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파룬궁수련자들이 주말에 파리 중심부 샤틀레와 생미셸 광장에서 6월 2주 연속 진상 활동을 개최했다. 수련자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를 알리며 박해종식 지지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시민들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알게 된 후 그 잔학 행위를 규탄하는 청원서에 서명했다.
시민 제라드 엘세서는 6월 11일 샤틀레를 지날 때 수련인들이 가부좌하며 연공하는 모습과 평화로운 음악에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수련자들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눴다. 떠난 후 그는 곧 돌아와 근처 서점에서 프랑스어 ‘파룬궁’과 ‘전법륜(轉法輪)’을 구입했다. 그는 수련자가 추천한 이 두 권의 책을 읽고 파룬따파를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제시카 에스파뇰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는 매우 슬픈 일이라며 말했다. “여러분이 여기서 진상을 알리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행위입니다.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계속 견지하세요.”
또 다른 시민 미첼 코스는 말했다. “중공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습니다. 오늘날 중공은 공산주의 망령과 약간 비슷한데, 중국은 권력에 의해 통치되는 자본주의 국가가 됐습니다. 아마도 그것은 세계 주요 강대국들을 포함한 각국 정부들을 지배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모델일 것입니다. 그 정부, 그 가짜 민주주의는 매우 강력합니다. 우리가 중국을 보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끔찍합니다.”
고등학생인 카산드레는 말했다. “박해에 대해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는 우리가 중공의 역사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이런 박해를 중점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6살입니다. 우리 청소년은 박해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합니다.”
공공사업 현장 관리자인 크리스토프 실라는 말했다. “생명은 개인의 것입니다. 이러한 ‘장기적출’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실라는 또 말했다. “산 채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비인간적인 행위입니다. 그것은 정부의 행위가 아닙니다. 정부의 기능은 신념과 상관없이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런 이해할 수 없는 정부는 사람을 죽이는 비정상적인 정부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범죄입니다.”
시민 하바 에르미스는 말했다. “누구도 그들의 믿음이나 국적 때문에 박해를 받아선 안 됩니다. 박해자들은 규탄받고 처벌받아야 합니다. 누구도 종교, 국적, 인종 때문에 박해를 받아선 안 됩니다. 저는 중공의 박해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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