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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납치된 경험에서 사악에게 협조하지 말아야 하는 중요성을 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한 법공부팀 수련생들이 잠복 경찰에게 납치됐다. 나도 그중 한 명이며, 납치 기간에 나는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으나 사부님의 보호 아래 3일 후에 나왔다. 여기서 나의 경험을 이야기하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당시 경찰이 문을 부수고 들어오자 모두 어리둥절해졌다. 너무 급작스러웠기 때문이다. 경찰은 사진을 찍고 영상을 촬영하느라 바빴다. 정신이 든 후, 나는 “뭐 하는 사람입니까? 왜 제복을 입지 않았습니까? 왜 압수수색 영장이 없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은 두려워하기도 하고 화도 내며 나에게 수갑 채우고 파출소에 데리고 가 감금했다.

비록 진상을 잘 알리지는 못하지만, 법에서 사악의 모든 요구, 명령, 지시에 따르지 말라고 요구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심문 의자에 앉으라는 요구도 거부했다. 나는 범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경찰이 거칠게 행동할 때 나는 그들에게 여기에 카메라가 있으며 폭력으로 법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법률을 안다는 것을 느끼면 수그러들 것이다.

그들에게 얼굴 인식도 해주지 않았다. 경찰이 휴대전화기를 사람 얼굴에 갖다 대는 것은 얼굴 인식으로 신분을 알아내기 위해서다. 손으로 가리거나 얼굴을 돌리면 된다. 신분을 인식해 내면 경찰은 신분증에 있는 주소지를 찾아가서 집을 수색할 수 있다. 신분을 인식하지 못하면 그 사람을 알아도 함부로 집을 수색하지 못한다. 스스로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거나 어떤 사람이 안내하거나, 수련생이 속아서 당신의 신분을 확인시켜주는 것은 제외다.

가장 중요한 점은 전염병 기간 구치소의 수용 요건이 매우 엄격하다는 것이다. PCR 검사를 하지 않거나, 특히 신체검사, 전염병 검사를 하지 않으면 구치소에서는 받지 않는다. 사악은 나를 구치소로 보내려고 PCR 검사를 받으라고 하며, 전염병 기간에 누구나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가 가지 않으니 경찰 몇 명이 강제로 나를 병원으로 끌고 갔다. 사실 내가 입을 벌리지 않으면 검사를 할 수 없다. 경찰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한 보조 경찰이 먼저 검사받았다. 내가 하지 않으면 그것을 내 것으로 하려는 듯하다. 현지에 전염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나는 검사하고 나면 경찰서로 돌아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검사가 끝나자 또 전신 검사를 하라고 했는데 나는 경각심이 들었다. 이것은 구치소에 가두려는 전조이므로 무슨 말을 해도 들으면 안 된다. 그들은 나를 검사 기계 앞으로 끌고 가서 침대에 눕혔다. 그들이 손을 떼자마자 나는 벌떡 일어났다. 엑스레이든 무엇이든 계속 나를 누르고 있으면 안 된다. 반드시 손을 떼야 하는 데 내가 협조하지 않으니 간호사조차 협조하지 않으면 검사하지 못한다고 했다. 결국 전신 검사를 하지 못해 그들은 나를 구치소로 보내지 못했다.

불법 수감 기간, 나는 계속 그들에게 사람을 석방하라고 하면서 이미 24시간을 넘겨서 불법 수감이라고 했다. 가족은 내가 돌아오지 않으니 가까운 파출소에 가서 신고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된 후, 우리 가족도 밖에서 협조하며 사람을 석방하라고 했다. 결국 나는 사부님의 보호 아래 풀려났다.

수련생 몇 명이 구치소에 갇혔다.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사악의 신체검사에 협조했기 때문이다. 한 수련생은 신체검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사악이 집을 수색하는 것에도 협조 했다. 사악은 협조하지 않으면 끌고 가겠다고 협박했다고 한다. 그 결과 또 일부 소위 ‘증거’를 수색해냈다.

사악에게 납치되어 사악의 요구와 명령에 협조하지 않는 것은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과정은 어려울 수 있고 단시간에 사악의 보복과 괴롭힘을 불러올 수 있지만, 결과는 가장 이상적이다. 개인 경험이므로 대법의 요구에 부합되지 않은 점은 수련생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를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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