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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영상을 만들다 곤두박질친 경험

글/ 쓰촨 대법제자 룽룽(容容)

[밍후이왕] 나는 대법제자이고 부동산 판매업을 한다.

올해 5월 1일, 나는 집 한 채를 팔았다. 오전 10시쯤 손님이 돈을 다 지불해 나는 손님의 삼륜차에 앉아 돌아갔다. 차에는 손님의 딸도 있었는데 우리 둘은 뒷좌석에 앉았다. 이 삼륜차의 발판은 차 밖으로 나와 있었다.

건널목을 지날 때 중간에 둥근 쇠기둥이 있어서 삼륜차와 보행자만 건널 수 있었다. 삼륜차가 쇠기둥을 지날 때 내 오른발이 끼어 차가 멈췄다. 손님은 차에서 내려 내 발을 빼면서 물었다. “괜찮아요? 아파요?” “괜찮아요. 아프지 않아요.” 나는 오른발에 보이지 않는 백색물질이 에워싸고 있는 것을 느꼈는데 몸이 날아오르는 것 같았다. 사부님께서 날 도와 흑색물질을 제거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데 오후에 회사에 출근해보니 오른발이 붓고 피가 흘러내렸다. 통증 때문에 떨려 온몸에 힘이 없었다. 나는 한 곳에 앉아서 자신 어디에 누락이 있었는지 찾기 시작했다.

4월 30일, 직장 상사가 우리를 데리고 여행을 떠났을 때가 생각났다. 그 당시 나는 틱톡(抖音) 영상을 만들었다. 사람 마음이 나와서 나는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만든 틱톡 영상을 보면 집을 구매할 거로 생각했다. 내 생각 깊은 곳에는 아직도 돈을 많이 벌어 잘 살려는 생각이 있었다. 자신이 대법제자라는 것을 잊은 것이다. 이익에 이끌려 대법에 위배되는, 수련인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했다.

이번 곤두박질로 나는 정신이 번뜩 들었고 속으로 사부님께 말씀드렸다. ‘사부님, 제 잘못을 알았습니다.’ 나는 아주 빨리 자신의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바로잡았다.

나는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연공했는데 동공 제1장, 제3장, 제4장을 연속 세 번이나 했다. 오후에 퇴근할 때 동료가 차로 날 집까지 데려다줬다. 저녁에 나는 제5장 공법만 하고 잔 후 밤 12시에 발정념을 했다. 새벽 2시 40분에 발이 자유자재로 움직였고, 3시 20분에 제때 새벽 연공에 참가했는데 발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속인은 근육과 뼈를 다치면 낫는 데 100일이 걸린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사부님께서 관할하시니 아주 빨리 나았다. 앞으로 나는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수시로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겠다.

나는 틱톡 영상에서 뱀, 색정 등 혼잡한 것들을 보았는데 무엇이나 다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수련생들은 절대로 틱톡 영상을 보지 말길 바란다. 그것은 모두 사람을 해치는 것이다. 이 고비를 넘기도록 날 도와주시고 내 심성을 제고시켜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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