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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배치가 가장 좋은 것

글/ 베트남 대법제자

[밍후이왕] 저는 올해 33세이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4년이 됐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게 안배하신 모든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믿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수련인으로서 금후의 인생행로는 개변될 것이며, 나의 법신이 당신에게 새롭게 안배해 줄 것이다.”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말하는데”[1]

저는 갈수록 이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제가 직업을 바꿀 때 저는 많은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는 기회가 있게 됩니다. 이런 기회는 보기엔 우연한 것 같지만 저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배치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은 제게 그들에게 진상 알리는 기회를 제공해줍니다. 많을 때, 제가 고객을 기다릴 때 사부님께서 제게 인연 있는 사람과 만나게 안배하셔서 저는 이렇게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제 사상이 평온하면 제 말은 샘물처럼 솟아 나오고 그들의 마음과 공명이 일어나 그들은 진상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대법 진상이 담긴 호신부를 줍니다.

업무 중에 저는 대법 요구에 따라 고객이 우선이고 성실하며 이기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동료도 파룬따파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제 일상 업무 중에 누군가 제게 어디를 가라고 하면 저는 ‘갈 가치가 없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법공부할 더 많은 시간이 있기를, 대법 항목을 더 많이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깨달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사부님께서 배치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제 심성을 높여야 하고 제가 해야 하는 것은 사부님을 믿는 것입니다. 어떤 때 제가 어디에 가서 일하면 아마 인연 있는 사람이 거기서 제가 진상 알리기를 기다려 구원받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강황 가루를 장모님께 드리려고 친한 친구에게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2주를 기다려도 물건이 도착하지 않아 제 아내는 화를 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에 전화해 주문해야 했습니다.

저는 다른 친구들에게 전화했고 한 친구가 다음날이면 물건이 도착할 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가서 물건을 찾았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린 후 대법 진상 호신부를 줬는데 그녀는 진상 듣기를 무척 원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녀 상점에 한 아가씨가 있었는데 제 예전 동료여서 그녀도 따라서 진상을 들었습니다. 나중에 강황을 그녀들에게 또 쉽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 일이 제 친구를 만나게 해 진상을 알리게 한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제 배낭 자물쇠가 고장 났을 때 아마 제가 자물쇠 장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일찍이 모든 것을 안배하셨습니다.

이전에는 고객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큰길에서 진상 알리는 것이 비교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사부님께서 한 수련생을 안배하셔서 수련생과 저는 어떻게 대법 진상 호신부로 다른 사람을 대면해 진상을 알려주는지 교류해 제가 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올해 초, 저는 각 버스 정류장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한 정류장에 많은 사람이 병원에서 나온 것을 보고 저는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당시 중공 바이러스가 심해서 많은 사람이 병에 걸렸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때는 제 진상 알리기가 필요한 것으로 모두 어떻게 방역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고 급히 의사를 보러 가는 사람들을 만났는데 저는 그들에게 음식을 좀 주고 진상을 알립니다. 여러 번 제가 진상을 마칠 때 그들은 호신부를 받고 버스도 도착합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모든 것을 안배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할 때 제 숙부 가족이 모두 감염됐습니다. 숙모가 아이를 낳으려 해서 숙부와 숙모는 병원에 가셨습니다. 조카 3명이 집에 남아 있어서 돌볼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전염병을 걱정하고 있을 때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게 배치하신 진상을 알리는 기회로 깨달았습니다.

저는 조카들을 돌보러 갔습니다. 둘째 조카는 발열과 호흡곤란으로 증세가 심했습니다. 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염하자 조카의 호흡이 원활해졌습니다. 며칠 후 조카는 정상이 됐습니다. 저는 백신을 맞지 않았고 또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았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로 파룬궁 진상을 받아들이지 않던 가족이 파룬궁을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 후 제 형제도 감염돼 집으로 돌아오게 했습니다. 조카도 감염돼 어머니께 데려다줬습니다. 우리 부부와 아이가 모두 괜찮은 것은 제 아내는 진상을 알고 아이들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우리 집의 많은 사람 모두 9자진언을 염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는 숙부님께 말합니다. “이 9자진언은 정말 좋아요.” 저는 깊이 알고 있습니다. 모든 일은 다 사부님께서 제게 한 걸음 한 걸음 배치하신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이 과정 중에서 제 모든 것은 법의 표준에 따라 합니다. 법에 따라 해야만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제 사상이 법에 있으면 저를 곤란케 하는 일은 없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저는 사부님 배치에 따라 법을 실증할 수 있고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완전히 대법에 동화할 수 있고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8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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