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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장암 (2)

글/ 중국 수련생

[밍후이왕]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2020년 12월 15일 최신 글로벌 암 데이터를 발표했다. 현재 대장암은 암 사망원인 2위로 연간 거의 백만 명이 사망한다. 2020년에는 거의 200만 건이 진단됐다. 또 신규사례 중 50만 건 이상이 중국에서 발생했으며 중국에서 한 해 28만 명 이상이 대장암으로 사망한다.

대장암은 결장암, 직장암 또는 항문암을 총칭하는 용어다. 그것은 현대의학의 도전으로 남아 있지만 많은 환자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을 수련하거나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는 9자진언(九字真言)을 외워서 회복됐다. 아래 이야기는 대법의 기적적인 치유력을 보여주는 사례다.

(1편에서 계속)

임사체험에서 회복

중국의 한 파룬궁수련생은 36세에 좌골신경통과 진행성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처음에 대장염으로 고생했고 나중에 대변에 피가 보였다. 아프지는 않았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나중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을 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항문이 약 2.5cm 정도나 짓물렀고 상황을 판단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했다.

검사에 앞서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그녀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했다. 그녀는 그러겠다고 약속했지만 의심스러워 마음에 두지 않았다.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던 중 그녀는 통증과 두려움으로 기절했다. 그 순간 그녀의 영혼이 떠올랐고 침대에 누워있는 자신을 보았다. 이 장면을 통해 그녀는 사람들이 이렇게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순간 그녀는 어렴풋이 남편과 아들을 두고 떠날 수 없으니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했던 말을 기억하고 끊임없이 그 구절을 외우기 시작했다. 리 사부님(파룬따파 창시자)께 도움을 청했다. 몇 번을 외운 후 그녀의 영혼이 천천히 몸으로 돌아가고 그녀는 깨어났다! 그 순간 그녀는 대법을 믿기 시작했다.

깨어난 후 그녀는 세상 사람들이 환상 속에 살고 있으며 삶과 죽음의 순간에도 무언가를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는 삶에 대하여 새롭게 이해했다.

그녀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마치고 어머니에게 갔다. 어머니가 죽 한 그릇을 주셔서 그녀는 한 입 먹었다. 그런데 장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에 배가 참을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울며 말했다. “엄마, 지금 사는 것보다 죽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아프지 않고 병을 고칠 방법이 세상에 있다면 뭐든 하겠어요.”

어머니는 말했다. “그러면 대법을 수련해라!”

그녀는 어머니로부터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받아 며칠 만에 다 읽었다. 이후 그녀는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바다에 떠 있는 사람이 마침내 생명줄을 잡는 것처럼 희망을 보았다.

그녀의 모든 질병과 고통은 모르는 사이에 완전히 사라졌다. 10년 이상 수련해 오늘날 51세가 된 그녀의 얼굴은 장밋빛이다.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녀가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고 늘 말한다.

“파룬따파하오”를 반복해서 외운 후 암 사라져

산둥성에 있는 한 대법 수련생에게 한 이웃이 있었는데 83세인 장 씨다. 그는 2013년 직장암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고 네 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고통이 심했다.

장 씨는 한때 그 수련생을 부러워하며 말했다. “당신 부부는 정말 건강하군요. 저는 불치병이 있어요. 제 인생은 정말 끝났어요.”

그 수련생이 진지하게 말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대단한 일이 하나 있는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괴로움이 사라질 겁니다.”

장 씨는 그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그것 참 대단하군요.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단어 몇 마디 외워서 정말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해보세요. 단 당신은 진심이어야 하고 만약 그렇게 해서 효과가 있다면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주셔야 합니다.”

장 씨는 확고하게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그 구절을 외웠고 건강이 매우 빨리 회복됐다. 8년이 지났지만, 그는 그 이후로 어떤 항암치료도 받지 않았다. 그는 매년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지만, 암은 재발하지 않았다.

장 씨는 자주 사람들 앞에서 큰소리로 그 말을 외쳤다. 경찰에 신고당하는 것이 두렵지 않은가 물어보자 그는 답했다. “두렵지 않습니다.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법이 정말 제 암을 고쳐줬습니다.”

장 씨는 대법 자료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친척과 친지에게 대법에 관해 말했다.

39일 만에 사라진 진행성 직장암

40대인 메이쉬안(美璇)은 광둥성 선전(深圳)에 있는 회사의 재무 책임자다.

메이쉬안은 2015년 10월 어느 날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직장암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을 준비하는 동안 의사는 그녀의 장이 서로 엉켜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는 내장을 잘라내야 한다고 했지만, 오빠가 반대해 수술은 하지 않았다.

그녀의 오빠가 어머니에게 전화 걸어 울며 말했다. “동생이 암이래요. 의사는 가능한 모든 치료 방법을 생각해 봤지만 아무도 그녀를 구할 수 없어요.”

어머니가 말했다. “당장 퇴원시키고 우리 집에 데려와. 대법만이 그 아이를 구할 수 있어.”

“글쎄,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운명에 맡겨야지요.” 그녀의 오빠가 대답했다.

메이쉬안은 사흘 만에 어머니 집으로 옮겨졌다. 건조하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없었다. 어머니는 그녀를 위해 달걀찜, 돼지갈비 수프, 혼합 과일 주스를 만들었다. 서서히 식욕이 좋아졌다. 일주일 후, 설날에 그녀는 붉은 고기와 베이컨을 몇 조각 먹었지만 더부룩하거나 불편하지 않았다. 석 달 만에 가장 편안한 날이었다.

어머니는 그녀에게 파룬궁 연공을 가르쳤고 대법 책을 읽으라고 했다. 메이쉬안은 연공할 때마다 이마에 땀이 맺혔다. 서서히 그녀의 얼굴은 분홍색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체중이 늘기 시작했다. 그녀는 39일 만에 회복했다.

직장에 복귀하기 전에, 메이쉬안은 광저우시의 한 병원에서 재검사를 받았고 결과는 정상이었다. 한때 미국의 한 대형병원에서 암을 전문으로 연구했던 병원장이 결과에 놀라며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었다.

메이쉬안은 그에게 진실을 말했다. 의사가 놀라 말했다. “이전에 파룬궁의 기적을 들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 직접 봤네요. 전 믿습니다!”

대법의 기적을 목격한 중의사

70대 중의사가 파룬따파 9자 진언을 환자들에게 전하여 많은 사람이 암이나 기타 난치성 질병에서 회복되게 했다.

이 중의사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환자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라고 알려주기 시작했다. 여러 해에 걸쳐 그의 환자들은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

2020년 10월 24일, 한 90세 남성이 비틀거리며 병원에 왔다. 그는 직장암을 앓고 있으며 여러 병원과 의원에서 치료를 받아도 소용이 없었다고 의사에게 말했다. 그는 또한 변비와 복부 팽만감이 있었다. 병원에 ​​도착했을 때 그의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다.

그 의사가 말했다. “당신의 병은 목숨이 위태롭습니다. 살고 싶으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좋아질 겁니다.”

노인은 그렇게 하기로 했다. 그는 마음의 평화를 위해 한약 한 첩을 들고 병원을 나섰다. 이틀 후인 10월 26일, 노인은 돌아와서 변비 문제가 해결됐고 매우 편안하다고 말했다.

암 환자가 9자 진언을 외우고 건강 되찾아

랴오닝(遼寧)성의 한 연로한 파룬궁수련생이 남편에게 일어난 대법의 기적을 목격했다. 그녀의 남편은 10년 전에 대장암에 걸렸다. 하지만 그는 지금 매우 건강하고 모든 집안일을 할 수 있으며 전혀 불치병에 걸렸던 사람처럼 보이지 않는다.

10년 전, 그녀의 남편은 진행성 직장암 진단을 받았다. 수술 후 그는 많이 먹지 못하고 수액에만 의존해 생명을 유지했다. 급격히 체중이 줄었고 열흘 후 그의 상태는 더 심각해졌다. 80세에 가까운 나이에 병을 고칠 가능성은 희박했다. 의사는 그에게 항암치료를 제안했지만, 아들이 반대하며 그를 집으로 데려갔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1초마다 고통을 겪었고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 그는 자리에 앉을 수 없어 침대에 누워 마지막 날만을 기다렸다.

남편이 견디기 힘든 고통을 겪는 것을 보고 이 수련생은 남편에게 대법 책을 읽으라고 설득했다. “당신은 암으로 고통받고 있잖아요. 대법 책을 읽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면 대법과 사부님께서 도와주실 거예요.”

다른 치료법이 없었으므로 남편은 9자진언을 계속 외우기 시작했다. 3~4일 후, 그는 배가 고파져서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그는 며칠 만에 기력을 약간 회복했다. 그 후 그녀는 남편에게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을 줬다.

남편은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책을 읽는 데 집중했다. 열흘 후 그는 앉아서 전법륜과 다른 대법 자료를 읽을 수 있었다.

남편은 나날이 나아져 혼자 화장실에 갈 수 있었다. 반년 만에 건강을 완전히 회복했고 성격도 좋아졌다. 그는 아내에게 말했다. “대법이 내 목숨을 구해줬어!”

 

원문발표: 2022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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