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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수련자들, 바탐 지역 중학교에 파룬따파 소개

글/ 인도네시아 바탐 파룬따파 수련자

[밍후이왕] 2022년 8월부터 10월까지 인도네시아 바탐 수련자들이 지역 중학교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했다.

수련자들은 바탐 제42 국립중학교, 바탐 카디니 제2 중학교, 바탐 제31 국립중학교 등 각 지역 중학교를 차례로 방문, 파룬궁을 소개해 100여 명의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는데, 연공 동작을 배운 교사와 학생들은 심신이 편안하고 상쾌했다면서 정신 집중이 잘되고 마음이 안정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42 국립 중학교 600여 명 교사·학생들, 파룬궁 공법 배우다

지난 8월 27일, 교사와 학생 등 600여 명이 파룬따파의 법리와 연공 동작을 배웠다.

图1~2:约六百余名巴丹岛第42国立初级中学(SMPN 42)的师生们集体学炼法轮功
바탐 제42 국립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등 600여 명이 파룬따파 홍법 행사에 참가했다.
图3:教师们参与法轮大法介绍活动。
파룬따파 홍법 행사에 참가한 교사들
图4:活动结束后,法轮功学员和巴丹岛第42国立初级中学(SMPN 42)的教师们合影。
홍법 행사가 끝난 후 파룬궁 수련자들이 바탐 제42 국립중학교 교사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59세 마이누어 바사렙 여교사는 파룬따파 홍법 행사에 참가한 뒤 “공법은 매우 좋았다. 인내심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공법임을 알 수 있었다. 동작은 느리고 완만했어도 몸이 따듯해지고 조금 땀도 났다”며 “나이 든 사람에게 더 좋은 공법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연공을 따라 하면서 마음이 평화로워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22세의 남성 교사 노피안티는 “일반 체조와는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파룬따파 공법은) 몸이 상쾌해지고 마음을 평화롭게 했다. 연공 전 몸 상태가 조금 시큰시큰했는데 연공이 끝나자 가뿐해졌다. 몸이 따듯해지고 가벼워졌다”고 전했다.

중학교 1학년 교사 라라는 말했다. “몸을 늘리는 연공 동작을 할 때 등과 무릎의 느낌이 좋았다. 간단한 동작인데 몸에서 열이 나고 땀도 났다.”

중학교 3학년 학생 웨스티안은 “연공 후 몸이 홀가분하고 상쾌했으며, 마음도 평화로웠다”고 했다. 3학년 학생 브라이언도 “몸이 가뿐하고 상쾌했다. 땀이 나면서 조금 더운 기분이 들었다”고 느낌을 말했다.

카디니 제2 중학교서 파룬따파 홍법 활동

지난 9월 8일, 바탐 카디니 제2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100여 명이 파룬따파 홍법 행사에 참가했다.

图5:巴丹岛卡尔蒂尼第二初级中学的学生参与学炼法轮大法。
바탐 카디니 제2 중학교 교사, 학생들이 파룬따파 공법을 배웠다.
图6:巴丹岛卡尔蒂尼第二初级中学校长阿立夫·优提斯蒂拉,表示肯定将法轮大法介绍给该校师生们。
바탐 카디니 제2 중학교 교장 알리프 유스티틸라는 파룬따파를 반드시 이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에게 소개할 것이라 밝혔다.

바탐 카디니 제2 중학교 교장 알리프 유스티틸라는 연공이 끝난 뒤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는 몸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정신도 건강하게 한다.”

교감 에쿠스 에고 블라스티오도 “나는 파룬따파에 대해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다. 이 공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었고, 큰 혜택이었다. 파룬따파를 오래전에 알았지만 오늘 비로소 직접 체험했고, 좋다는 것도 알게 됐다”며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건강에도 매우 좋아 정신 집중에 도움이 된다는 걸 직감했다”고 언급했다.

문예 담당 여교사 릴리 우리아니는 말했다. “파룬따파를 배워 몸이 가볍고, 마음이 평화로워 매우 기분이 좋다.”

수학 교사 수보라다 폴라다마는 “파룬궁 공법을 만난 것은 새로운 체험이었다. 연공을 하고 나서 몸이 개운해졌다”면서 “간단한 동작 같았는데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상쾌했으며, 졸리지 않고 오히려 몸이 따듯해져 큰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무하마드 피사키는 연공 후 심신이 매우 평화로워졌다며 “파룬따파는 매우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3학년 학생 알레도도는 “파룬따파를 배워 몸이 아주 홀가분해졌다”고 체험담을 설명했다.

300여 명이 홍법에 참가한 제31 국립 중학교

2022년 10월 15일(토)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바탐 제31 국립중학교에서 홍법 행사를 진행했는데, 교사와 학생 등 3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图7~8:巴丹岛第31国立初级中学(SMPN 31)师生集体学炼法轮功。
바탐 제31 국립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단체로 파룬궁 공법을 배웠다.

중학교 3학년 사회과 담당교사 스리 하르다티는 파룬따파의 연공 동작과 음악이 몸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았다며 “연공할 때 몸과 우주가 조화를 이루는 걸 느꼈다”고 했다.

지도교사 부톤 루비스는 “우리 학교에서 개최한 파룬따파 홍법 활동을 적극 환영한다. 공법이 교사와 학생들의 심신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중학교 2학년 미셸은 오늘 아침 힘이 없고 기분도 상쾌하지 못했는데 연공을 하고 나자, 몸이 편안하고 마음이 평화로워졌다고 했고, 중학교 2학년 여학생 셰릴은 파룬따파 단체 연공에 참가한 후 몸이 가볍고 마음이 조용해졌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학생 키포힐도 연공 후 몸이 개운하고 편안해지면서 활력이 넘쳤다고 전했다.

각급 학교에서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홍법 활동에서 학생과 교사들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 학교에서는 “주기적으로 학교에 와서 단체 연공을 주관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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