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친 순간 위험에서 벗어나다
[중국 원고] 몇 년 전 아들과 며느리가 차를 몰고 시내로 일 보러 갔다가 귀가하는 길에 갑자기 차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겼다. 속도를 내지 않았고 브레이크를 밟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승용차가 날카로운 굉음을 내며 도로에서 옆으로 빙빙 돌았다. 그때 아들 차 뒤에서 따라오던 승용차 한 대가 부딪히려는 순간 아들이 고함쳤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순간 차는 멈춰 섰고, 뒤에 따라오던 승용차도 긴급 대응을 하는 바람에 가볍게 긁힌 자국만 있을 뿐 큰 사고는 나지 않았다.
아들이 차에서 내려 상황을 살펴보았지만 가벼운 접촉사고로 쌍방의 차량이 약간 긁혔을 뿐 별 문제가 없어서 상대방 운전자에게 “위험했지만, 정말 불행 중 다행이다. 큰 사고는 아니니 서로 번거롭지 않게 각자 수리하기로 하자”고 말하자, 상대방도 아들의 제의대로 승낙한 후 그대로 갔다.
아들과 며느리가 집에 돌아와 감개무량한 듯 말했고, 생명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렸다. 그 후 아들은 300여 위안(약 5만6000원)을 들여 차를 수리했다.
진상을 아는 사람이 대법이 신기하다는 것을 실증
[중국 원고] 작년 겨울 한 수련생과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채소를 파는 중년남자 차 옆으로 갔다. 그 차 옆에는 4~5명이 둘러서 채소를 고르고 있었다. 잠시 기다렸다가 그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배추 한 근이 얼마냐고 물었고, 그는 매우 겸손하게 대답해 주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농민은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지만 돈을 번다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당신 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모두 다 집안의 가장인데 모두 살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전염병이 끊이지 않는데 당신은 전염병을 멀리하며 매일매일 평안하길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우면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그 중년 남자는 기뻐하며 곧바로 대답했다. “나도 6년 동안 그걸 외웠는데 한 번도 사고가 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차 열쇠를 잡자마자 몇 번을 외워요. 그래서인지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젤 먼저 채소를 전부 다 팔 수 있었습니다.” 나는 기뻐하는 그의 모습을 보며 작은 목소리로 “사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했다. 우리는 그 자리를 떠나면서 그에게 진상자료를 전하자, 두 손으로 받아 재빨리 차에 넣었다.
지상의 두 지역을 거쳐 다시 그 장터로 돌아왔을 때 그 중년 남자는 우리를 보자마자 말했다. 시장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시동이 꺼졌는데 집까지는 아직도 먼 거리여서 서둘러 수리 센터에 전화했더니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그때 대법 사부님께 청을 드려보자는 생각이 떠올랐다. “대법 사부님, 도와주십시오!” 하고 거듭 청을 드리고 2분 후에 시동을 걸어보니 놀랍게도 시동이 걸렸다. 그래서 급히 수리 센터에 전화해서 올 필요 없다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나는 흐뭇해하는 그를 보고 “사부님께 감사드려요”라고 알려주었고, 그는 사부님께 몇 번씩 감사말씀을 올렸다. 우리는 그의 생업에 지장을 주지 않으려고 급히 그곳을 떠났다.
우리 집 솥이 일주일 동안 타도 상하지 않다
[중국 원고] 2012년의 일이다. 나는 아들 집에서 손자를 돌봐주고 토요일 오전이 되면 집으로 돌아왔다. 한번은 일요일 오후 아들 집에 가면서 좀 서두르다가 집의 난롯불 끄는 것을 잊어버렸다, 일주일이 지난 토요일 집에 돌아왔을 때 난로 쪽에서 우지직우지직하는 소리가 들렸다. 얼른 주방으로 달려가 보니 난롯불이 켜져 있었다. ‘왜 내가 난로를 끄지 않았지?’ 그러나 냄비는 조금도 타지 않고 멀쩡했다. 참으로 신기했다, 우리 집 냄비는 일주일이 됐어도 타지 않았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가호가 아니었다면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을 것이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9일
문장분류: 문화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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