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통신원 쓰촨 보도) 청두(成都)시 신진(新津)구 파룬궁(法輪功) 수련자 린주량(林久良.여.67)은 2022년 7월 4일 청두시 다이(大邑)현 법원의 불법적인 재판(영상재판)에서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린주량(린쑤량이라고도 부름)은 청두시 신진구 우진(五津)가도 출신으로 1998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시의 지병이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므로 전신 마비증세로 침대에 누워 욕설을 퍼붓는 등 사납게 구는 시어미를 정성껏 보살펴 주는 등 심성도 좋아졌다. 그러나 중공(중국공산당)은 파룬궁 수련을 했고, 파룬궁 수련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었다는 이유로 린주량을 투옥하는 등 온갖 박해를 가했다.
린주량은 2015년 4월 8일 다이현 법원의 불법적인 재판에서 3년 형을 선고받고 감옥에 감금되어 박해당했고, 2021년 7월 9일 오전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다가 청두시 다이현 공안국 사량(沙渠)파출소 경찰에 납치되어, 당일 오전 11시 반 경 가택수색으로 대법 책 등 다량의 금품을 강탈당했는데, 당시 경찰은 혼자 집에 있는 중학생 외손녀를 다른 방에 감금한 뒤 가택수색을 했다.
청두시 다이현 법원은 청두시 구치소에 감금된 린주량에게 2022년 7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불법적인 재판(영상재판)에서 린주량에게 징역 4년 6개월 형을 선고했다.
(박해관련 기관 또는 박해자 정보는 원문 참조 바람)
원문발표: 2022년 7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박해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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