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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神念)으로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에 접속하다

[밍후이왕]

신념(神念)으로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에 접속하다

(중국 투고) 최근 중국에서 인터넷 봉쇄를 돌파해 밍후이왕에 성공적으로 접속한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이 많다. 나도 요즘 인터넷 신호가 잡히다 금방 끊어져 마감이 임박한 수련생의 법회 원고 때문에 매우 조급했던 적이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1] 수련생의 법회 원고를 제때 올리려는 확고한 일념으로 사부님과 호법신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리고 사람의 관념을 버리고 신념(神念)으로 자신을 주도해 정념으로 비둘기(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 프리게이트 로고)가 신의 공간을 날게 했다. 악은 저층 공간의 생명이기에 신이 가야 할 길을 좌우지할 수 없고 더욱이 그것들은 신의 공간에 도달할 수 없다.

나도 수련생이 일러준 방법대로 먼저 장치를 끄고 다시 켜자 순조롭게 접속됐고 법회 원고를 성공적으로 전송할 수 있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프리게이트에 표시된 연결통로가 하나도 없었다. 예전에는 모두 6~7개의 통로가 나타났고 그 상태로 연결해야만 인터넷 접속이 원활했는데 지금은 페이지에 약간의 트래픽만 보일 뿐이었지만 내가 글을 올리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나는 몇 차례 접속이 어려운 것을 발견했고 심지어 ‘프리게이트 봉쇄가 심하니 기다려주세요.’라는 창까지 떴지만 주간 등 대법자료 내려받기에는 지장 받지 않았으며 여전히 다운로드에 성공했다! 사악이 아무리 인터넷을 봉쇄해도 정념이 가득한 대법제자에게는 아무런 역할도 못했다.

나는 인간 공간의 가상에 사로잡혀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신의 길을 가고 있고 기적을 행하고 있다. 사악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修在自己),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功在師父).”[2]고 하셨다. 우리에게 정념이 족하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결정해주신다. 우리 모두 신의 일념으로 자신을 주도해 사악의 인터넷 봉쇄가 완전히 실패하게 하자!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서버 접속은 안 되지만 밍후이왕 접속은 되다

(중국 투고) 그날 나는 법회 원고를 밍후이에 보냈다. 비록 프리게이트의 확대경이 떨면서 서버를 찾고 있었지만, 그 안의 인터넷 신호는 매우 강력했다. 게다가 투고 속도도 빨랐다.

서버에 접속이 안 되는데 밍후이왕은 접속할 수 있었다. 이 신기한 경험이 내 관념을 바꾸었다. 예전에 나는 인터넷을 할 때 늘 프리게이트 몇 개 서버에 접속하고 신호가 강한지 확인하곤 했다. 지금 나는 사부님께서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1]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

만약 내가 늘 서버 연결과 신호 여부를 자꾸 지켜본다면 사부님 말씀을 100% 믿지 않는 것이다. 겉으로 드러난 상황으로 밍후이왕에 접속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는 것이지 신사신법하지 않는 것이다. 사부님께서 밍후이왕이 한 번도 봉쇄당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내가 굳게 믿는다면 반드시 연결할 수 있을 것이고 표면의 가짜 모습에 이끌려선 안 된다. 내가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을 두 번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더 이상 프리게이트의 표면적인 움직임에 주시하지 않았다.

오늘 저녁에 삼퇴 명단을 보냈다. 나는 예전처럼 ‘이 시간에 접속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 시간을 피해 접속하겠다.’고 생각하지 않고 사부님과 대법을 믿었다. 내가 프리게이트를 켜자 둥타이왕(動態網)에 연결됐고 밍후이왕에 접속해 삼퇴 명단을 보냈는데 신기하게 빨랐고 이전보다 속도가 더 빨라 살짝 건드리기만 하면 열렸다. 예전처럼 접속해서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차분히 했다. 사부님께서 막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인터넷에 접속하기만 하면 연결될 것으로 생각했다.

개인적인 소견이오니 부족한 점은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확고한 신심만 있다면 인터넷을 잘할 수 있다

(중국 투고) 9월부터 밍후이왕에 접속하기 조금 어려워졌다. 밍후이 문장 ‘밍후이왕은 한 번도 봉쇄된 적이 없다(다섯 가지 원칙)’를 읽고 나는 컴퓨터에서 여러 방법으로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접속할 수 없었다. 나는 컴퓨터를 향해 “너는 수련인의 법기잖아! 너 분발해야지!”라고 말했으나 역시 안됐다. 안으로 찾아보니 자신의 단점이 너무 많다고 느껴졌는데 정말 많은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어 점차 개선해야 해야겠다고 생각했으나 여전히 접속할 수 없었다.

시간이 지연되면서 나는 좀 지쳐 먼저 울트라서프[無界]에 연결해놓고 쉬려 했다. 갑자기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다. “석가모니는 정념(正念)을 말했는데, 일심불란(一心不亂)으로 경을 읽어 진정하게 그가 수련하는 그 한 법문의 세계를 진동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각자(覺者)를 불러올 수 있다. 그 각자의 법신이 하나 올라가야만 비로소 개광의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2] ‘맞아, 아무 생각 없이 법공부를 해야 하고 일심불란하게 읽어야 해.’

한 소절을 읽은 후 화면을 보니 변화가 없었다. 생각해보니 정력(定力)이 아직 부족해 법공부를 하면서 몇 번은 잡생각을 했다. 마우스를 건드려보니 화면이 계속 깜빡이더니 밍후이왕에 접속됐다! 얼른 필요한 걸 다운받았는데 의외로 속도가 빨랐고 아주 순조로웠다. 이 순간 나는 정말 사부님께서 곁에 계신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 후부터 이 방법을 사용하자 비교적 순조로웠다.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수련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사람마다 수련의 길이 다르므로 오직 신심을 굳건히 가지면 인터넷에 원활히 접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우리를 막는 것은 오직 사람마음과 관념뿐

(중국 투고) 최근에 나도 인터넷 봉쇄의 영향을 받았다. 전에는 프리게이트로 순조롭게 접속하다가 시간이 지나자 접속이 어려워져 통로를 바꿔 접속했다. 근데 최근에 프리게이트 797버전으로 인터넷 소스와 채널을 바꿔도 제대로 봉쇄돌파를 하지 못했다.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소위 ‘20대 전국대표대회’ 준비를 위해 악당이 인터넷 봉쇄를 강화한 게 아닌지 생각하다가 나중에 이것은 사람의 관념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마음과 관념뿐이다.

나도 다른 수련생들이 쓴 인터넷 봉쇄에 대한 체득을 보았기에 봉쇄돌파가 순조롭지 않을 때 발정념을 해봤지만 됐다 안됐다 했다.

나는 단독 수련하는 상황이어서 밍후이왕을 통해서만 대법서적을 볼 수 있고 수련생들의 교류문장을 보면서 자신과의 격차와 부족함을 찾는다. 근데 나도 둥타이왕의 메인뉴스와 1인 미디어 영상을 통해 현재의 사회 정세를 이해하려 했고, 심지어 드라마처럼 1인 미디어를 쫓아다니며 대부분 시간을 여기에 쓰다 보니 밍후이왕을 볼 시간이 많지 않았고 법을 배우는 효과도 좋지 않았으며 늘 머릿속에 1인 미디어 영상이 떠올랐다. 얼마 전 어느 수련생이 ‘○○ 진언(真言)’ 영상의 연공 동작이 난법 행위라고 했었는데 그때 나도 그 영상을 봤지만, 문제를 느끼지 못했었다. 이는 바로 내 수련이 착실하지 못한 표현이다.

며칠째 인터넷 접속에 성공하지 못하자 나는 경각심을 갖고 반드시 밍후이왕에 접속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원래 797버전 프리게이트를 클릭하려 했는데 갑자기 796버전을 클릭하자 순조롭게 둥타이왕에 접속할 수 있었다. 이건 사부님께서 내가 낙오하지 않게 하시려고 밍후이왕에 접속시켜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에 나는 둥타이왕 메인화면 뉴스를 보지 않고 바로 밍후이왕에 들어갔다.

사부님께서는 “그것들은 여태껏 밍후이왕(明慧網) 봉쇄에 성공한 적이 없다!”[1]고 말씀하셨다. 나는 진정 밍후이왕에 접속할 마음이 있었는가? 만약 속인 사회 뉴스에 집착한다면 그건 누락으로서 마침 구세력에게 빌미를 잡히는 게 아닌가? 수련생들이 계속 뉴스를 집요하게 보다가 바르지 않은 상태가 나타난 것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 나도 최근에 눈이 아프고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한 부정확한 상태가 나타났는데 이것은 누락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호기심과 일에 참견하려는 마음 등 사람마음을 꼭 버리겠다. 또한 안일한 마음이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단체 연공에 참가하는 일이 드문데 역시 돌파할 것이다. 교란을 배제하고 법으로 자신을 바로 잡을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전법륜’

 

원문발표: 2022년 9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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