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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려 하는가 아니면 신이 되려 하는가?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우리 지역 공안은 많은 경찰력을 동원하여 제로화 행동이라며,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에게 소란을 피웁니다. 원래 한동안 현지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이 거의 없었습니다. 보아하니 최후에 이르러 사고가 날까 봐 두려워하는 심리가 방해하고 있었고, 심성이 제 위치에 이르지 못했다며 집에 숨어서 수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강조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현지의 최대 납치 행동은 모두 직접 집에서 붙잡혀간 것이며, 이어서 또 소란피우는 행위가 닥쳐서 수련생들은 좀 안정이 돼야 한다며 더욱 집 밖에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인터넷도 매우 엄격하게 봉쇄돼 원고 모집에 글을 발송할 수도 없었습니다. 저는 한 수련생을 찾아가 인터넷으로 원고를 발송할 수 있는지 알아볼 겸 한 번 교류하고 싶었습니다. 그 수련생은 만난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인터넷을 할 수 없어요. 어젯밤 2시에도 접속이 안 됐어요. 듣자 하니 사이버 대군(網軍)이 대대적으로 막았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역량을 강화해 발정념을 하여 인터넷 봉쇄를 해체해야 해요. 이것 역시 우리가 신통을 사용해서 돌파해야 할 때기도 해요. 우리는 이제 마땅히 이 능력이 있어야 해요. 늘 해외 수련생들이 인터넷 돌파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해 주기만을 바라서는 안 돼요.” 우리는 교류한 후, 각 법공부 거점에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에 영향을 주지 않는 상황에서 릴레이 발정념을 하여 인터넷 봉쇄를 해체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이어서 우리는 또 현재의 형세를 교류했습니다. 수련생은 동북 지역 공안은 직접 집에 들어가 대법제자를 납치하는데 혹시 알고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저는 우리 지역에도 공안이 난입해 들어와 대부분 대법제자에게 소란피우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수련생들은 매우 공포에 질려 더욱 외출할 엄두도 내지 못했고, 심지어 법공부 갈 엄두조차 내지 못했습니다. 수련생은 또 파룬궁을 불법 조직으로 규정하겠다고 말한 것을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 저는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말씀만 들어요. 무엇을 규정하든지 우리와는 상관없어요. 사악한 공산당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하든지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사부님의 말씀만 듣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셨으면 우리는 곧 무엇을 하면 돼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세 가지 일을 잘하면 돼요. 저는 이것이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신을 향해 나아가는 것으로 생각해요! 만약 박해를 받을까 봐 집에 숨어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면서 원만하기를 기다린다면 원만하지 못할 것이고, 신이 될 수 없을 거예요.”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집착과 두려운 마음도 모두 당신을 원만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두려운 마음일지라도 그 자체가 바로 당신이 원만할 수 없는 관(關)이자 또한 당신이 사악한 방향으로 전화(轉化)하거나 배반하게 되는 요소이다.”[1] ​

수련은 마음을 닦는 것이고, 마음을 닦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닦아 없애는 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닦아 없애면 곧 신념(神念)이 있게 됩니다. 우리는 수련한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고, 비바람을 지나왔는데 어떻게 이런 작은 바람에도 자신을 속박할 수 있나요? 이렇게 하면 신이 될 수 있을까요? 중공(중국공산당)은 마귀이고, 우리는 수불수도(修佛修道)하는 사람인데 어째서 마귀를 두려워하나요? 신(神)은 마귀를 두려워할까요? 사람은 마귀를 두려워하고 마귀는 신을 두려워합니다. 마(魔)는 영원히 도(道)보다 높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련생 여러분,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법에 따라서 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걸어 나와 대면하여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그 두려워하는 마음을 닦아 없애고 자신을 진정한 신이 되게 합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정진요지2-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 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원문발표: 2022년 10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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