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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수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나의 이해

[밍후이왕] 수련은 사람에서 신으로 가는 영적 과정이다. 수련생이 아직 사람의 몸을 갖고 있는 한 사람의 생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법공부를 잘할 것을 자주 일깨운다. 법공부를 게을리하면 사람의 마음에 쉽게 영향받고 다른 공간의 존재에 이용당하게 된다.

법을 공부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만 우리는 가르침을 깨닫고 제고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도 모르게 수련에서 떨어질 것이다.

연공에도 같은 문제가 있는데 모두 우리 마음가짐이 어떤가에 달려 있다. 고요한 마음으로 연공할 때 우리는 연공 후에 기분이 좋고 에너지가 충만될 것이다. 온갖 엉뚱한 생각이 가득한 채 동작만 해서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없다. 연공을 임무 완수식으로 받아들이면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어떤 수련생들은 연공하다가 잠들지 않는가?

수련생들이 집중하지 못하고 발정념을 하다가 잠드는 것, 이는 수련을 진지하게 여기지 않는 또 다른 문제다.

일부 수련생들은 늘 정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수련은 매우 진지하고 인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게 그렇게 쉽다면 누군들 수련하지 않겠는가?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대법은 엄숙하고 수련은 엄숙한 것으로 아이들 장난이 아니다.”(미국동부법회 설법)

사실 진정으로 수련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세부 사항을 염두에 둔다면 대법 수련이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이고 난이 적어지고 항해도 순조로울 수 있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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