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2020년 말, 병으로 입원하신 아버지를 7일 동안 보살펴 드리면서, 저는 병마 앞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위난의 고비에서 건강과 생명을 갈망하는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 선념(善念)으로 인해 대법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를 받는 신기함을 목격했습니다.
아버지는 천식으로 숨이 차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촌(村), 진(鎭), 지역사회(社區) 진료소를 반년 간 전전하시다가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가까스로 집으로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돈 쓰기를 아까워하셨습니다. 오빠가 일찍 세상을 떠나고, 이제는 일할 능력도 없으셔서 딸에게 부담이 될까 두려워 끝까지 버티셨던 것입니다.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면서 심장 스텐트(stent-혈관, 담도 등 혈액이나 체액의 흐름이 악성 혹은 양성질환의 발생으로 순조롭지 못할 때 외과적 수술을 시행하지 않고 X-선 투시 하에 좁아지거나 막힌 부위에 삽입하여 그 흐름을 정상화 시키는데 사용되는 원통형의 스테인리스 그물망 의료용 재료)가 싸졌다고 하셨는데, 아버지는 병원에 가서 좁아진 심장 혈관에 스텐트를 삽입하기만 하면, 한 번 고생으로 평생 편안해진다고 생각하셨습니다. 병원에 왔다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비로소 알게 됐는데, 의외로 스텐트를 다 넣고도 장기간 약을 먹어야 하고, 1년에 7천~8천 위안(약 134만 원~154만 원)이 들며, 또 어떤 사람은 작년에 스텐트 하나를 넣었는데, 올해는 두 개를 넣게 되었다고 하니 아버지는 진심으로 시술하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검사한 결과, 아버지 병세는 스텐트를 넣어야 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았고, 링거를 맞고 천식이 경감되어, 회복도 매우 빨랐습니다. 의사는 아버지 등에 액체가 고이는 등 다른 문제로 며칠 더 있어야 한다고 해서 저의 심적 스트레스는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표정과 무기력한 눈빛을 보면서, 저는 만고 기연의 대법을 수련하여 자비로우신 사존께서 우리에게 병이 없이 몸이 가벼운 심신의 즐거움까지 주신 기쁨 때문에, 더욱 이 좋은 정보를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입원한 7일간 세 번이나 병실이 바뀌어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대법이 그들 몸에서 펼쳐진 기적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1. 닷새 동안 병상에서 내려오지 못한 할아버지가 걸을 수 있게 되다
아버지 병실의 한 할아버지가 퇴원을 하셨다가, 저녁 무렵 다시 오셨습니다. 아버지는 할아버지에게 말을 거셨는데, 알고 보니 이웃 마을 분으로, 당시 원근에서 알려진 지주(地主)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자식의 불행한 처지를 아버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지금 80세가 넘으셨고, 사위가 타지사람이어서 휴가를 받아 할아버지를 보살펴 드리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처연하게 말했습니다. “병원에 와서 수술을 받은 지 닷새가 되었는데도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어요. 평생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할까 봐 머리가 아찔합니다. 아내는 반년 전에 세상을 떠났고, 집에 정신병에 걸린 딸이 하나 더 있어서, 급히 집에 갔다가 온 거에요.” 저는 그분을 보살펴 드리며 “할아버지, 괜찮아요. 이따 식사하시고 나면 좋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틀림없이 잘 되실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녁 식사 후 할아버지에게 파룬궁을 아시는 지 물었더니, 거주하는 마을에 수련생이 있다는 것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삼퇴(三退-중공의 3대 조직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하셨는지 물었더니 가입한 적이 없다고 하시며,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하셔서 저는 삼퇴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할아버지 우리 농촌 사람들은 모두 하느님을 믿어요. 할아버지 집은 이전에 지주였는데, 공산당이 집을 그렇게 비참하게 만들었어요. 아직도 그들을 믿으세요? 그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목숨으로 갚아야 해요. 우리 농촌은 모두 하느님을 믿는데, 무슨 일이든지 하느님이 관할하시지 않나요? 공산당은 국민을 해치러 왔으니 우리가 서둘러 탈퇴하여 하느님께 우리 평안을 지켜 달라고 빌어야 해요.” 할아버지는 옳다고 하셨습니다. 또 대법 진상을 알려드리며, 9자 진언(真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라고 몇 번 가르쳐드렸더니 할아버지는 마침내 외우셔서, 저는 할아버지에게 마음속으로 계속 외우시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이튿날 아침, 할아버지는 일어나셔서 사위에게 “나를 부축해다오. 화장실에 가야겠다.”라고 말하셨고, 사위는 놀라 의아해하며 가실 수 있겠는지 물으며 한번 해보시라고 말했습니다. 할아버지는 휘청거리며 병상에서 내려오셨고, 사위의 옷을 힘껏 잡아당겨 저도 옆에서 부축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셨습니다…….
이것은 정말 너무 신기합니다. 할아버지가 병상으로 돌아오신 후에 저는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세요. 이제 걸으실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삼퇴해서 복을 받으셨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네요. 할아버지는 “그래요, 맞아요. 계속 외우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하시며 암송하셨습니다. 사실 아직 완전히 맞는 것은 아니지만, 사부님께서 신을 믿는 할아버지의 선념(善念)을 보시고 할아버지에게 신적(神跡)을 보여주셨습니다.
간혹 밤에 일어나 화장실을 가시더라도 잠자는 사위를 방해할까 봐 할아버지는 사위를 부르지 않았지만 정공(靜功)을 하고 늦게 자는 저는 일어나서 부축해드렸습니다. 나중에 할아버지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점점 빨리 걸으셨고,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부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찬탄하며 우리 아버지에게 딸이 참 좋고 마음씨가 참으로 곱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제가 도울 수 있는 최선은 80대 할아버지를 도와 물에 밥을 말아 드리는 것인데 할아버지는 줄곧 미안하게 여기셨습니다. 할아버지가 퇴원하시기 전, 저는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시라고 알려드렸고, 할아버지도 기쁘게 받아들이셨습니다.
2. 개흉 수술을 받으려던 아주머니가 잠시 귀가하다
우리와 같이 입원하여 격리병실에 함께 있던 아주머니는 한 시간도 안 돼 먼저 병실을 옮겼습니다. 나중에 복도를 거닐다가 아주머니와 마주쳐 어떠한 상황이신지 물어보았고, 아주머니는 큰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잠깐 이야기를 나누게 된 아주머니의 남편분이 아내의 판막이 닫히지 않아 개흉 수술(가슴을 가르고 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고 걱정스럽게 말했습니다. 저는 듣고 매우 놀랐고, 가슴을 가르는 것이 듣기에 몹시 무서웠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너무도 선량해서 진상을 알려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한 번은 복도를 산보할 때, 또 아주머니를 만나 단도직입적으로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저는 파룬궁을 연마하는데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 파룬따파를 믿는 많은 사람이 운명이 바뀌었어요.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으로, 우주 진선인(真善忍) 특성에 따라 수련해요. 공산당(중공)이 정권을 집권하고 8천만 명의 국민을 죽였어요. 한 사람을 죽이면 목숨으로 갚아야 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으니 응보가 없을 수 있겠어요? 그럼 누가 죄를 떠맡게 될까요, 바로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구성원입니다. 아주머니, 우리는 좋은 사람이고, 나쁜 짓을 한 적이 없는데, 우리가 그 죄를 대신해서 떠맡을 수 없어요. 우리가 마음으로 공산당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는 맹세를 지워야, 하느님이 우리를 보호해 평안하게 지켜주시죠.”
아주머니는 알아듣고,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시간이 있을 때 반드시 성심성의껏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재난을 만나도 상서로운 조짐을 나타내 전화위복이 될 거에요.”라고 말해주었고, 아주머니는 고맙다는 말을 하고 병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A주치의가 정기 검진을 할 때, 다른 모르는 B의사가 들어와 “요즘 시간이 없으니 15호 수술은 뒤로 미루고 일단 집에 가서 대기하도록 해주세요.”라고 말하자 A의사가 알겠다고 말하고 회진을 했습니다. 마침 그때 아주머니의 남편도 따라오는 것을 보고 미룬 수술 환자가 아주머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당분간 수술을 받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대법 사부님의 자비가 아니겠습니까? 저는 진심으로 중생들을 위해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들이 곧 퇴원을 앞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저는 반드시 아주머니에게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를 위해 이 고난을 해결하셨음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바쁜 일을 끝내고 1층 퇴원 정산소로 쫓아가니 마침 그들이 아직 가지 않아서 저는 아주머니에게 이것이 좋은 일이라고 알려드리며, 대법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므로 집에 돌아가 반드시 9자 진언을 많이 암송하면, 다음에 오시면 다 나았을 지도 모른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고 깨달았고, 또한 성심성의껏 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또 아저씨에게도 진상을 알리며 아주머니가 대법을 믿어서 이러한 전환의 계기가 생겼으니, 집에 가서 아주머니와 성심성의껏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암송하면 반드시 기적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아저씨에게 삼퇴를 시켜드렸는데, 이 과정은 아저씨와 걸으면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말이 끝나자 그들도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저는 그들이 진심으로 대법을 믿어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다른 병실에서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아저씨가 있는데 저는 그를 본 적은 없습니다. 복도에서 그의 아내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녀는 의기소침하게 남편이 개흉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려주면서 남편에게도 9자 진언을 외우면 위험이 나타났을 때 평안을 보장할 수 있다고 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한 번은 식사 때 그녀를 만나게 되어, 저는 그녀에게 남편 수술은 당분간 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이전에 같은 증세의 한 아주머니가 수술이 연기돼 집에 가서 기다리게 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의사가 아무 말 없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깨달았습니다. ‘한 사람의 생사가 걸린 큰일을 진정으로 결정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변화에서 나타난 기적이다. 오직 대법을 믿어야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이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으며, 이것은 매우 엄숙한 일로,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3. “파룬궁은 바른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네요”
아흔이 넘은 할아버지가 퇴원 후, 오십 대 아저씨로 돌아오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심장에 스텐트 두 개를 삽입하고서야 수술이 끝나셨고, 매 끼니마다 약을 한 움큼 복용해야하기에 밥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고 부러워하며 “이 노인장은 식욕이 좋구려. 딸이 여기서 보살피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서 정말 뭘 먹어도 맛있겠어.”라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그랬습니다. 아버지는 천식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링거를 맞자 금방 좋아져 매일 배뇨가 많았고, 식욕도 좋으셔서 마치 위가 한계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매일 기분이 좋으셔서 적극적으로 환우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일찍이 대법을 배우신 적이 있지만 1999년에 장쩌민 등 깡패 집단이 일으킨 파룬궁 박해로 인해 많은 사람이 수련의 장소와 기연을 잃었습니다. 마을에는 원래 수련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법을 들었을 뿐, 연공하지 않으셨고 심성도 크게 닦지 않으셨으나 사부님을 몹시 존경하고 믿으셔서, 매일 향을 올리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사부님께서 아버지의 고난을 풀어주셨습니다. 동네 병원에서는 유명한 중의사가 아버지 병에 만약 약이 잘 안 듣는다면 스텐트를 삽입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새로 이사 온 오빠네 부부는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오빠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오빠, 지금 자연 재해와 인재가 얼마나 많은지 봐. 모두 공산당을 겨냥해서 온 거야. 지금 높은 관리는 크게 탐하고, 작은 관리는 작게 탐하는데, 서민들 생활이 얼마나 어려워. 오빠가 장사하면서 고생해 가며 돈 버는 것도 쉽지 않잖아.”
오빠가 말을 이어받아 말했습니다. “현재 공산당이 모두 형식적으로 농촌을 아름다운 시골로 만든다면서, 마을 간부들이 집집마다 가서 위생을 점검하고, 방 정리하는 것을 살피고 있어. 내가 있는 방은 다 정리했고, 다른 방에는 장에서 팔 음식을 쌓아 놓았는데, 그들이 문을 열어 보더니 잘 정리되지 않은 것을 보자 싫어했어. 나는 당시 화가 나서 그들을 쫒아냈어. 집에 물건을 두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어? 농촌이 어떻게 도시처럼 될 수 있겠어? 이게 형식적인 게 아니고 뭔데? 나는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앞으로 우리 집을 검사하러 오지 말고, 나도 마을의 어떤 복지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어.”
저도 연달아 말했습니다. “사람을 괴롭히는 건 공산당 아니겠어? 당초 중국에는 1억 명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했는데, 신기하게도 병을 제거해 몸을 건강하게 해주었어. 장쩌민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톈안먼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하여 파룬궁에 먹칠을 했어. 파룬궁을 박해하고 가혹한 고문으로 학대했는데, 가장 잔인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 생체장기적출! 하늘이 용납하지 않아.” 오빠는 감회를 깊이 받아 공산당이 너무 잔인해서 곧 끝장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새언니가 들어와 저는 새언니에게 말했습니다. “새언니, 우리 퇴원해야 해요. 저는 언니가 오빠와 사이가 좋으니 언니에게 큰일을 알려주려고 해요. 나는 대법을 연마해요.” 언니는 밤에 제가 연공하는 것을 봐서 눈치 채고 있었다고 말하며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지 않지만, 대법을 존중해요. 나는 시장에서 수련생들이 내 차에 둔 자료를 모두 봤어요.”
저는 그 글에 적혀있는 것이 모두 사실이라고 말하며, 우리 숙모에게 일어난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그 해에 저희 시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숙모가 저녁에 조문을 오셨어요. 제가 대법 진상을 말한 것을 듣고 파룬궁이 중공으로부터 박해받은 것에 대해 몹시 동정하셨어요. 나중에 숙모께서 갑자기 저에게 ”질부(姪婦)가 공을 내보냈나?”라고 하셨는데, 숙모는 원래 집에서 마음이 괴로워 숨이 좀 가쁘셨는데, 아마 가스 중독이 좀 있으셨던 거 같아요. 거기 오셔서 조금 지나 괜찮아지셨어요. 저는 숙모님이 대법을 믿어서 대법 사부님께서 자비를 베푸신 거라고 말해드렸어요.”
이때 언니도 생각에 잠긴 듯하더니 말했습니다. “정말로 그러네요. 나도 몸이 안 좋았어요. 이 병실로 옮기기 전에 심장이 아프고 답답해서 불편했는데, 이 병실로 오니 요 며칠 동안 마음이 탁 트이면서 아프지 않아요. 파룬궁수련자는 바른 에너지를 널리 퍼뜨리네요!” 언니는 진심으로 감탄해서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유일한 호신부를 진상을 잘 아는 언니에게 주었고, 아울러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성심성의껏 외우면 모두에게 이롭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오빠는 즉시 침대에서 내려와 ‘파룬따파하오’ 라고 소리 높여 말하여, 언니가 웃었고 우리도 모두 웃었습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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