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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인 사이트에 집착한 교훈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지난해 3월부터 나는 주민센터 사람들에게 여러 번 괴롭힘을 당해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교란을 받았다. 올해는 괴롭힘을 많이 당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상태가 좋지 않았고 부정적인 사유가 수시로 나타나 진상을 알리는 효과도 별로 좋지 않았다.

안에서 찾고 법공부도 많이 하였지만, 자신의 공간장 안의 나쁜 물질을 늘 배제하지 못했고 억제할 수 없었다. 그리하여 지난 1년 동안, 자신의 말과 행동을 돌이켜 보았는데 중요한 문제를 발견했다. 바로 속인 사이트, 둥타이왕(動態網)에 매우 집착한다는 점이다. 가끔 안 보면 가슴이 두근거려 늘 보고 싶어 했다. ○○○가 무슨 일이 발생한다고 한 예언이나 지금 모두 관심을 두고 있는 이슈들을 보고 싶어 했는데 사실 내가 그런 소식에 대해 매우 집착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지금 또 일부 사람은 사회의 정치와 속인이 논쟁하는 문제에 대해 매우 집착한다. 우리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잊지 말라. 당신들에게는 사회를 개변하는 의무가 없다.”[1] 나는 주변의 일부 수련생들을 관찰해보았다. 둥타이왕 소식을 본 후 서로 만나면 일부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는데 몹시 분개하는 사람도 있었다. 개인적인 각도에서 보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법리를 모두 깨닫지 못한 것이다.

지난해에 둥타이왕 소식을 보다가 두 번이나 냄비 안의 기름을 다 태워버렸다. 사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점화해 주신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중시하지 않아 나중에 교란이 나타났다. 현재 자신의 상태는 속인 사이트를 보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본다.

그 전에 이 상황을 써내고 싶었지만, 교란 때문에 쓰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 주변의 수련생 대부분이 둥타이왕에 집착하는 것을 보고,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이 글을 써서 일깨워 주려고 한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경문: ‘깨어나라’

 

원문발표: 2022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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