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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제자 “뭇 신이 초점을 모으고 계세요”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제 외손녀인 눠바오(諾寶)는 올해 일곱 살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저와 함께 사부님의 설법을 듣기 시작했고 어려서부터 천목이 열려 있었습니다. 눠바오가 서너 살일 때, 때때로 장난을 치고 울며 소란을 피우다가도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틀기만 하면 곧 괜찮아져서 착하게 사부님 설법을 들었습니다. 한동안 손녀를 돌보면서 연공을 가르쳐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결가부좌를 반 시간 하다가 며칠 만에 한 시간을 할 수 있었습니다.

손녀는 천목으로 아주 뚜렷하게 보곤 했습니다. 한번은 손녀가 “사부님이 오신 것을 봤어요. 공중에 금빛이 반짝이며 빛났어요. 책 속의 사부님과 같았고 눠바오를 보면서 웃고 계셨어요! 또 우리가 연공 할 때 신체 주위에 눈부신 광환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또 한번은 사부님께서 대연화수인을 하시고 제 머리 부위의 나쁜 것을 깨끗이 제거해주시는 모습을 봤는데, 매달 머리 부위가 한 번씩 심하게 아프던 상황이 사라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눠바오는 다른 공간의 성스러운 광경을 자주 보곤 합니다. 한번은 눠바오를 데리고 시장에서 채소를 사서 돌아오는데 아이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논어’를 외울 때, 많고 많은 뭇 신들이 우리를 따르고 있었어요.” 한번은 제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우자마자 눠바오는 “할머니, 할머니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라고 말씀하시자마자 주변의 사악한 물질이 한 덩어리 한 덩어리씩 모두 죽었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래? 그러면 정말 좋구나!”라고 했습니다.

올해 4월은 마침 전염병 발생 기간이어서 우리 시는 도시를 봉쇄했고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했습니다. 어느 날 오전, 딸이 마침 잠들었길래 조용히 눠바오를 불러서 애니메이션 미니컴퓨터를 끄고 저와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하자고 했습니다. 어린 손녀는 침착하게 보서(寶書) ‘전법륜(轉法輪)’을 들고 작은 손가락으로 ‘논어’를 가리키면서 한 글자도 빠짐없이 한 번 다 읽은 다음, 또 한 번 외웠습니다.

우리는 제5장 공법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답고 성스러운 음악에 따라 우리는 수인을 마치고 입정 상태에 진입했습니다. 갑자기 눠바오가 눈을 크게 뜨고 저를 보면서 “사부님께서 오셨어요! 그리고 많은 신도 계세요! 이런 신들이 우리 주위에 앉아서 함께 연공하고 계세요. 불‧도‧신이 갈수록 많이 모여들고 계세요.”라고 했습니다. 눠바오는 놀라워하며 “창밖에도 진짜 아주 많이 와 계세요.”라고 소리쳤습니다. 눠바오는 50, 100……세다가 세지 못했으며 계속 많아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또 극히 높은 층차에서 온 신도 많이 왔다고 했습니다. 눠바오는 “외할머니, 저런 ‘높은 분’들이 하는 수인은 왜 우리가 하는 수인과 달라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아마 수인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다른 법문에 관계될 수도 있으니 따라서 배우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눠바오는 사부님의 여러 법신께서 또 오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닫혀서 수련하지만, 신체가 거대한 에너지에 둘러싸여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때 눠바오는 작은 손을 흔들면서 또 있고 계속 있으며 더욱 많아지고 더 많은 장관의 모습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다며 더없이 감동적이라고 했습니다! 뭇 신께서 대법제자에게 초점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이때 저는 이 일체는 사부님께서 저에 대한 격려라고 깨달았습니다. 저의 마음은 탁 트였는데, 모든 것에는 우연한 일이 없었습니다. 이 최후의 짧은 시간을 소중히 여기어 자신을 착실히 수련하고 원망과 미워하는 마음, 억울해하는 마음, 체면을 위하는 마음, 승리욕이 강한 마음을 닦아 없애고 관용과 자비로 가족과 수련생을 대하면서 합격한 대법제자가 되어 법정인간세상의 도래를 맞이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체득이며, 법에 있지 않은 곳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들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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