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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증상을 보이는 수련자에 대한 깨달음

글/ 대만 대법제자

[밍후이왕] 대만은 최근 중공 바이러스라고도 알려진 코로나19 양성 사례가 급증했다. 내가 아는 많은 수련자가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세를 보였다. 이에 대한 개인의 이해를 교류하고자 한다.

1.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

나는 최근에 ‘전법륜(轉法輪)’을 외우고 있었는데, 다음의 법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는,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1]

‘전법륜’에 언급된 노인은 차에 치여 10m 이상 끌려갔지만, 피부에는 상처조차 없었다. 나는 그녀가 다친다는 관념이 없었기 때문에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코로나에 직면해서 우리는 감염된다는 생각을 품어서는 안 된다. 감염에 대한 두려움이 나타나자마자 그 질병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나는 이것은 두려움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2. 정진하지 않는 것은 집착에서 조성된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대법제자 중 정진하지 않는 사람, 극단으로 가는 사람은, 즉시 자신을 바로잡고, 진심으로 법공부하고 수련해야 한다. 왜냐하면, 당신들은 가장 위험한 중에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모두 에너지가 있는 것으로, 자체가 곧 업을 제거하고 균을 제거하는 자이며, 최후시기 구도의 사자(使者)인바, 사람을 구하고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모두 이지적으로 할 것이다.”[2]

그렇다면, 수련에 정진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부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정진이란, 그것은 바로 그가 시시각각 자신의 언행에 주의할 수 있고, 자신의 사상 반응에 주의할 수 있으며,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할 수 있고, 늘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할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하고 있다면 곧 개인 수련 중에서 비교적 정진하는 것이다.”[3]

나는 법이 요구하는 것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수련자가 바이러스 증상이 있을 때, 수련하는 과정에서 잘하지 못한 것이 있는지, 아니면 대법 관련 일을 하는 것을 진정한 수련으로 잘못 알고 있는지 안으로 찾아야 한다.

자신이 매일 연공을 하고 있는지, 편안함을 추구하느라 연공을 생략하는지, 집중해서 법공부를 하고 발정념을 하는지, 아니면 그저 동작만 하는 것인지와 같은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3. 감염 위험을 제고의 기회로 삼다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이고 기침이나 열이 나거나 집에 격리된 많은 수련자를 보면서 나도 감염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나중에 깨달은 것은 수련자로서 우리는 모든 사상을 수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감염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이 특정한 문제에 대해 속인의 층차로 떨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를 자신을 제고시키고 감염될 수 있다는 사상을 제거할 기회로 본다면 수련에서 제고할 것이다.

4. 코로나19 증상을 단순한 병업 제거로 보지 말라

바이러스의 증상을 단순히 병업을 제거하는 과정으로 보고 소극적으로 참다 보면 자신의 수련을 진지하게 돌아볼 소중한 기회를 놓친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정한 대법제자는 모두 에너지가 있는 것으로, 자체가 곧 업을 제거하고 균을 제거하는 자이며,”[2]

우리는 업력과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더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감염됐다면 대법제자의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수련에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자신의 문제를 더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5. 맺음말

대법제자들은 말세에 구원의 사자다. 우리 자신을 잘 수련해야 중생을 더 많이 구도하고 사명을 잘 이행할 수 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전법륜-제4강’
[2] 리훙쯔 사부님 저작: ‘이성(理性)’
[3] 리훙쯔 사부님 저작: ‘각지설법7-미국수도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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