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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핑구구 파룬궁 수련자 장광허 불법형 선고받아

[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베이징 보도) 베이징(北京)시 핑구(平谷)구 파룬궁 수련자 장광허(張廣和)는 8월 30일 오전 7시에 3명의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 전날 그의 아내(처분 보류 감호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튿날 오전 9시에 법원에 오라고 통지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경찰은 앞당겨 장광허의 집에 가서 그의 집 전기를 끊고 문을 속여 열고 장광허를 납치해 갔다.

가족들은 소식을 알고 조급해 어쩔 줄 몰랐다. 그 후 그들이 장광허를 직접 핑구(平谷) 웨셰(岳協)병원에 끌고 가 신체검사했는데, 결과 혈압이 220으로 고혈압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장광허에 대해 불법적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강제로 그를 핑구 구치소에 보냈다. 구치소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고혈압으로 여전히 200이 넘는 것을 발견하고 수감을 거부하며 그들에게 사람을 데리고 돌아가라고 했다.

그 동안 구치소 부소장이 장광허에게 “당신은 무슨 죄를 지었는가?”라고 물었는데, 장광허는 단호하게 “나는 죄를 짓지 않았고 죄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떠나갈 때 다시 그에게 “당신은 죄를 지었는가?”라고 물었으나, 장광허는 여전히 “나는 죄를 짓지 않았고 어떠한 죄도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날 밤 한밤중이 지난 후, 그는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장광허는 베이징시 핑구구 러위안시(樂園西) 주택 단지에서 거주한다. 2021년 5월 17일, 장광허는 셴서(縣社) 주택 단지에서 3명의 보안 요원에게 가로막혀 무고당했다. 이 주택 단지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발견한 것 때문에 빈허(濱河) 파출소 경찰은 장광허를 공안국 사건처리센터로 납치했다. 그날 저녁, 집은 가택 수색을 당해 몇 권의 대법 경서와 호신부 등을 강탈당했다. 또 그의 겉옷과 자전거를 압수했다. 신체검사에서 고혈압 진단이 내려진 이유로 구치소 측에서 수감을 거부해, 보석(1년) 방식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2022년 5월, 장광허는 강제로 핑구 검찰원에 끌려갔다. 3명 여성 검찰 요원이 검찰원 지하실에서 그에게 신문했다. 6월 15일에 장광허는 모함당해 법원에 넘겨졌다. 법원 측은 두 차례나 그에게 정황을 확인시켰지만, 그는 그에게 질문하는 서기원에게 파룬궁은 ×교(주: 중공은 진정한 사교임)가 아니고 국가법률에서는 신앙 자유를 허락하며, 파룬궁 출판물 금지도 이미 해제됐다는 둥 진상을 알렸다. 그러나 가족들이 현장에 있었던 이유로 그는 협력해 서명했는데, 당시 그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며 두 번째로 솔직하게 말하라고 했다.

이 외에 ‘처분 보류’는 사건이 종결된 것이 아니고 별일 없는 것이 아님을 주의하시기 바란다. 만약 두려운 마음과 육친의 정에 이끌려 사악에 협력하면 위험 중에 있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피동적임을 주동적으로 바꿔 관계를 바로잡고 진상을 알려(권선 편지를 써서 그들에게 보내 진상을 알리고,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 법은 어긴 것을 고소하는 등을 할 수 있음)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 관련 요원을 구도하는 것이다.

(역주: 관련 박해 기관과 박해자 정보는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9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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