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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외할머니를 도와 진상 편지를 보내 경찰이 탈당​하다

[밍후이왕]​

손자가 외할머니를 도와 진상 편지를 보내 경찰이 탈당​하다

[중국 원고] 수련생이 외손자를 위해 밥을 지어주려고 다른 도시로 간다면서 자료를 많이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도시에는 우편함이 많으니 진상 편지를 가져다주겠다고 했더니 그녀는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집 근처의 우체통 2개를 발견하고는 매일 가서 편지를 부쳤습니다. 그것을 본 수련생의 외손자가 학교 가는 길에 부쳐준다고 몇 통을 가져갔습니다. 외손자는 매일 친구와 함께 등교했는데 매일 외할머니를 도와 편지를 부치는 것을 본 친구는 편지에 무엇을 적었는지 열어서 봐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외손자가 된다고 하자 바로 편지를 열었습니다. 편지는 공안, 검찰, 법원에 보내는 편지였습니다. ​

친구가 편지를 보고 나서 이 편지를 자신에게 주면 아빠에게 보여주고 탈당하게 하겠다면서 편지를 가지고 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 친구의 아버지는 파출소 소장이었습니다. 친구가 편지를 집에 가지고 가서 그의 아버지에게 보여주니 어디에서 가져왔냐고 물었고, 그 친구는 “친구의 외할머니가 가져온 거예요. 친구의 외할머니는 타지에서 왔는데 파룬궁을 수련해요. 친구의 외할머니는 저를 단원(공산주의청년단)에서 탈퇴시켜줬어요. 아빠도 친구의 외할머니에게 당원에서 탈퇴시켜달라고 해요. 그리고 앞으로 파룬궁의 일은 상관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재난을 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아요. 이것(진상 편지를 가리키면서)을 좀 봐봐요.”라고 말했습니다. 친구의 아버지는 진상 편지를 보고 알게 되었고, 탈당에 동의했습니다.​

83세 노령 수련생이 7세 아이와 파출소에 가서 아이 엄마의 석방을 요구​

[중국 원고] 우리 현지의 한 파룬궁 수련생이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되었고, 집에는 일곱 살 된 아들이 남았습니다. 83세의 노령 수련생은 일곱 살 남자아이를 데리고 거의 두 시간 동안 오토바이를 타고 파출소에 가서 아이 엄마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노령의 수련생은 경찰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자신은 45세에 350도 돋보기를 썼고 백내장도 있었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에 신기하게도 전부 나았다며 현재 80세가 넘었는데 바늘도 꿸 수 있고 온몸의 병이 다 나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수련생은 오로지 경찰을 위하는 마음으로 경찰들에게 대법은 너무나 좋고 경찰들이 배울 수만 있다면 정말 복을 받는다고 진심으로 알려주었습니다. 여경은 사악한 당이 그녀를 먹여 살려주고 있다고 했습니다. 수련생은 “이 말은 옳지 않아요. 만약 하느님이 3일 동안 해가 뜨지 않게 하여 곡식이 자라지 않는다면 뭘 먹고 살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여경은 대답하지 않았지만 감탄하며 말했습니다. “이렇게 연세가 많으신데 오토바이를 타고 오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노령의 수련생은 떠날 때 경찰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후에 다시 만나게 될 겁니다. 당신들은 경찰이니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해요. 만약 아이 엄마를 석방하지 않으면 내일 아이를 데리고 또 올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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