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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의 길을 걷는 수련자

수련생 문장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고 신을 향해 가다’에 대한 독후감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밍후이왕 2022년 6월 8일 자 발표문 ‘사람의 관념을 제거하고 신을 향해 가다’를 읽고 나서 약간의 깨달음을 얻었다. 그것을 써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적절하지 못한 곳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란다.

중국의 형세는 정말 매우 심각하다. 우리 지역은 골목마다 모두 감시카메라가 있어서 밖에 나가기만 하면 감시를 당한다. 사당(邪黨)이 사각지대를 없애려 하면서 길거리 곳곳에 사복경찰까지 배치해 대법제자가 중생을 구하는 데 큰 어려움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2년간 사당은 대법제자에게 소위 ‘제로화’ 박해를 해서 많은 수련생이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예전에 적극적으로 진상에 참여했던 사람들도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거나 전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지금은 급박하게 사람을 구해야 할 때인데 참여하는 역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나는 이런 일은 신의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밖에서 자료를 배포할 때면 감시카메라를 피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감시카메라는 거리에 없는 곳이 없으므로 피하지 못할 때도 많다. 그럴 때면 나는 감시카메라가 날 찍지 못한다는 의념을 품는다. 그리고 감시카메라를 향해 이런 염두를 내보낸다. ‘내가 가는 곳의 모든 감시카메라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 사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도구가 되지 말라. 그럼 너희에게 좋은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우주 대법을 담은 ‘전법륜’에서 ‘의념’과 ‘청정심’을 제9강에서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내가 지금 있는 층차에서 이런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수련의 최후에서 수련인으로서 특별히 자신의 일사일념을 중시하고 각종 사람의 관념을 개변해야 하며, 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을 봐야 하지 않겠는가. 만약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고 사당의 통제하에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면 정말 조금도 나아가기 어려울 것이며 개인 수련을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만약 진정하게 자신을 명석하게 인식한다면 모든 것이 달라질 것이다. 수련생이 쓴 글처럼 말이다. ‘자신을 너무 얕보면 사악이 커 보일 것이다. 이는 사실 법을 낮게 보고 얕보는 것이다.’

우리는 마땅히 사람의 사상 관념과 이치에서 뛰쳐나와야 한다. 법공부를 중시하고 집착심을 수련해 제거하며 사람 마음을 줄여 정념을 강화한다면 신처럼 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까지 말하자 나는 사부님의 이 시에 대해 한층 새로운 깨달음이 생겼다. “당신이 두려워하면 그놈은 붙잡을 것이요 생각이 바르면 사악은 무너지리라 수련하는 사람은 법을 간직하고 있다네 정념을 발하면 썩은 귀신 터져버릴지니 신이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고 있음이로다”.[1]

만약 수련생에게 두려움이 있다면, 그것은 사람 마음이므로 자신을 사람으로 여기는 것과 같아 사악이 붙잡기 쉬워질 것이다. 만약 생각을 바르게 하면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도 정념이므로 사악은 즉시 무너질 것이다. 지금 인간 세상에서 법을 실증하는 사람은 대법제자밖에 없다. 대법제자는 바로 신이다. 사부님께서 이미 명시하셨다.

우리는 법을 통해 대법제자가 신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떤 일을 마주치면 우리는 종종 자신을 신으로 여기지 못하고 박해를 당하는 사람으로 여기곤 한다. 왜 신처럼 되지 못하는가? 나는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은 아직 법을 투철히 배우지 못했고 법에 대해 깊은 인식과 이해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자신의 일사일념을 잘 수련하고 있는지 주의해야 하고, 시시각각 나오는 염두가 사람의 관념인지 아니면 정념인지 잘 구분해 대법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수련해 제거해야 한다. 예전에 밍후이왕에서 수련생이 공능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교류 문장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수련생의 깨달음에 매우 동의한다. 수련생들이 공동정진하고 사람을 벗어나 신을 향해 걸어가며 세 가지 일을 잘하길 바란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시사(詩詞): ‘홍음2-두려울 것 뭐냐’

 

원문발표: 2022년 6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6/16/4449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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