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신(馨欣)
[밍후이왕] ‘천지창생(天地蒼生)’이 중국 외 국가에서 정규 잡지로 변경 발행된 후, 나는 올해 이전 3기 보급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 있었던 일부 일에서 깨우친 것이 있어, 두 가지 사례를 들어 여러분과 교류한다.
우선, 이 잡지는 외형과 배열구성, 스타일이 사람들에게 질이 좋다고 느끼게 한다. 서양인이든 중국인이든 그렇게 느끼고 있다. 특히 서양인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를 들을 뿐만 아니라 당신이 무얼 하고 어떻게 하며, 어느 수준까지 하는지를 보기에 이 상품 자체가 바로 사회에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고 문화적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업무 관계로 나는 일부 속인 회사의 사장님과 왕래하는 일이 있었다. 그들은 한자를 모르는 백인이지만 점차 이 잡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자발적으로 나에게 대법 진상을 물어보았다. 이런 사장님은 보통 근면하고 유능하며 경험이 풍부하다. 그들이 진상을 알아볼 때 묻는 문제와 생각은 매우 의의가 있다. 동시에 그들의 반응에서 나는 지역 사회의 일상생활에 융합되는 것은 실제로 속인 사회에 하나의 창구를 개설하는 것이고, 세인에게 언제든지 와서 진상을 알아볼 수 있고 또한 생활 속에서 대법제자가 어떤 사람들인지 관찰하고 알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다음은 사진 관련이다. 보급하면서 재미있는 예가 있었다. 어떤 어린이(수련생 아님)가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어 이 잡지를 달라고 하더니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읽었다. 이 잡지는 독특하다고 할 만큼 긍정적인 진상 내용이 있고 글꼴 크기가 크고 내용이 새롭고 순수하다. 글자 위주고 배열구성도 전통적인 스타일이지만 아는 글자가 많지 않고 언어도 그다지 풍부하지 않은 어린이가 고등 교육을 마친 성인을 위해 편집한 잡지를 몰두해 읽는 모습에 나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이해하지 못한 것을 보셨는지 나에게 몇 년 전 일을 우연히 상기시켜주셨다. 당시 한 수련생에게 항목에 참여하는 일로 연락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아 음성 메시지에 대법 관련한 말은 하지 않고 끊었다. 나중에 수련생이 나에게 다시 전화했을 때 아들(어린아이)이 신나게 큰 소리로 엄마를 부르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따파!”라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내 아들이 어떻게 파룬따파(파룬따파와 관련된 일)를 알까?’ 지나간 이 일에서 나는 어린이는 순진하기에 대법의 순수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심지어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떤 어린이가 ‘천지창생’에 이끌렸는데, 그 아이는 글자를 다 알아보지 못해도 아마 읽을 때 틀림없이 편안하고 안심이 됐을 것이다.
과정 중에 어떤 중국 수련생이 이 잡지에 대해 불평했다는 말을 들었다. 이유는 그들이 이 규격판 잡지를 억지로 반으로 줄여 A5 소책자로 인쇄하고는 글자가 작아 노인들이 볼 수 없다고 불평했다는 것이다. 뭐라고 말할까, 이 잡지는 68페이지인데 절반 배판으로 고친다면 책이 두꺼워진다. 중국 대부분 자료점에서 정말 분기마다 책을 대량 만들 능력이 있는가? 이것이 문제다. 그리고, 억지로 절반으로 줄이면 본문의 큰 글꼴이 읽기에 적합하지 않은 초소형 글자가 되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어디 있는가? 그런 불만에 해외 수련생들은 할 말이 없다. 아마도 중국과 해외에서 모두 피드백과 고려가 필요할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 잡지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가 있고 조건이 되는 수련생이 스스로 원래 양식대로 인쇄하여 책 읽기 좋아하고 사고하기 좋아하는 친척과 친구에게 직접 준다는 말을 들었다. 이렇게 하면 독자가 중국에 있더라도 우리가 이전에는 이런 진상 자료가 없었던 공백을 메꿀 수 있다. 그러나 조건이 되지 않는 수련생은 결과를 고려하지 않고 인쇄물 크기를 반으로 줄여서 인쇄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한다.
개인적으로 오래 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천지창생’이 해외 자유 사회에 진상을 알리는 긍정적인 문화잡지라는 것을 체험했다.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고 사람을 구하는 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보급하는 사람의 의도와 방법에 따라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개인의 약간의 소득과 이해로서 단지 참고로 제공한다.
원문발표: 2022년 8월 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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