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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봉쇄 돌파에 대한 인식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중국 수련생들이 인터넷 봉쇄로 밍후이왕 접속이 매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물론 밍후이왕에도 늘 수련생 교류가 있고 각자의 인터넷 접속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내가 인터넷 접속에 대해 수련생들과 교류하자 그녀들은 나에게 이 내용을 써서 보내라고 건의했다.

인터넷이 봉쇄됐을 때 나는 많이 생각하지 않았고 나중에 수련생들이 하는 방법을 참조해 접속 경로를 바꾸거나 다른 버전을 사용하는 등등을 했다. 수련 중에 우연한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1]

나는 사부님 말씀은 곧 법이라고 생각한다. 속인 이곳에서 봉쇄됐는데 어느 곳이 봉쇄되지 않았을까? 즉시 속인을 초월한 공간, 즉 초인들의 공간이 떠올랐는데 바로 다른 공간 아닌가? ‘그래, 다른 공간으로 가고 시공 개념이 없는 다른 공간으로 가는 거야.’

나는 자유문(프리게이트) 7.97 버전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접속할 때 작은 비둘기 아이콘이 하나 있다. 예전에 한 수련생이 나에게 새 버전 자유문을 복사해 달라고 할 때마다 “비둘기를 날려 주세요”라고 했다. 당시는 속으로 그녀가 좀 우습다고 생각하면서 이 용어를 차용할 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녀의 말도 의미심장했다. 나는 내 공(功)이 비둘기를 데리고 함께 인터넷에 접속하게 해주고 싶어서 매번 인터넷에 접속할 때 순정한 마음으로 말했다. “비둘기야, 가자. 우리 시공 개념이 없는 공간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하자.” 그러자 놀랍게도 인터넷 접속이 매우 빠른 것을 발견했다.

나중에 법에서의 깨달음에 따라 내가 채택한 방법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다. 지금 내가 접속하는 방법은 가부좌하고 앉아서 의념으로 밍후이왕 페이지를 떠올리는 것이다. 바로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속의 노란색 ‘파룬따파 밍후이왕(法輪大法明慧網)’ 일곱 자 제목과 금빛 반짝이는 파룬 도형, 특히 사부님께서 세상을 고요히 바라보시는 사진을 의념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자유문 프로그램을 켜고 인터넷 접속 아이콘이 나타날 때 비둘기를 데리고 접속하면 속도가 때때로 원래보다 더 빠르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에는 많은 컴퓨터 전문가ㆍ과학자ㆍ일류 인재가 있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법제자의 사이트만 중공 사당의 사이트 봉쇄를 타파할 수 있다.”[2]

밍후이왕은 사명이 있는데 누가 감히 봉쇄할 수 있겠는가? 봉쇄하는 자에게는 죄가 있는 것이다.

인터넷 봉쇄는 사람의 마음이고, 막을 수 없는 것은 대법제자의 정념이다.

이상은 개인의 현재 차원에서 깨달음일 뿐인데 부족한 점이 있으면 자비로 바로 잡아주시길 바란다.

주:
[1] 리훙쯔 사부님(李洪志) 저서: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경문: ‘세계파룬따파의날 설법’

 

원문발표: 2022년 10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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