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표준에 따라 양심적으로 사업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샤오루이(小蕊)

[밍후이왕] 우리 집은 인테리어, 건축 자재업을 합니다.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폐렴) 상황으로 경제가 나빠져 원자재 가격이 올랐습니다. 원재료 생산업체에서부터 각지 판매업체에 이르기까지 모두 생존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전자상거래는 오프라인 상점에 매우 큰 충격을 주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각종 상품이 뒤섞이고 가짜와 불량상품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에 이러한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야 하며 마음을 기울여 반드시 업무를 잘해서 고객이 안심하고 인테리어 자재를 살 수 있도록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 한 가지 상품의 특징을 파악하고 그것의 재질, 구조, 성능, 품질, 가격의 장단점을 비교해 취사선택했습니다. 또한 이런 관련 제품 지식을 고객에게 설명해주는 데 중점을 두자 고객들은 우리 업체를 만장일치로 호평했습니다.

1. 대법 표준에 따라 양심적으로 사업하다

한번은 공장에 가서 물건을 사들여 오는데 운전기사가 제게 전화로 물었습니다. “이 모델은 재고가 없는데 어떡하죠?” “그럴 리가 없을 텐데요, 며칠 전에 사장님께 물어봤는데 재고가 있다고 하셨어요.” 제가 물어보니 사장이 말했습니다. “제가 방금 조회해봤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재고가 없어요. 헛걸음하게 해드렸네요.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제가 그 모델과 모양이 똑같은 패턴을 찾아드릴게요. 품질은 그것보다 못하지만 진짜를 뺨치는 제품이어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해요. 다른 사람들도 모두 이 물건을 사가요. 잘 팔리는 데다가 이윤도 많아요. 이제 누가 진짜 제품을 팔겠어요? 돈도 많이 못 벌잖아요.” 저는 말했습니다. “안 됩니다. 고객이 그 상품을 골랐는데 제가 마음대로 바꿀 순 없어요. 품질이 못한 것은 이삼 년 지나면 티가 납니다. 사장님도 아시잖아요.”

저는 이것은 부정 판매이며 파룬따파의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장은 또 말했습니다. “지금 새로운 스타일의 무늬가 잘 팔리는데 당신이 선택한 그 스타일보다 고급스럽고 가격도 같아요. 이 제품을 사세요.” 사장의 뜻은 이미 왔으니 헛걸음하지 말라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수련인이 매일 부딪히는 매 한 가지 일은 모두 우연이 아니며 심성을 높이는 요소가 있습니다. 고객이 매장에 와서 많이 사든, 적게 사든, 사지 못하든 저는 모두 대법 표준으로 가늠하며 평온한 상태로 언제나 싱글벙글하며 고객을 대합니다.

한 번은 ‘순류(順六)’라는 고객을 만났습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두 차례 물건을 보러 왔습니다. 어머니와 의견이 달라서인지 나중에는 혼자서 물건을 보러 왔습니다. 저는 가게에서 그를 대여섯 번 접대했는데 그는 질문이 많아서 매번 긴 시간 설명해줘야 했습니다. 어떨 때는 문자로 인테리어에 관한 질문을 했습니다.

저는 이 사람이 매우 번거롭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을 바꿔보니 수련은 곧 무사무아(無私無我)하고 타인을 위하는 생명이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인내심 있게 그의 질문에 일일이 답해줬습니다. 제 말투와 선한 마음에 그는 저를 매우 신뢰하게 됐고 그는 사용할 자재를 전부 우리 가게에서 사기로 했습니다. 하루는 거의 매장 문을 닫을 무렵 그가 우리 매장에 와서 “결정했어요. 내일 물건을 보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문을 열었을 때 휴대폰 앱으로 그가 제게 훙바오(紅包: 돈 봉투)를 준 것을 발견했으나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받지 않고 일하러 갔습니다. 반나절이 지나도 제가 받지 않자 그는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우리 집은 꼭대기 층이에요. 어제 지붕에서 비가 새는 것을 발견했어요. 관리회사를 찾아 유지 보수를 받아야 해서 잠시 인테리어를 하지 않으려고요. 먼저 물건을 보내지 마세요. 그간 폐만 끼쳤네요. 물건을 사지도 않았는데 정말 미안해요. 훙바오를 받아주세요.”

그는 마치 제 오랜 친구처럼 제게 고생했다고 하면서 매우 감사해했습니다. 저는 걱정하지 말라며 그를 위로해주며 말했습니다. “마음은 이미 받았어요. 훙바오는 받지 않겠습니다. 이런 것은 다 제가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에요. 앞으로 자재를 사게 되면 다시 찾아오세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에 저는 돈에 대한 집착이 매우 많았기에 이런 일을 만나면 몹시 실망했을 것이고 그렇게 오랫동안 저를 헛수고하게 한 그를 원망하고 미워했을 겁니다. 그러나 이제 저는 대법 ‘진선인(真·善·忍)’ 표준에 따라 원망과 미움 없이 당당하게 타인을 위해 생각할 수 있어서 정말 마음이 기쁘고 즐겁습니다.

장사하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사람들은 자주 말합니다. 어떤 고객은 인테리어를 마친 후 남은 자재를 반품하러 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저를 신뢰하며 남은 자재를 바닥에 놓고 갑니다. 저는 모두 수련인의 표준에 따라, 매 한 가지 자재를 전부 명세서에 기입한 후 사진을 찍어 고객에게 보여줍니다. 어떤 고객은 만족스러워하면서 제가 큰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번은 한 고객이 “왜 이만큼밖에 환불해주지 않아요? 안 맞잖아요!”라고 제게 따졌습니다. 그는 또 “제가 반품할 때 당신에게 뇌물을 좀 줬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모두 고객님이 얼마만큼 구매했으면 그만큼 환불해드렸고 한 푼어치도 깎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그날 모두 어떤 물품을 샀는지 그가 기억하도록 도와줬고 결국 환불액은 모두 맞았습니다.

저는 그에게 “공평하게 거래하고, 마음을 바르게 놓으면 된다.”[1]는 것이 제 사업 원칙이라고 알려주자 그는 미안해하며 웃었고 저에 대한 인상이 더욱 좋아졌습니다.

또 어떤 고객은 물건을 산 후 집으로 돌아가 제게 전화를 걸어 따졌습니다. “제가 방금 당신 매장에서 물건을 비싸게 샀네요. 그런데도 가격이 가장 낮다고요?!” 저는 좀 억울했고 제 호의를 감사히 여기지 않고 말투까지 불손한 그를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바꿔서 생각해보니 수련인은 불공정한 대우에 부딪혔을 때 자아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하고 먼저 타인을 위해 생각해야 비로소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길을 걷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버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물건을 비싸게 사면 마음이 초조해지기 마련입니다.

저는 인내심 있게 고객에게 “제 물건은 정품이고 진짜라는 점을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모두 최저가로 고객님께 판 겁니다”라고 알려줬습니다. 저는 솔직하게 매입 가격을 알려줬고 그런 후 “만약 원치 않으시면 개봉하지 마시고 내일 가져오세요. 환불해드릴게요.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그 고객의 아들이 매장에 와서 말했습니다. “어제 어머니가 확인하시기 전에 다른 곳에서 산 물건 영수증을 잘 못 보셨어요. 여기는 확실히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요. 물건은 반품하지 않을 거예요.” 지금 사람들은 어디에 가서 물건을 사든지 속을까 봐 불안해 합니다. 나중에 이 고객은 또 물건을 사러 왔다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사장님이 뭐라고 말씀하셔도 저는 다 믿어요. 저는 사장님을 정말 믿어요!”

하루는 한 업체의 판매원 두 명이 가게에 와서 제품을 팔았습니다. 저는 물건을 보면서 ‘만약 내가 물건을 주문하지 않고 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면 영향이 있을까? 먼저 진상을 알려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은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해 평안을 보장받는다’라는 말을 분명 들어보셨죠? 공산당 조직에 가입하신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판매원은 아무리 말해도 가입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조금 전 열정적이던 분위기가 냉랭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이상한 눈빛으로 절 바라봤고 안색도 가라앉았으며 저와 말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가게를 나서 차를 타고 떠나려 했습니다.

저는 곧바로 자신의 걱정, 조급함, 체면, 결과를 추구하는 마음을 알아차리고 자신을 바로잡았습니다.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는 정말 저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판매원이 차를 타고 곧 떠나려는 모습을 보면서 저는 더는 망설일 수 없었습니다.

저는 쫓아가서 차 문을 열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서 만난 것은 인연이에요. 제가 여러분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정말 후회하고 유감을 남기게 될까 봐 두려워요. 현재 재난이 이렇게 많은데 저는 진심으로 여러분이 평안하게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입했던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지 않으면 연루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때 주먹을 쥐고 혈기(血旗)에 ‘일생을 모두 공산당에 바치겠다’라고 독한 맹세를 했기 때문이지요. 그것을 탈퇴해야 신께서 비로소 여러분들을 위해 낙인을 지워줄 수 있고 여러분도 좋은 미래를 얻게 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진언을 성심껏 염하면 하늘에서 복을 내리고 평안해질 거예요.” 저는 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제가 진심으로 그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고 웃으면서 동의했습니다.

2. 선(善)의 힘

남편은 선량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공산당 문화, 무신론 사상에 속아 진상을 모릅니다. 남편이 이번 생에 대법제자의 가족이 된 것은 세상에 오면서 구원받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신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그러나 진상과 관련된 화제를 언급하기만 하면 그는 듣기 싫어하면서 한 마디도 못 하게 했으며 또 “나랑 상관없다고!”라고 소리쳤습니다.

제가 남편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선을 권하는 편지를 썼습니다.

“저는 매장을 열고 ‘진선인(真·善·忍)’의 표준에 따라 일했어요.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고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어요. 그래서 물건을 사고파는 등에서 저는 모두 대법 표준에 따라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어요. 업무에서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착실하게 일했고 모든 일은 타인을 위해 생각했어요. 상품은 나쁜 물건을 좋은 물건으로 속여 팔지 않았고 비싼 가격으로 사람을 속이지 않았어요. 물건도 진짜고 값도 싸며 노인이나 어린이조차 속이지 않았어요. 이렇게 하다 보니 길이 갈수록 넓어졌고 사업도 갈수록 잘 됐던 거예요.

매우 유감이에요. 당신이 말했던 ‘뭘 믿든지 다 소용없어’, ‘사람이 자기를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아’라는 말이 이해되지 않아요. 당신이 말한 ‘유용하다’라는 말이 뭘 가리키는지 모르겠네요. 거짓말을 해서 사람을 속이는 것을 유용하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이기적으로 자신을 위해 약간의 좋은 점을 얻고 타인을 곤경에 빠뜨리는 것이 유용한 건가요? 만약 당신이 욕심 많고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대충 일하는 사람을 찾아서 가게 일을 맡긴다면 어떤 결과일까요?

당신은 알아요? ‘덕(德)’은 사람 몸에서 가장 진귀한 거예요. 군신, 부귀, 복은 모두 ‘덕’에서 생겨나요. 사람이 만약 ‘덕’을 잃는다면 그건 매우 불쌍하고 무서운 일이에요. 사악한 중국공산당의 거짓, 악, 투쟁, 무신론 사상에 속지 말아요. 사실 어떨 때는 당신이 한 일은 그래도 매우 선해요.”

다음 날 저는 잘 작성한 편지를 남편에게 보여줬지만 남편은 보지도 않고 ‘팍’하고 바닥에 버렸습니다. 저는 화내지 않고 단정하게 TV 테이블에 올려놓고 남편이 꼭 볼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저는 남편에게 “봤어요?”라고 물어봤습니다. 남편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는 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렇게 좋은 편지를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자리를 뜨면 저는 따라다녔고 남편을 따라다니면서 편지를 다 읽어줬습니다.

며칠 지나서 한 고객이 매장에 들어와 “당신 매장에서 물건을 사면 할인해주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남편은 결단성 있고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는 할인이 없습니다. 누가 와서 사든지 모두 최저가예요.” 예전에 남편은 제 방식에 동의하지 않았고 또 제게 할인이 없으면 물건을 잘 팔 수 없다고 했습니다. 남편의 관념이 크게 바뀐 것에 저는 몹시 놀랐습니다! 저는 분명 남편이 그 편지를 보았고 파룬따파의 자비로운 법력이 남편의 마성을 제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남편은 더는 자신의 그 ‘좌우명’을 말하지 않습니다.

3. “사부님께서 저를 몇 번이나 도와주셨어요”

딸은 매우 훌륭해 우리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고 예의 바르며 철이 들었습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욕하지 않으며 부모에게 말대꾸하지 않습니다. 딸은 자신을 고집하지 않고 무슨 일이 있으면 먼저 꺼내놓고 부모의 의견을 들어본 다음 다시 자신의 견해를 말하면서 우리와 논의합니다.

딸은 파룬따파 어린이 제자에서 이제 청소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저는 자주 딸에게 “오늘 마음속으로 9자진언을 떠올렸어?”라고 물어봅니다. 딸은 “생각했어요. 마음속으로 매일 모두 떠올려요”라고 답했습니다.

딸은 시험 볼 때 부정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딸은 시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제게 말했습니다. “엄마, 오늘 시험 볼 때 마음이 매우 평온했고 머릿속이 텅 빈 것 같았으며 주변도 마치 멈춘 것 같았어요. 저는 마음을 다해 문제를 풀었어요. 한 선생님이 제 곁에 오랫동안 서서 보고 계셨는데도 몰랐어요.” 성적이 나온 후 기뻐하며 딸은 제게 말했습니다. “모두 사부님께서 행운을 주신 거예요. 사부님께서 절 도와주고 계셨어요. 사부님 감사드립니다!”

그날 마침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어머니가 집으로 오셔서 저는 어머니께 “이번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사부님께서 도와주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곁에서 “아니에요. 엄마 말씀은 틀렸어요. 이번뿐만이 아니라 사부님께서는 저를 몇 번이나 도와주셨어요!”라고 정정했습니다. 저는 “맞아, 네가 결과에 집착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마음을 다했어. ‘구함이 없어야 스스로 얻는다(無求而自得)’[2]를 행하니 사부님께서 널 격려해주시고 도와주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함께 법공부를 하고 잠들기 전 ‘홍음’을 외웁니다. 저는 딸에게 대법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고 일에 부딪히면 타인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고 알려줬습니다. 딸은 철이 들었고 학교에서 모두들 딸을 좋아합니다. 딸은 자신의 숙제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인내심 있게 친구들에게 문제를 설명해줍니다. 주변 친구가 병이 나서 몸이 매우 차가워지자 딸은 자신의 패딩을 벗어 친구에게 입혀줬습니다. 또 여러 부분에서 대법 표준에 따라 심성을 높인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2년 전, 저는 딸에게 휴대폰의 위험성을 알려줬습니다. 딸은 깨닫고 자발적으로 게임, QQ 등 소프트웨어를 삭제했고 휴대폰을 자진해서 제게 주면서 보관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휴대폰을 갖고 놀며 숙제 시간을 지체하고, 딴생각을 하며, 학업 성적이 떨어지고, 법공부 시간을 점하는 등 큰 문제들이 해결됐습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될 수 있는 것은 제게 최대의 행복이고 영광입니다. 위대하신 사존께서 제 수련의 길에서 시시각각 보호해주시고 가르쳐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조사정법(助師正法)의 길에서 제자는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노력하며 정진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시드니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6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6/23/44520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2/6/23/4452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