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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구덩이에 빠진 79세 할머니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지난 6월, 나는 마을 사람과 함께 사료를 사러 갔다. 울퉁불퉁한 계곡을 지나가다가 삼륜 전동차가 전복하는 바람에 깊이 2m의 구덩이에 몸이 거꾸로 박혔다.

나는 의식을 반쯤 잃은 상태에서 흰옷에 흰 수염을 기른 ​​노인을 보았다.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며 일어나라고 했다.

많은 사람이 구덩이 주위에 모였다. 그들은 모두 79세 할머니인 내가 그렇게 심하게 떨어졌으니 견디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 순간 누군가가, 내가 살아서 입을 움직이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중에 나를 아는 사람이 다가와 내 말을 알아듣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다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여 나를 도와주기를 바랐다. 지인은 사람들에게, 내가 파룬따파 수련생이며 내가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간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사부님, 이 할머니를 구해주세요!”라고 외쳤다.

잠시 후에 나는 움직일 수 있었고, 몇몇 사람들이 나를 구덩이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그들은 구급차도 불렀다. 나를 진찰한 의사는 내가 아프거나 다친 데가 전혀 없다는 것을 알고는 놀라워했다. 나는 곧 퇴원했다. 사고를 목격한 모든 사람은 내가 정말 운이 좋았다는 것을 경이로워했다.

지인이 내 이야기를 듣고 다음 날 찾아왔다. 지인은 내가 안뜰에서 집안일을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지인은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파룬따파의 신비한 힘에 탄복한다고 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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