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기자 잉쯔 보도) 이달 초, 중국공산당(중공)의 관련 조직(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을 탈퇴한 중국인이 4억을 돌파했다. 캐나다 정치인들은 이에 대해 지지를 표했고 중공은 깡패 정권이라며 일찍 해체될수록 전 세계 안전과 중국인들에게 더욱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월 16일, 캐나다 국회의원 마이클 쿠퍼(Michael Cooper)는 인터뷰에서 중공은 깡패 정부이며 일찍 해체될수록 전 세계 안전과 중국인들에게 더욱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쿠퍼 의원은 4억 중국인의 공산당 탈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저희는 공산국가인 중국 내부에서 중공 정권에 대한 반항이 갈수록 심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캐나다 국회의원 가넷 제누이스(Garnett Genuis)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중국인들의 자발적인 공산당 탈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밍후이왕에 보낸 이메일에서 말했다.
“저는 사람들이 스스로 중공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 당은 폭력과 탄압이 끊임없이 심해지고 있어 중국인들이 갈수록 많이 탈퇴한다는 것은 전혀 놀랄 일이 아닙니다.”
캐나다 유명한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는 인터뷰에서 중공은 중국 역사상 가장 오랫동안 폭력적인 정권을 유지했다면서, 그들은 폭력과 선전을 통해 거의 모든 중국인을 통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중공을 해체하고 그 조직에서 탈퇴하는 것은 중국인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중국인의 공산당 조직 탈퇴 운동은 이미 18년간 이어져 큰 성과를 거둬 4억이 넘는 사람들이 탈퇴했는데 거의 중국 인구의 30%를 차지합니다.”
“만약 탈퇴 규모가 더 가속화된다면 매년 2천만이 넘는 사람들이 중공 조직을 탈퇴할 텐데, 그렇다면 공산당 붕괴는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중공이 중국에 조성한 해악을 감안할 때 중공의 해체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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