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카르타 수련자
[밍후이왕] 10월 16일 일요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차 없는 날 행사에서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파룬궁 수련법을 소개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소 자동차로 가득했던 거리를 걷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수련법을 소개했다. 평화롭고 부드러운 연공 동작은 행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전단을 받아든 자카르타 주지사
단체 연공장 옆에는 수련자들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및 영어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등이 적힌 현수막을 내걸었다. 전 세계에서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도 있었다.
수련자들은 연공을 시작했고, 수십 명이 동참해서 끝까지 함께했다. 한 남자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말을 듣고, 이러한 가치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카르타 주지사와 일부 지방 공무원들이 자전거를 타고 왔다. 선녀 복장을 한 수련자가 그들에게 자료를 건넸다. 주지사는 미소를 지으며 자료와 연꽃을 받아들고 그녀에게 감사를 표했다.
파룬따파 수련 후 긍정적인 변화
단체 연공이 끝난 후, 몇몇 수련자들은 수련을 통해 어떤 이로움을 얻었는지를 이야기했다. 이얀은 30년 넘게 담배를 피웠다고 말했다. 그는 10대 때 아버지 담배를 훔쳐서 흡연을 시작했다. 나쁜 습관을 끊기 위해 많은 방법을 시도했지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었다. “‘전법륜(轉法輪)’을 읽은 직후 담배를 끊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는 하루에 서너 시간씩 야간 근무를 하는데, 지금은 건강하고 행복하다.
무다마나는 2년 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아들은 어머니의 놀라운 변화를 보고,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 그는 끊임없이 기침해서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의 어머니는 말했다. “아들의 기침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고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책을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에 너무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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