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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의 치유력 이야기: 불임여성이 치료 없이 임신 (3)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자녀는 인간 생명의 연속이자 가정의 희망이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불임률이 높아지고 있다.

어떤 불임 부부는 파룬궁을 수련하거나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궁은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서 행복한 부모가 됐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2편에 이어)

“파룬궁이 우리에게 아기 두 명을 줬어요”

산둥성 자오좡시 법원 직원 주광칭(朱廣淸)은 2003년 장래의 아내 진슈전(靳秀眞)을 만났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베이징 화이러우(懷柔) 구치소에서 고문을 당했고 그래서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를 위로하며 두 사람 모두 파룬궁을 수련하므로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대로 따르자고 했다.

어느 날 주 씨가 반쯤 잠들었을 때 파란 곱슬머리에 노란 옷을 입은 사부님(파룬궁 창시자)을 보았다. 사부님은 두 아이를 양팔에 하나씩 안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작은 빨간 턱받이를 두르고 있는 아이들은 너무 귀여웠다.

“제가 사부님께 ‘제 아이들입니까?’라고 묻자 사부님께서는 미소를 지으셨고 한 아이가 날아 내려왔습니다. 얼마 후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아이를 보내 우리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첫 아이인 딸을 얻었습니다.”

주광칭 부부의 딸

“10년 후 우리는 일본으로 이주했는데 아내가 아들을 갖게 됐습니다! 10년 전 꿈에서 사부님께서 안고 계시던 또 다른 아기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들은 자녀를 얻은 복에 깊이 감사드리고 있다.

주광칭 부부와 아들

자궁암 완치와 세 아들을 얻은 복

호주에 사는 쑨젠칭(孫建靑)은 1998년에 자궁암에 걸렸고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암을 제거하지 못했다. 의사는 1999년 3월 3일에 그녀가 자궁적출 수술을 받도록 혼즈비 병원에 예약해줬다. 당시 아직 젊었던 그녀는 우울하고 삶에 희망이 없다고 느꼈다.

어머니가 쑨 씨를 만나러 왔을 때 파룬궁을 소개하며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라고 권했다.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쑨 씨는 해보기로 했다. 그녀는 일주일간 파룬궁을 수련한 후 다시 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암이 사라졌고 따라서 수술도 취소됐다.

3개월 수련한 후 어깨와 허리 통증도 사라졌다. 그녀는 그 이후로 병이 없다.

쑨젠칭

쑨 씨는 1999년 8월에 임신해 첫아들을 낳았다. 2001년 11월에는 둘째 아들을, 2002년 12월에 셋째를 낳았다!

“파룬궁을 수련하면서 제 인생이 달라졌어요. 암이 나았을 뿐만 아니라 세 아들을 낳는 복을 받았어요!”

(계속)

 

원문발표: 2022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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