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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 투고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글/ 중국 대법제자 징신(淨心)

[밍후이왕] 최근 인터넷 봉쇄가 심해진 것 같았다. 몇 시간 동안 봉쇄돌파에 성공하지 못한 적도 있고, 밍후이왕에 접속해 링크를 열었으나 자동으로 끊기기도 하고……. 정말로 마음이 급했다. 때로는 봉쇄돌파 프로그램인 프리케이트(Freegate)나 울트라서프(Ultrasurf)를 열어 한참을 기다려야 인터넷에 연결될 때도 있었는데 여하튼 힘들었다.

며칠 전 한 수련생을 만나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다고 하자 그는 법회를 겨냥한 교란이라고 했다. 당시에는 별로 공감하지 않았으나, 지난주 몇 차례의 인터넷 접속 경험을 통해 반드시 법회 투고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투고 마감이 아직 나흘 남아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수련생들께서는 서둘러 원고를 써서 투고하시기 바란다.

봉쇄돌파 경험

한번은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아직 완성하지 못한 법회 투고 문장을 먼저 정리하려고 생각했다. 초고를 정리한 후 인터넷에 접속하자 모든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다. 그저께도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지 않아, 최종 완성되지 않은 교류 원고를 먼저 완성하고 다시 인터넷에 접속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원고를 꼼꼼하게 여러 번 수정해 완성한 후 인터넷에 접속해서 투고했더니 모든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다.

앞서 또 한번 인터넷이 잘 연결되지 않아 안으로 찾아보니, 모든 것은 대법제자의 사람 마음이 촉성한 것이고, 사람 마음에 가로막혀 초래된 것이었다. 이 생각을 하자 밍후이왕이 한순간에 열리며 아주 원활해졌다. 서둘러 자신의 사람 마음을 겨냥해 발정념 하면서 인터넷에 접속했더니 모든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다.

인터넷 연결이 원활해진 몇 번의 경험에서 깨달은 것은 대법제자는 법회 투고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부님의 요구대로 모두 할 수 있다면 모든 사악은 자멸할 것이다.

이상은 자신의 층차에서 깨달은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편집자 주: 본문은 글쓴이 개인의 현재 인식에 따라 작성된 것이므로, 수련생 여러분들이 서로 교류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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