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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일어섰다! (6)

파룬따파의 치유와 건강의 기적적인 효과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

[밍후이왕] 마비는 신체의 일부 또는 전부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잃는 것이다. 대부분의 마비된 사람들은 평생 휠체어에 의존해야 한다. 마비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파룬궁으로 알려진 고대 심신수련법인 파룬따파(法輪大法) 덕분에, 일부 마비 환자들은 다시 걸을 수 있었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다.

다음은 몇 가지 사례이다.

(5부에 이어)

병상에 누워있던 여성, 6일 만에 완전히 회복

헤이룽장성의 한 수련자는 52세 때, 막 출산한 산모를 돌보기 위해 베이징에서 일했다고 회상했다. 이 수련자는 2017년 10월 22일 밤, 샤워를 하던 중 실수로 넘어졌다. 그녀는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날 수 없었다. 산모의 가족은 그녀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의사는 골절은 없지만, 허리디스크가 튀어나오고 비대해졌으며 근육에 무리가 갔다고 말했다. 의사는 그녀에게 긴 처방 목록을 주었고 집에 가서 요양하라고 말했다.

밤에, 그녀의 요통은 너무 심해서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다음 날 아침 다른 병원을 찾아갔다. 3일간의 치료 후, 상태는 더 악화하였고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돌볼 수 없었다. 10월 26일, 그녀는 정형외과로 옮겨졌고 3일 동안 치료를 계속했다. 하지만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그 당시, 그녀는 등과 다리의 감각을 느낄 수 없었다. 그녀의 고용주는 겁에 질려 그녀를 휠체어에 태워 집으로 보냈다.

그녀는 요추 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유명한 지역 클리닉에서 치료받았다. 모든 환자 중에서 그녀의 상태가 가장 심각했다.

치료 첫날 이후,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라고 권했다. 그녀는 파룬따파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동의했다.

나흘째 되는 날 아침, 기적이 일어났다. 그녀는 일어설 수 있었다! 그녀는 너무 흥분했고 리 사부님께서 자신을 돌보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6일째 되는 날, 그녀는 완전히 회복되었고 다시 요리하고 집을 청소할 수 있게 됐다.

농촌 여성, 마비된 지 23년 만에 다시 걷다 

세 아이의 엄마가 강제 불임수술을 받은 후 마비되었다. 23년 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는 인생에서 가장 큰 놀라운 경험을 했다. 바로, 그녀는 수련 3일 만에 서고 걸을 수 있었다.

어머니는 한 자녀 정책 때문에 1973년 7월 26일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7일이 지나도록 수술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서 있거나 움직일 수도 볼 수도 없었다.

그것은 엄청난 충격이었고 그녀는 상황을 되돌리기 위해 모든 것을 시도했지만, 거의 나아지지 않았다. 그녀는 수술 후 6년이 지나서야 조금은 볼 수 있었지만, 여전히 많이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의 남편은 농사를 짓고 세 아이와 그녀를 돌보고, 모든 집안일을 해야 했다.

그녀의 가족은 가난했고 모두가 비참했다. 그녀는 자살을 시도했지만 구조되었다. 17년간의 힘든 노력 끝에, 그녀의 남편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굴복하고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디에 가고 싶으면 기어 다녀야 했다. 이사를 한 딸은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일주일 먹을 수 있을 만큼 음식을 요리해줬다.

그녀가 마비된 지 23년 만인 1996년에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그녀의 삶은 바뀌었다.

그녀는 수련자들과 함께 파룬따파 강의 비디오를 보게 되었다. 사흘째 되는 날 공법 동영상을 보며 그녀는 ‘누워서 어떻게 연공하겠어. 가부좌하려면 나는 일어나 앉아서 다리를 틀어야 한다.’ 그녀가 그런 생각이 들자 일어나 앉았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에게 “이제, 다리를 틀어야 해”라고 말했고, 그녀는 20분 동안 그렇게 했다! 그런 후, 그녀는 생각했다, ‘만약 내가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면, 나는 설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침대에서 내려오고 싶다.’ 놀랍게도, 그녀는 간신히 일어섰고 심지어 앞으로 몇 걸음 더 나아갔다. 그녀의 얼굴에 눈물이 쏟아졌고 주위 사람들은 경외감에 휩싸였다.

수련자가 된 직후 그녀는 길이 좁고 울퉁불퉁한 것을 알면서도 동료 수련자들과 함께 등산을 갔다. 쉽지 않은 등산이었지만, 그녀는 정상에 도달했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2일
문장분류 :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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