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인도네시아 바탐 파룬궁수련자
[밍후이왕] 지난 7월부터 인도네시아 바탐 파룬궁수련자들이 여러 명문 중학교에 찾아가 교사와 학생 수 천명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소개했다.
인도네시아 학교들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전염병 때문에 온라인으로 수업을 대체했지만, 지난 7월과 8월부터 학생들이 학교에 다시 등교할 수 있게 됐다. 이후 바탐섬 수련자들은 4개의 국립 학교에 초청받아 파룬궁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바탐 수련자들은 2022년 7월 21일, 국립 7고등학교(SMKN 7)의 약 1천 명 교사와 학생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7월 29일에는 국립 2중학교(SMKN 2)의 부교장을 포함한 약 1천 명 학생들이, 8월 11일에는 국립 43중학교(SMPN 43)의 약 7백 명 교사와 학생들이, 8월 13일에는 국립 3중학교(SMAN 3)의 약 1천 명 교사와 학생들이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활동에 참가했다.
수련자들은 매번 활동에서 파룬궁을 소개하는 동시에 ‘진선인(真·善·忍)’ 수련 원칙과 파룬궁 공식사이트, 현지 연공장 정보 등을 알려줬다.
국립 43중학교 교장 사히르(Sahir)는 파룬따파 수련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매우 유익하다고 여겼으며, 학교에 방문한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부교장 에르니타(Ernita)도 파룬궁이 그녀의 학교에 온 것에 매우 감사하다며 “이 공법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져다줍니다. 연공하니 몸이 상쾌해진 느낌입니다”라고 언급했다.
8학년 학생 게르하나 팔무디아(Gerhana Pramudia)는 연공에 참가한 후 말했다. “저는 기분이 매우 좋아진 것을 느꼈고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국립 3중학교의 11학년 교사 아마드(Ahmad)는 함께 연공한 뒤 “제 몸이 매우 홀가분해졌고 머리도 매우 조용해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학생이 단체 연공에 참가한 후 더욱 평온해지고 홀가분해졌으며 몸이 활력으로 넘친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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