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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룬궁은 확실히 좋네요!”

글/ 산둥 대법제자 (본인 구술, 수련생 정리)

[밍후이왕] 우리 집은 산둥 린이(臨沂) 농촌에 있습니다. 저는(59세) 1995년에 법을 얻은 후, 세 차례의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모두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무사했습니다.

첫 번째는 20년 전에 발생했습니다. 저는 당시 예닐곱 살의 작은 딸을 변속 자전거에 태우고 친정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막 모퉁이를 돌아 공공도로에 들어서자 몸이 자꾸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는 것이 느껴졌고, 이어서 “빠직”하는 소리와 함께 승용차 한 대가 뒤에서 달려오면서 제 왼쪽 손잡이에 부딪혔습니다. 또 승용차의 백미러가 제 자전거를 걸고 앞으로 몇 바퀴 더 끌고 가서야 멈췄습니다. 자전거의 브레이크가 부딪치면서 부서졌지만, 저와 딸은 여전히 자전거에 안정감 있게 앉아있었습니다.

승용차가 앞에서 멈춘 후, 차에서 두 사람이 내렸고,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왜 뒤돌아보지도 않습니까?” 저는 속으로 ‘내가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 가는데 왜 뒤를 돌아봐야 해?’라고 생각했지만 저는 연공인 이기에 참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와 다투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물었습니다. “다쳤습니까?” 저는 “괜찮아요. 브레이크가 고장 났어요. 돈을 좀 주고 수리하면 돼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두 사람은 차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어쩐지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것은 사부님께서 우리를 지켜주셨던 것입니다!

두 번째는 이듬해 정월 보름 전날 저녁이었습니다. 남편이 자전거에 저를 태우고 나가서 함께 진상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전깃줄에 두 개를 건 다음 우리는 기뻐하며 북쪽으로 가서 큰길에 이르렀고, 막 커브를 돌아 서쪽을 향해 가는데 뒤에서 오토바이가 달려오면서 우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오토바이의 앞바퀴가 제 몸에 부딪혀 위로 세워졌다 다시 떨어지면서 제 머리를 내리쳐 머리에 찐빵만큼 큰 혹이 하나 생겼지만 아픈 느낌은 별로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지 않았다면 제 머리는 깨져서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당시 세 사람은 모두 땅에 쓰러졌고, 저는 일어나서 기사를 바닥에서 일으켰는데 그는 얼굴이 벗겨져 피투성이였습니다. 남편은 일어나 큰소리로 따졌습니다. “당신 술 마신 거 아닙니까?” 그 사람은 술을 마셨다며 황급히 사과했습니다. 남편이 계속 다투려고 해지만 저는 그만하라고 설득한 후 그 사람을 불쌍히 여겨 보내줬습니다. 저는 남편을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가서 남은 현수막을 다 걸고 집에 돌아오니 자정이었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열심히 하여 며칠 후 머리의 큰 혹은 사라졌습니다.

세 번째는 몇 년 전의 어느 날 저녁이었습니다. 저는 자전거를 타고 친정에서 돌아오는 길에 날이 어두워져 길이 잘 보이지 않아 길 한가운데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뒤에서 달려오던 운전기사가 저를 보지 못하고 가까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브레이크를 밟기에도 너무 늦어 바로 제 몸에 부딪혔습니다. ‘콰쾅’하는 소리가 들리며, 등과 허리에 심한 충격이 느껴지며 저는 자전거와 함께 튕겨 나갔습니다. 동시에 자동차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신기하게도 저는 몇 미터나 튕겨 나갔지만, 땅에 떨어질 때는 마치 솜 위에 떨어지듯이 한쪽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땅에 짚고 있었습니다.

자동차는 10여 미터 더 가서야 멈춰 섰습니다. 기사는 차에서 내려와 핸드폰을 들고 막 전화를 하려다가 멀리서 제가 바닥에 흩어진 물건을 줍고 있는 것을 보고 다가와 물었습니다. “괜찮습니까?” 저는 “괜찮아요. 저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기에 사부님의 보호가 있어 다치지 않아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병원에 가보자고 했고, 저는 “괜찮아요. 병원에 가지 않아도 돼요. 당신은 가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운전사는 한 중학교 교사로, 동창 결혼식에 참석하러 차를 몰고 급하게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는 마음씨가 좋아 “지금은 괜찮아도 제가 간 다음 불편하면 어떡해요? 이렇게 그냥 가시면, 돌아가도 제가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여 저는 그가 안경을 쓴 지식인인 것을 보고 당단대(공산당, 공청단,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공청단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대답하여 저는 가명을 지어 탈퇴하라고 권했습니다. 그는 “가명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실명으로 탈퇴하겠습니다. 제 이름은 리○○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신분증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 보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앞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만약 엑스레이를 찍어 아무 이상이 없으면 당신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좋습니다)’를 영원히 기억해야 해요.”라고 말했고, 그는 “좋아요! 사진을 찍어서 결과가 괜찮으면 저는 돌아가서 파룬궁을 널리 알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때마침 120구급차가 와서 그는 손짓으로 차를 세우고 저를 부축해 같이 차에 올랐습니다. 구급차에는 이미 교통사고를 당한 한 사람이 누워 있었는데, 머리에 감은 거즈에 피가 배어 있었고, 또 가족 몇 명이 함께 있었습니다. 나는 또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 어머니가 연공을 하여 20년 넘게 앓던 위병이 나은 것을 보고 저도 배웠는데 산후통증도 다 나았어요.” 환자의 가족이 무슨 공을 배웠냐고 물어 저는 파룬궁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더니, 그녀는 “이 파룬궁은 정말 좋네요!”라고 말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검진받고 사진을 찍었고, 의사는 엑스레이를 보며 뼈에는 조금도 손상이 없고, 모두 정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사는 엑스레이를 들고 “정말 조금도 다치지 않았네요!”라고 기뻐하며 말했고, 그 의사도 저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당신네 이 파룬궁은 정말 대단합니다. 교통사고로 차 유리가 다 깨졌는데도 당신이 무사하다니, 누가 믿겠습니까?”

그때 운전기사의 가족이 모두 왔고, 우리 가족과 마을 간부들도 왔습니다. 그들은 소식을 듣고 사고 현장을 보고 나서 그처럼 많은 사람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또 이 기회를 이용해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날 밤 의사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30여 명이 모두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알고 모두가 말했습니다. “파룬궁은 정말 좋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이튿날, 기사는 마음이 놓이지 않아 부인과 함께 우유와 과일을 들고 저를 보러 왔다가, 대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사다리를 타고 지붕에 올라 곡식을 말리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대화를 통해 기사의 이모와 대학교 때 교수님도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이 파룬궁은 확실히 좋네요!”

 

원문발표: 2022년 8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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