 낫다

아들이 태어난 지 한 달 정도부터 몸에 습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아내도 아들에게 약을 발라봤지만 습진은 계속 반복됐습니다. 7~8개월까지도 아이 피부에 계속 문제가 나타났습니다.

여행 간 첫날, 아이를 안고서 길을 걸었는데 얼굴에 작은 붉은 점들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호텔에 머물며 휴식하자 아이 얼굴도 더 심해지지는 않았습니다.

다음 날 등산하고 아이를 안고 길을 걸었는데 얼굴이 차츰 빨갛게 되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면적이 커졌습니다. 아이도 손으로 빈번히 얼굴을 긁기 시작했고 긁지 못하게 하니 가려워 울었습니다.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고 좀 좋아지길 바랐습니다.

이틀 이상 밖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를 보신 후 장모님과 상의해 일단 처가에 가지 말고 나은 후 다시 가는 게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장모님도 승낙하고 오셔서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어머니는 아내가 아이에게 여전히 약을 먹이는 걸 보시고는 약을 중단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이것이 병을 다시 아이 몸으로 밀어 넣는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아내는 찬성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가려워 울고 약을 바르지 않으면 데리고 다니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화를 내며 “약을 못 바르게 하시려면 어머님이 책임지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하실 때 모두 아이를 옆에 데리고 계셨습니다. 약을 중단하자 피부를 계속 긁어 헐게 됐습니다. 저녁에 반드시 한 사람이 자지 않고 지켜봐야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아이는 몇 번이나 긁었습니다. 긁지 못하면 머리로 사람 몸이나 물건에 문질러 피고름이 모두 흘러나와야 편안해했습니다.

낮에 저와 아내가 출근하고 어머니는 집안일을 하셨으며 장모님은 아이를 돌보셨습니다. 저녁에 제가 자는 것을 제외하고 어머니와 장모님, 아내는 교대로 아이를 데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되자 어른들도 버틸 수 없었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어른들의 정신이 흐릿한 시간마다 아이는 손을 꺼내 시원하게 긁었습니다.

긁지 못 하게 하면 아이는 울고 다 긁어도 울었습니다. 피부가 긁어 짓물러져 온통 고름과 피투성이였습니다. 얼굴에 성한 피부라고는 전혀 없었고 심지어 눈에도 피고름이 붙어 있어 눈을 뜨기 힘들고 쌍꺼풀도 없어졌습니다. 아이 사진을 찍을 때 초점이 잘 맞지 않은 것은 아이가 앉지 못하고 손으로 머리를 긁지 않으면 머리를 물건에 문지르기 때문입니다. 사진 1~3번(주의)은 아직 가장 짓무를 때가 아닙니다. 가장 짓무를 때는 황색이 되어 두껍게 딱지가 앉았을 때입니다.

'照片1 。头上、脖子上都烂了,但这还不是最烂的时候(注:请慎入)'
머리 목이 모두 헐었으나 가장 짓무를 때는 아닙니다.(클릭 주의)
'照片2.头上、脖子上都烂了,但这还不是最烂的时候(注:请慎入)'
머리 목이 모두 헐었으나 가장 짓무를 때는 아닙니다.(클릭 주의)
'照片3.头上、脖子上都烂了,但这还不是最烂的时候(注:请慎入)'
머리 목이 모두 헐었으나 가장 짓무를 때는 아닙니다.(클릭 주의)

1개월이 지나도 갈수록 짓무르기만 하고 나아질 조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대법 사부님께서 아이를 상관하신다고 굳게 믿으셨습니다. 이후에 아이가 심하게 긁자 딱지가 두껍고도 딱딱해졌고 아이는 그것을 또 손톱을 후벼 팠습니다. 그러자 손톱이 자란 곳까지 곪았습니다. 아내는 보고 걱정하며 어머니가 아이를 도와서 주사로 고름을 좀 뽑아내기를 바랐고 고름이 나오면 회복이 빠를 것으로 여겼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교류하면서 사부님께서 틀림없이 아이를 상관하고 계시고 보기에는 아직 좋지 않으나 좋지 않은 물질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오랫동안 낫지 않는 것은 우리에게 깨달을 부분이 있는 것이고 스스로 수련 방면의 원인을 찾고 찾아야 한다며, 고름을 뽑지 않고 어떤 처치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음 날 그 고름집은 사라졌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다 아이 피부에 있었기에 아이가 언제 손톱이 자랐는지도 몰랐습니다.

수련생을 찾아 교류하자 수련생은 제 수련 시간의 배치를 물었습니다. 저는 매일 오후 퇴근해 집에 돌아온 후 먼저 법공부를 하고 저녁 9시에 연공하며 발정념을 다 한 후 잔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이 물었습니다. “다른 일은 하지 않으시나요? 교류문장은 안 보시나요? 사람 구하는 일은요?” 저는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법공부는 얼마나 하나요?” 저는 한 강만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른 설법도 보신 적 없나요?” 저는 없다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사부님의 법을 보여줬습니다.

“제자: 수련인의 아주 어린 자녀가 병원에 갈 필요가 있습니까?

사부: 수련하지 않는 사람이 병을 봐야 하면 병원에 가야 한다. 왜냐하면, 속인은 병에 걸리면 의사에게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것은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다. 당신의 신체가 모두 장차 불체(佛體)로 변화되는데 그것은 의사가 아무리 치료해도 도달하지 못한다. 그러나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의 많은 가정에는 흔히 아이가 있는데 그들은 틀림없이 평범한 아이가 아닐 수 있다. 환생하기 전부터 그는 이 가정 사람들이 장래에 대법을 배울 것을 알고 있으므로 그는 이 집에 가서 환생하겠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틀림없이 배경이 보통이 아닐 수 있다. 무릇 이런 아이들을 말하자면 어른이 연공을 할 때 이미 아이를 대신하여 연마하는데 줄곧 아이가 스스로 연마할 수 있을 때까지이다. 이러한 상황이 아주 많은데 이것은 당신들 어른들이 파악해야 한다. 만약 당신이 이런 상황인지 아닌지를 보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그를 병원에 가도록 해도 무슨 잘못이라고 볼 수 없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보는데 역시 각종 생각과 각종 마음 상태가 표현될 것이다. 이렇게 말하자. 만약 당신이 확고한 대법수련자라면 사람마다 제 나름대로 운명이 있다는 것을 명백히 알 것인데 문제가 나타나지 말아야 할 것은 그로 하여금 쉽사리 문제가 나타나게 하지 않을 것이다. 흔히 내가 방금 말한 고층차에서 온 이런 어린아이는 법을 얻으러 온 것이며 그는 전혀 업력이 없으며, 그는 전혀 병에 걸리지 않는다. 그가 감당한 일체는 틀림없이 당신들 어른 대신 감당하고 있을 수 있는데, 아주 많은 것이 이런 상황이다. 그러나 이것 역시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구체적인 상황은 당신 자신이 파악하도록 하라.”[1]

그는 제 수련상태가 정진하지 못하는 점을 감안해 아이가 어른 대신 업력을 감당한다고 생각했고 제 연공 시간을 바꿔보라고 건의했습니다. 연공시간을 3시 정도 새벽 시간으로 바꾸고 저녁에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보며 동시에 수련생 교류문장을 보고 여건이 된다면 사람 구하는 일에 참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집에 도착한 후 저는 즉시 수련생의 건의에 따라 조정했습니다. 저녁에 먼저 교류문장을 보고 발정념을 마치고 자며 3시 정도에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시간이 바뀌니 적응이 안 되고 수면시간이 부족할까 봐 걱정됐습니다. 일단 오늘은 넘어가고 내일 다시 일어나 새벽 연공을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바로 자지 않고 중간에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잤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 새벽에 연공했습니다.

이틀간 밤에 밍후이 교류문장들을 봤습니다. 수련생들이 법을 인식하고 실제 행동으로 해내자 상태가 바뀐 각종 사례를 봤습니다. 저도 바꾸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만약 아이가 제가 감당할 부분을 대신 감당한다면 그럼 저 자신부터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변화에 정말로 반응이 있었습니다. 보통 아내는 저녁 9시 정도에 아이를 데리고 잠들었으나 제가 결심한 처음 이틀간은 아이가 잠들기 어려워했고 한바탕 울고불고 난리를 친 후에야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부터 아이는 조용히 잠들었습니다. 아내는 아이 상태가 변했다고 느껴 다음날 제게 알려줬습니다.

아내의 이야기에 저는 크게 고무됐고 동시에 이틀간 교류문장을 봤기에 저도 깨달음이 있어서 새벽 연공을 견지해갔으며 매일 ‘전법륜(轉法輪)’ 보는 것 외에 사부님의 각지 설법도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조용히 잠든 날부터 아이 피부는 나날이 좋아지기 시작했고 이후 약 보름 만에 전부 회복됐습니다.

'照片4.孩子的皮肤好的差不多了,只剩一些小红点了'
아이의 피부가 거의 좋아져서 작은 붉은 점들만 남았습니다.
'照片5.孩子的皮肤完全恢复了'
아이의 피부가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몇 년이 흘렀지만 아이의 피부병은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두 아이가 태어난 후 아이들 몸에는 신기한 일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아내가 큰아이를 임신하기 시작하고부터 아내 직장 환경은 모두 아내가 생각한 대로 됐습니다. 이는 아내가 나중에 제게 알려준 것입니다. 전근하기 전마다 아내는 먼저 소원을 품었으나 아무에게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아내 생각에 따라 전근해줬습니다. 아내가 나중에 제게 이 일을 알려준 것은 신기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바로 사부님 말씀과 같습니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식구가 혜택을 본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는가?”[1]

지면과 작문 수준에 한계가 있고 게다가 원고 작성 과정 중에도 일부 일의 교란에 부딪혔지만, 이 실제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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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과 수승함 그리고 법력(法力)은 거대한 곳에서 미시적인 곳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널리 퍼져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사례는 단지 대법의 위력이 세속적인 방면에서 작디작게 체현된 것에 불과하다. 대법은 인류에게 세속적인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며, 대법의 신기함과 수승함은 사람이 반본귀진(返本歸真)하기 위한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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