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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다 아신다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우리 온 가족은 행운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지 20년이 넘는다. 수련하기 전, 나는 선천성 심장병 환자여서 늘 약을 먹어야 했고 쇼크가 온 적도 있었다. 남편은 위병이 있고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자주 걸렸으며, 딸은 체질이 약하고 선천적 영양실조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 가족은 법을 얻은 후 모두 몸이 좋아졌고, 2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다음은 수련 중의 세 가지 이야기를 하겠다.

1. 연공장에 가서 단체 법공부하다

우리 가족은 법을 얻은 후 줄곧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지 않았다. 딸이 어려서 나와 남편은 집에서 법을 배웠다. 어느 날 나는 남편의 검은 눈동자에 한 층의 백막이 자란 것을 보았는데 며칠 지나도 호전이 없자 나는 함께 연공장에 가서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자고 제안했다. 남편은 동의했다.

우리가 연공장에 간 후 수련생들은 우리를 따뜻하게 환영했다. 수련생들이 법을 배우기 시작한 후 얼마 되지 않아 남편은 침을 뱉기 시작했다. 몇 분 간격으로 침을 뱉어 수련생이 그에게 화장지와 쓰레기통을 가져다주었다. 우리가 법을 다 배운 후 보니 남편은 쓰레기통이 차도록 뱉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말했다. “너무 창피하고 수련생에게 폐를 끼치고 수련생들의 공부에도 방해가 되니 내일 나는 연공장에 가지 않겠소.” 나는 “수련생들이 싫어하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침을 뱉는 것은 사부님께서 당신 몸을 조절해 주는 것이니 좋은 일이에요.”라고 위로했다.

이튿날 우리는 법공부 팀에 가서 공부를 계속했다. 며칠 후 남편은 뱉지 않았고 눈도 정상으로 돌아왔으며 백막이 사라졌다.

이 일을 통해 나는 사부님께서 왜 우리에게 연공장에 가서 단체 법공부하라고 하셨는지 알았다. 그곳은 에너지장이기에 우리의 비정상적인 모든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고 우리 몸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뭘 생각하는지 다 아신다

작년 가을, 나는 쌀을 100kg 샀다. 쌀 한 포에 10kg씩 총 10포를 오빠네 빈집에 두었다.

그해 11월에 나와 남편은 쌀 두 포를 가지러 가려고 올케언니에게 문을 열어달라고 했다. 우리 셋이 함께 올라가 보니 쌀에 온통 좀나방이 날아다녔고 쌀 주머니를 들어 보니 안에 벌레가 가득 기어 다녔다. 10포 쌀을 나란히 세워두었는데 주머니 위에 좀나방이 가득 기어 다녔고 주머니마다 벌레가 기어 다녔다. 이 상황에 직면한 우리는 모두 아쉬웠다. 올케언니는 말했다. “쌀에 벌레가 껴서 내일 다시 해봐요. 지금은 삼태기와 방수포가 없으니 내일 도구를 가지고 오고 오빠에게 쌀 체를 가져오라 해서 키질하고 체로 걸러내요. 우리 넷이 골라도 온 오전이 걸릴 거예요.” 그래서 남편은 쌀 10포를 바로잡아 놓고 우리는 쌀을 집으로 가지고 오지 않았다.

아침을 먹은 후 남편이 말했다. “쌀벌레 고르러 가자.” 나는 가기 싫었다. ‘쌀에 그렇게 많은 벌레가 있는데 죽여야 하지 않는가! 그것은 살생이 아닌가? 얼마나 불쌍한가!’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괴로웠다. 그러나 나는 가야만 했다. 옷을 입었을 때 속으로 ‘사부님, 저는 살생하기 싫습니다. 이 벌레들을 떠나가게 할 수 없을까요?’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따라 함께 차를 타고 오빠 집 건물 아래에 갔더니 올케언니와 오빠가 삼태기와 방수포를 가지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 넷은 위층으로 올라가 방수포를 펴고 쌀을 부을 준비를 했다. 나는 물 한 대야를 가져오고 남편이 쌀을 들고 왔다. 개봉한 후 방수포에 부었는데 아무도 벌레 하나 보지 못했다. 또 한 포 가지고 와서 쌀을 부었는데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쌀 주머니를 다 열어보았는데 여전히 쌀벌레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나는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쌀 주머니 입구는 다 봉해졌는데! 그래서 나는 아침에 속으로 사부님께 했던 말을 올케언니에게 말했다. 올케언니는 “아가씨네 사부님은 너무 대단하세요. 이참에 나도 법을 계속 배울 거예요.”라고 말했다. 올케언니는 ‘7·20’ 이전에 법을 얻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장쩌민 집단이 대법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배우지 않았다. 올케언니는 이 신기한 장면을 본 후 다시 수련의 길로 돌아왔다.

3.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다

사촌 언니는 간암에 걸려 수술한 후 화학 치료를 시작했다. 나는 이 소식을 알고 언니에게 진심으로 ‘9자진언(九字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사촌 언니는 더는 화학 치료를 받으러 가지 않았다. 보름 후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의사는 “아주머니 상황은 너무 신기합니다.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촌 언니는 매일 진심으로 염했다. 현재 8년이 지났는데 모든 것이 정상이다.

어느 날 저녁, 동창이 나에게 전화했다. 지금 심장병으로 입원했는데 의사는 이튿날 스텐트 삽입술을 해야 한다고 진단했다는 것이었다. 나는 동창에게 스텐트 삽입술을 하면 매일 약을 먹어야 하기에 하지 말라고 설득하면서, 자정까지 잠자지 말고 9자진언을 염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 이튿날 정오에 나에게 전화해서 상태가 괜찮아져서 수술할 필요가 없고 이튿날 퇴원할 수 있다면서 나에게 정말 고맙다고 했다. 나는 “나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라.”라고 말했다.

조카는 우리 온 가족이 대법을 수련한 후 몸이 좋아진 변화를 보고 대법을 매우 인정했다. 우리는 그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우면 위험에서 벗어나 복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몇 년 전 그는 용무로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대형 화물차와 추돌사고가 났다. 현장은 아주 끔찍했다. 교통경찰이 도착한 후 보고는 차가 부서지고 사람은 죽었으리라 생각했다. 조카는 피투성이가 되어 까무러쳤다. 구급차가 와서 싣고 간 후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을 것이라고 여겼는데 병원에 도착한 후 사람이 아직 살아있는 것을 발견했다. 얼굴에 중상을 입고 팔은 찰과상을 좀 입었을 뿐이다. 십여 일 후 조카가 퇴원하여 사고 처리하러 교통경찰 대대에 가서 문을 열었더니 교통경찰은 놀라워하며 말했다. “아직 살아있습니까! 너무 신기합니다! 차가 부서졌는데 사람이 죽지 않았다니, 이런 예는 거의 없습니다.” 조카는 나에게 알려주었다. “고모, 고모의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제 주머니에 진상 호신부가 있었습니다. 고모의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우리 온 가족의 수련 이야기는 매우 많지만, 이상 몇 가지 예만 들겠다. 적절하지 않은 곳이 있다면 수련생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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