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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의 간청과 박사의 탈당

글/ 중국 대법제자

[밍후이왕] 공산당의 멸망은 하늘이 정한 일로 현재 갈수록 많은 사람이 각성과 성찰하기 시작했다. 선악에는 응보가 있어 한 걸음 한 걸음 사람에게 다가오자 일찍이 박해에 가담하고 진상을 거절한 중공(중국공산당) 옹호자는 걱정과 각성하기 시작했다. 다음에 진실한 2가지 사례를 들겠다.

형사 법정 재판장의 간청

어느 날, 이전에 알던 한 형사 법정의 재판장이 갑자기 내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그는 자신이 국외의 추적명단에 들어가 있음을 안다며, 자신의 이름을 삭제하게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재판장은 파룬궁 수련자에게 형을 선고한 일은 ‘610’과 정법위에서 강제로 지시해 따랐으며 그가 판결하지 않으면 자신이 판결되기 때문에 방법이 없었다고 했다. 현재 그는 자신이 추적명단에 포함된 것을 알고 자신과 후대 자손에게 끼칠 영향을 몹시 걱정하며 아울러 다시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가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마침내 탈당한 박사

어느 날, 아는 박사에게 다시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비교적 우수한 인재로 매우 단순하고 선량하며 고집이 센 사람이었다. 전에 진상을 알려줬으나 그녀는 고집스럽게 듣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그녀는 슬픔과 무력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다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줬다. 중공이 정권을 찬탈한 이후부터의 각종 운동과 문화대혁명, 6·4 운동, 파룬궁 박해, 반체제인사 박해에 이르기까지 조금씩 알려줬다. 그녀는 조용히 들었는데, 이전의 오만함과 반대하던 모습과 선명하게 대비됐다.

그 후 그녀는 자기 경험을 말했는데, 상심한 부분을 말하며 끊임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자기 일에 전념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하며 모두 자신이 투자했다. 창업해서 실험을 위해 집을 팔아 착실히 연구에 골몰했다. 언사와 사교를 잘하지 못하고 가족도 평범한 농민으로 배경이 없었기에 결국 성과는 오히려 정부와 다른 사람의 성과로 되었으며 자신은 아직도 빚을 지고 있었다. 그녀의 흐르는 눈물은 극도의 무력감을 드러냈다.

공산당 조직인 당원·단원·소선대원(黨員·團員·少先隊員)에서의 탈퇴를 말하자 이번에 그녀는 더는 거절하지 않았고 마음에서 우러나와 동의했다. 그녀가 진심으로 중공에 가입했을 때는 배운 전공을 더욱 좋게 이용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배운 전공을 헛되이 하지 않는다고 느껴 가입했다. 나중에 그녀는 중공은 완전히 말과 행동이 맞지 않음을 알았으며 중공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 좋게 한다고 선전하는 모든 것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짓임을 깨달았다. 그녀는 가입을 후회했고 게다가 각종 불공정함에 부딪힌 후 더욱 후회했으며, 아울러 몸소 경험하지 않았으면 중공이 이처럼 사악하고 완전히 반인성적인 것을 믿지 않았을 거라고 털어놨다.

중국인들은 더는 중공의 거짓말에 현혹돼 시간을 허비하지 말기 바란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하루빨리 중공의 당원·단원·소선대원에서 탈퇴해 중공의 순장품이 되지 말아야 한다.

 

원문발표: 2022년 6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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