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미국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9월 24일, 미국 뉴욕주 주도 올버니에서 아트 온 라크(Art On Lark) 축제를 개최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이번 축제에 참여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복음을 현지 시민들에게 가져다주는 동시에 중공의 23년간 파룬궁 탄압 진상을 알려주며 반(反)박해 서명을 받았다.
올버니시는 허드슨강 유역에 위치하며 400년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가 있다. 파룬따파 부스에서 수련자들은 파룬궁 5가지 공법을 시연했고, 우아하고 조용하며 평화로운 분위기는 많은 시민의 눈길을 끌었다.
파룬궁 부스를 지나던 한 중년여성은 작은 연꽃에 끌려 다가와 수련자에게 무엇이 이렇게 아름답냐고 물었다. 수련자는 그녀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건강 효능을 알려줬다. 그녀는 얼마 전 4기 암을 진단받아 마음이 줄곧 아주 무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수련자가 소개하는 파룬궁의 효과를 들은 후 그녀의 눈빛이 밝아졌다. 그녀는 동행한 친구에게 돌아가 반드시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떠나기 전 그녀는 수련생을 크게 포옹했다.
한 중년 남성은 수련자들의 공법 시연을 보고 다가가 문의했다. 그는 영적으로 승화하는 가부좌 방법을 줄곧 찾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사회는 사람을 매우 우울하게 하지만 밝고 평화로운 수련자들의 몸에서 희망을 봤고 그가 찾던 수련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 여성은 걸음을 멈추고 자료를 받으며 “이렇게 시끄러운 곳에서 마음을 조용히 하고 가부좌할 수 있다면 반드시 좋은 수련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중공이 수련자의 장기를 강제 적출하는 것에 매우 분개했다. 그녀는 많은 자료를 가져가며 집에 돌아가 더 많이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노부부가 부스를 지나다가 부인이 아름다운 작은 연꽃에 끌려 걸음을 멈추고 구경했다. 수련자가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며 서명에 대해 알려주자 남편은 주 정부 사법 체계에서 근무하고 있어 서명하기가 불편하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수련자가 알려주는 정보와 중공의 사악함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떠날 때 그들에게 작은 연꽃을 선물하자 기쁘게 받았다.
중국에서 온 교환학생이 부스를 지날 때 자료 한 부를 건넸다. 그는 걸어가며 하숙집 여주인과 함께 읽었다. 여주인은 대법제자가 중국 국내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진상을 안 후 즉시 파룬따파 부스로 다시 돌아와 청원서에 서명했다.
원문발표: 2022년 10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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