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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수련한 후 불면증이 사라지다

[밍후이왕](밍후이 통신원 종합보도) 현대사회에서 직장, 생활, 정신건강 등 여러 방면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해 많은 사람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장기적인 불면증으로 성격이 난폭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며,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일찍 잠들기 위해 사람들은 여러 방법을 시도한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메모리폼 베개, 수면 팔찌 등등 제품도 사용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이 안 된다.

21년 경력 전문의로, 현 대만 타이베이 병원 윈린(雲林)분원의 비뇨기과 주임 의사로 재직 중인 황스웨이(黃士維)는 젊었을 때 불면증으로 고통받았으며 밤중에 깨어나면 다시 잠들기 어려웠다. 황 의사는 말했다. “수면제도 먹어보고 정신과 전문의와 상담도 해보고 한약도 먹었지만, 불면증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저에게 기공을 해보라고 해서 어머니와 같이 공원에서 기공을 찾던 중, 어머니 지인분이 파룬궁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그분도 심각한 불면증으로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에 잠드는 것이 가장 걱정스러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파룬궁을 수련한 다음부터 불면증이 개선됐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 말씀을 듣고 수련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날 저녁 집에 와서 ‘전법륜’ 제3강까지 보고 잠들었습니다. 3일 만에 책을 다 보고 이것이 바로 제가 찾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수련 후 불면증이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넓어졌고,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르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진선인(真·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환자와 대면할 때도 인내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됐습니다.”

'图一:黄士维幸福的一家'
황스웨이의 행복한 가정

수련은 그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줬고 실증과학의 국한성을 인식하게 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과학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직접 기적을 체험해보면 그것이 진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황스웨이처럼 파룬궁을 수련하거나 일부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우고 불면증이 없어진 사례는 밍후이왕에서도 이미 수천 건이나 소개됐다.

사례 1: 불면증으로 고통을 받던 중 법을 얻어 꿀잠을 자다

'图二:徐文海在学《转法轮》'
‘전법륜’을 공부하고 있는 쉬원하이

쉬원하이(徐文海)는 대만 타오위안(桃園)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쉬원하이는 국가 특수고시에 합격해 재정부 소속 기관에서 영문 비서직을 담당했다. 업무에 대한 강한 책임감으로 그는 몇 년간 줄곧 불면증에 시달렸다. 매일 저녁 잠자리에 누우면 머릿속에는 각종 일이 끊임없이 떠올라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항상 새벽녘에 되어야 지쳐서 잠이 들었는데 얼마 잠자지 못하고 또 깨어나 한 시간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로 출근해야 했다.

“저는 침대에 누워 긴 밤을 뜬눈으로 지내며 잡생각이 많았고 날이 밝을 무렵이 되어야 잠이 듭니다. 나랏일, 자질구레한 일 등등 저랑 상관없는 일들도 머릿속에 계속 떠올라 잠을 자려고 해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수면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태양혈을 누르면 아프고 하품을 했으며 눈물이 핑 돌고 신경은 항상 곤두서 있었으며 가슴도 누가 누르는 것처럼 답답했습니다. 몸은 아주 피곤하지만, 아침 버스를 탈 때도 잘 자지 못했습니다. 점심 휴식 시간에도 잠깐 눈을 붙이고 싶었지만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다 보니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날을 몇 년간 지탱해 오던 쉬원하이는 몸과 마음이 지치고 정신이 쇠약해져 급히 각종 기공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했다. 파룬궁을 알고 나서 수만 타이완 달러의 학비를 내도 효과가 없었던 기공 학습반을 그만두고, 동료와 같이 돈 한 푼 안 드는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 되어 빨리 잠들 수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튿날 날이 밝아 저도 이렇게 잘 수 있는 것을 알고 너무 놀랐습니다. 아무 효과가 없었던 수면제도 버렸습니다. 이런 변화는 새삼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밥을 잘 먹고, 잘 자니 안색이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졌다. 쉬원하이는 파룬궁의 특수하고 기적적인 면을 직접 체험했다.

사례 2: ‘전법륜’을 한번 보고 불면증이 사라지다.

'图三:企业家汤志衡与妻儿合影'
사업가 양즈헝과 아내

양즈헝은 광둥성의 한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한 가죽공장을 3년 내 파산 위기에서 벗어나 영업실적이 매년 배로 성장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알리바바’ 가죽제품 부분 중국 10대 인터넷 브랜드로 거듭 성장했다.

1996년 연말, 양즈헝은 대학입시에서 실수해 원하는 대학이 아닌 자오칭(肇慶)에 있는 일반 대학 화학과에 입학했다. 입시를 앞두고 밤낮없이 공부해 건강이 많이 망가져 심한 불면증, 신경쇠약, 두통, 복통 등이 생겼다. 그는 의기소침해졌고 그때부터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대학 시절 어느 날, 그는 자습을 마치고 돌아올 때 여러 사람이 가부좌하고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회적으로 안정되지 않아 분위기가 불안한 시기에 이들이 조용히 가부좌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이 일었습니다. 대학 동기는 ‘전법륜’을 빌려주면서 천천히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양즈헝은 한 달 만에 ‘전법륜’을 한 번 읽었다. 그 후 그는 불면증의 고통을 받은 적이 없고 신체도 좋아졌으며 차츰 건강을 되찾았다.

그는 그 당시 이런 느낌을 받았다. “이 수련이야말로 제 생명 중에서 계속 찾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전반 생을 헛되이 산 것 같았지요. 그때는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갈지 막막했었습니다.”

양즈헝은 또 이렇게 말했다. “대법은 제게 새로운 생명을 줬고 진선인의 기준을 알려 줬으며 생명의 최종 목적은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가는 반본귀진(返本歸真)이라고 알려줬습니다.”

사례 3: 시카고 안과 의사, 파룬궁 수련으로 심한 불면증 사라져

'图四:眼科医师Lonn
파룬궁을 수련한 안과 의사 론 양이 새 생명을 얻다.

론 양(Lonn Yang)은 시카고 교외에서 사는 21년 경력의 안과 전문의이다. 2010년 쌍둥이 아들이 태어난 후 그녀는 오랫동안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1년간 심한 불면증으로 아주 피곤해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항상 피로감이 쌓여 있었고 이로 인해 성격이 난폭하게 변했으며 가족들과 갈등도 많았다.

높은 수입의 훌륭한 직장이 있고, 좋은 학군에 있는 445㎡ 새집에서 생활했지만, 그녀는 신체적 고통과 정신적 불안감, 혼란스러운 생활로 힘들었다. 그녀는 당시 이렇게 말했다. “모든 것이 의미가 없어요.” 그때 상황을 되새기면서 그녀는 정신이 붕괴되기 일보 직전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에게 물었다. “넌 이렇게 살고 싶니? 넌 뭘 바꾸고 싶니? 넌 뭘 바꿀 수 있니?”

이때 그녀는 부모님이 여러 차례 말했던 파룬궁이 생각났다. ‘전법륜’을 읽기 시작하고 제5장 공법을 했다. 이렇게 하자 그녀의 정신은 맑아지고 불면증도 사라져 매일 쉽게 잠들 수 있었다. 론은 이렇게 말했다. “비록 아이들이 아직도 한밤중에 깨어나곤 하지만 저는 인내심과 사랑을 갖고 넓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있습니다.”

론은 파룬따파 사부님께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파룬따파의 진선인 원칙은 제게 많은 이치를 알게 했습니다. 한 사람이 항상 자기만 생각하면 너그럽지 못하고 인내심이 없어집니다. 인내심이 강한 사람일수록 더욱 고상하고 순결합니다. 파룬따파는 제게 이 이치를 알려줬습니다. 자신을 내려놓으니 더욱 담담하게 각종 어려움을 대처하게 됐습니다.”

사례 4: 단잠을 자게 된 소녀

‘잠이 안 와, 어떻게 하면 잠들 수 있지?’ 10살 스위스 소녀 멜바는 몇 시간을 뒹굴어야 겨우 잘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엄마 에바는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딸이 늦게 잠들 때마다 더욱 초초했다.

행운스럽게도 에바와 남편은 파룬궁을 수련한 지 몇 년이 됐다. 에바는 이렇게 말했다. “어느 날, 저와 남편은 공원에서 수련생들과 연공했고 멜바도 우리와 같이 연공을 했어요. 집에 돌아오니 잘 시간이었어요. 이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멜바가 잠자리에 눕자마자 바로 잠들었기 때문이죠. 저는 그때 알았습니다. ‘아이가 연공을 했기 때문이구나.’”

그 후 매일 저녁 자기 전 딸과 같이 파룬궁 연공을 했다. 5개월 정도를 하니 딸의 불면증은 많이 좋아졌고 아이가 잘 자는 것을 보니 흐뭇했다.

사례 5: 10년 불면증 중에 깊은 잠을 자게 되다

2021년 11월, 산둥성의 70여 세 리 씨는 길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을 만났다. 수련생은 그에게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자신의 이름조차도 쓸 줄 모르는 리 씨는 고개를 끄덕이며 9자진언을 기억했다고 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몇 글자를 잊어버렸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생각나지 않았다.

하지만 그를 놀라게 한 것은 몇 글자를 까먹고 외워도 온몸에 뜨거운 기류가 흐르는 것을 느꼈다. 이튿날 깨어나 보니 자신이 8시간 동안 한 번도 깨지 않고 깊은 잠을 잤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것은 그가 10여 년간 처음으로 깊은 잠을 잔 하루였다. 꿈과 같은 변화는 그에게 파룬따파에 대해 큰 흥미를 갖게 했고 대법 수련에 들어오게 했다. 불면증으로 힘든 사람들은 진심으로 ‘9자진언’을 외워보시기 바란다. 이들처럼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불면증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사례 6: 파룬궁 수련한 후 불면증이 사라지다

'图五:彭永峰接触法轮功后,失眠不翼而飞。'
펑융펑은 파룬궁을 수련한 후 불면증이 사라졌다.

전 변호사인 파룬궁수련생 펑융펑(彭永峰)은 직업과 생활에 스트레스가 많았고 또 인생 문제를 생각하는 습관이 있었다. ‘사람이 살아서 뭘 하지?’ 등 생각으로 자주 잠이 안 와서 심한 불면증에 시달렸다.

저녁에 잠이 안 올 때면 그는 붓글씨로 불경을 쓰면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온 저녁잠을 못 자면 다음 날 머리가 흐리멍덩하고 문서를 작성하거나 사람들과 교류할 때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의 심각한 불면증은 호전됐다. “처음에 사부님 강의를 들을 때 대부분 들으면서 잠들었습니다. 그러다 자려고 누우면 바로 잠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큰일이라도 바로 내려놓고 잘 시간이 되면 5분도 안 되어 잠들었습니다.”

“제 건강은 지금 완전히 회복됐습니다. 수련한 뒤로 링겔, 주사뿐만 아니라 약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상상도 못 해본 일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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