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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속인 뉴스를 보지 않는다

글/ 중국 대법제자 루추(如初)

[밍후이왕] 밍후이왕이 최근 속인 뉴스에 집착한 두 편의 문장 ‘속인 사이트에 집착한 교훈’과 ‘둥타이왕(動態網)에 집착한 교훈’을 발표했다. 자신을 대조한 후 내 상황과 너무 같다고 느꼈고 그 집착심을 제거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한동안 나는 둥타이왕 뉴스에 너무 집착했다. 대법제자 매체가 하는 것이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시사평론도 매우 좋아 평론 문장이나 동영상을 보고는 최소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아는 느낌이었다. 바르게 인식하고 사당(邪黨)의 거짓말은 듣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일리가 있다고 느꼈다.

그러나 사실 매일 이렇게 집착하면 안 된다. 매일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어떤 뉴스가 있는지 보는 것이다. 일부 자신이 집착하는 뉴스에 무슨 후속 보도가 있는지,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발전하는지 생각했는데, 집착이 들풀처럼 자라 안 보면 도무지 참을 수 없었다. 다 본 후 마음이 때로는 사건에 따라 움직였다. 사실 때로는 다 보고도 여전히 공허했고 아무 소용도 없는 것 같았다.

내가 둥타이왕을 보는 시간도 이미 밍후이왕 보는 시간을 초과했고 밍후이왕은 보고 싶지도 않았다. 때로는 속인과 시사 뉴스를 토론하고 스스로 알아맞히기도 하는데 매우 의기양양했다. 자신도 이런 상태가 옳지 않음을 알고 있었으나 내내 전혀 돌파하지 못했다. 속인 뉴스를 보는 것에 집착했기 때문에 넘어졌고 이후에 정념으로 대하자 좀 좋아져 지나갔다. 그런데 요즘 다시 느슨해졌고 또 집착하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교훈을 느끼지 못했다.

수련생의 교류문장에 감사드린다. 그 수련생은 법공부하고 법을 베끼며 법을 외우고 스스로 집착을 돌파했는데 나도 이렇게 하려고 생각한다.

나는 스스로 법공부를 얼마나 많이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없으나 이런 집착을 제거하려는 마음이 있고 게다가 법공부에 노력하자 속인 뉴스를 보고 싶은 그런 마음 사라진 것 같다. 시간이 있으면 연공을 많이 하고 법공부를 하고 싶은데 마음은 대법에 있다.

나는 지금 마침내 ‘집착이 들풀처럼 자라다’, ‘미혹됐다’, ‘빠졌다(중독됐다)’는 그런 감각이 없어지고 마음이 많이 맑아졌다.

평소 출근해서도 휴대폰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법공부를 강화하고부터 자신의 집착을 닦아버리는 데 주의하니 지금은 휴대폰을 잘 보지 않는다. 일 때문에 필요한 것 외에 되도록 보지 않는다. 마침내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았고 자신이 대법제자 같았다.

나처럼 속인 뉴스에 집착하는 수련생은 서둘러 자신의 상태를 조정하고 ‘진상을 알리기 위한 소재가 있다’고 변명하지 말기를 바란다. 자신의 수련상태를 잘 파악하고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옳은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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