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나는 올해 78세로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내게는 편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돌출 디스크 및 변비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건강 문제가 있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병은 모두 사라졌다.
나의 세 딸은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 일어난 엄청난 변화를 목격했다. 그들은 나를 지지하고 항상 대법에 도움을 주었다. 딸들은 수련하지 않았지만, 대법을 지지한 덕분에 대법의 혜택을 받았는데, 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한다.
큰딸
큰딸은 결혼을 늦게 했다. 임신해서 출산 예정일이 2017년 8월 17일이었는데 5월에 갑자기 출혈이 심했다. 딸은 병원에 갔고 상황은 심각했다. 당시 딸은 임신 26주였는데 의사는 아기를 최대한 28주까지 배 속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그러지 않으면 조산이다.
딸은 ‘9자진언(九字真言)’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열심히 외웠다. 아기는 9일 후인 5월 26일에 태어났다. 아기의 무게는 1.29kg에 불과했으며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보냈다.
아기는 두 달 동안 집중치료실에 머물며 치료받았는데 위급한 상황이 여러 번 있었다. 딸은 9자진언을 계속 외우며 사부님(파룬따파 창시자)께 아기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아기는 생후 2개월 후에 집중치료실에서 나왔다. 올해 다섯 살로 건강하고 사랑스럽다. 우리 가족 모두 사부님의 보호에 깊이 감사드린다.
둘째 딸
둘째 딸과 사위는 모두 대법을 존중한다. 딸은 담낭에 문제가 있었다. 염증이 생기면 통증이 극심했다. 한번은 담낭을 제거할 예정이었는데 딸은 오랫동안 9자진언을 외웠고 고통이 가라앉았다. 딸은 수술을 취소했고 이후 담낭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다.
어느 날 밤, 딸은 잠자러 위층에 올라가려다가 지하 냉동실에 있는 쇠고기 한 조각을 꺼내놓아야겠다는 생각이 났다. 지하실에 내려가니 벽에서 물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즉시 사람을 불렀다. 그들은 수도관이 터진 것을 발견했는데 딸이 내려가지 않았다면 지하실은 물에 잠겼을 것이다.
그 일을 수습한 후 딸은 자기가 왜 늦은 시간에 지하실로 내려갔는지 생각해보았다. 딸은 지하실에 음식을 많이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손실을 막기 위해 사부님께서 알려주었다고 믿었다.
2014년 또 다른 사건이 있었다. 가족이 홍콩으로 휴가 가기 전날 밤, 딸의 세 살짜리 아들이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약을 써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딸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아이는 곧 잠들었고 열도 내렸다. 그들은 계획대로 휴가를 갔다.
대법의 경이로움을 보고 사위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막내딸
막내딸은 중국 남부에서 일한다. 몇 년 전, 딸은 밤 11시쯤 갑자기 나에게 전화를 걸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길모퉁이를 돌 때 화물 트럭과 충돌해서 기절했다고 했다.
막내딸이 깨어나 보니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운전자가 사색이 되어 병원에 데려다주겠다고 말했다. 딸은 일어났는데 약간 긁혔을 뿐 다친 곳이 없었다. 딸은 운전사에게 자신은 괜찮으니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충돌 현장을 보았는데 내 딸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딸이 걸어서 현장을 떠나는 것을 지켜보며 그들은 모두 틀림없이 신이 딸을 지켜주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도 그렇게 믿는다. 딸은 항상 가방에 대법 호신부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이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일
문장분류 :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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