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 대법제자 룽룽(容容)
[밍후이왕] 저는 1997년 10월에 행복하게 대법을 얻었습니다. 당시 침대에 누워 죽기를 기다리던 저는 부체(附體)가 달라붙어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모진 고초를 당함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두려워하거나 제가 죽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고, 마음속 깊은 곳에는 어둠 속에 무언가를 기다리는 희망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보서를 얻다
어느 날, 베이징에 여행을 떠났던 어머니가 제게 ‘전법륜(轉法輪)’과 ‘법륜대법대원만법(法輪大法大圓滿法)’ 책 두 권을 가져다주면서 “너도 마침 부처님을 믿고 이것은 불가의 것이니, 읽어 보렴.”이라고 하셨습니다.
첫눈에 책 속의 저자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유난히 친근한 느낌이 들었는데 어디서 본 적이 있었는지 도무지 생각이 안 났습니다. 책을 펼쳐보니 수련과 좋은 사람으로 되는 바른길로 가는 것이므로 좋았습니다. 그러나 몇 페이지를 보지 못한 채 머리는 찢어질 것 같고 눈도 아프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데 매우 괴로웠습니다. 저는 서둘러 책을 내려놓고 쉬었습니다.
밤이 되어 다시 책을 펼쳐보았지만, 여전히 보기 힘들 정도로 눈과 머리가 아프고, 마음이 몹시 당황스럽고 숨이 막힐 듯 괴로워 책을 내려놓고 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다시 책이 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일어나서 책을 펼치자마자 죽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이 책은 볼 수 없어요. 보기만 하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으니, 빨리 우리 어머니께 갖다 드려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이 책을 받아들고 문 앞까지 갔을 때 갑자기 서운한 마음이 들면서 다시 한번 책이 보고 싶어 저는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책을 다시 펼쳐보았지만, 여전히 괴로웠는데 순간적으로 정신이 흐릿해지더니 책 위에 엎드려 잠이 들었습니다. 잠깐 사이에 또 잠에서 깼습니다. 이 잠깐 사이에 저는 특별히 정신이 들었고 다시 책을 읽으니 조금도 괴로운 느낌이 없어, 보면 볼수록 이 책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그 부체가 책을 읽지 못하게 한 것이고, 사부님께서 인연이 닿은 저를 보시고 부체를 청리(清理)해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당시 제 병을 낫게 하려고 남편은 저와 함께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연공하고 싶으나 동작을 할 줄 몰라 책 위의 동작도해에 따라 해 보았습니다. 어느 날 저는 책에 실린 사부님의 사진을 보면서 “선생님, 연공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사람과 함께 연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말하자면 신기한 일이지만, 이튿날 저녁, 이웃 현의 우리 마을 한 처녀가 친정에 왔는데, 그녀는 이미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려 할 때 조카딸이 그녀에게 “고모님, 우리 뒷집에도 고모님 책과 같은 책이 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집에 왔는데 그 당시 제가 집에 없었습니다. 저의 ‘전법륜’ 보서(寶書)를 본 그녀는 오늘 가지 않겠다며 제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습니다.
저녁에, 그녀는 다시 우리 집에 와서, 그녀들의 마을에 연공장이 있다며 수십 명이 함께 연공하고 법을 배우니 저를 그녀의 마을에 오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과 법공부 하는 환경이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서야 제가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고 싶다는 저의 생각에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우리 집에 보내왔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연공장에서 연공 음악 테이프와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 그리고 다른 대법 책까지 얻게 되어 이로부터 아침 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법을 배우고 공을 연마했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문제를 대법책에서 답을 얻었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사람이 세상에 온 것은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이 사심이 생겼을 때, 한층 한층 아래로 떨어지게 됐고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면 ‘진선인(真·善·忍)’에 동화하여 반본귀진(返本歸真) 해야만 사부님을 따라 진정한 나의 생명을 낳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음을 알게 됐습니다.
수련이 향상될수록 저는 대법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그때만 해도 대법을 일찍 얻고 이런 이치를 알았더라면 진선인에 어긋나는 그렇게 많은 죄업을 만들고, 인간 세상에서 다투고 싸우며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날부터 책을 읽으면서 제 몸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성이 높아지면서 기관지염, 신장염, 가장 심한 뇌혈관 망상 기형, 혈관 벽 노화, 심장정지 등의 질병이 모두 나아서 길을 걸어도 온몸이 가뿐했습니다.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온 마을 사람이 혜택을 보다
곁에서 저를 도와 법공부를 하면서 대법을 수련하고 저의 몸에서 나타난 기적을 목격한 남편도 법을 얻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전 담배 피우고 술을 많이 마시는 매우 많은 나쁜 버릇으로 몸이 몹시 안 좋았습니다. 편두통, 관절염 등 여러 가지 병에다 눈은 심한 근시여서 밭에서 김을 멜 때도 잡초와 모종을 가리지 못했습니다. 평소에도 울화가 치밀어 무슨 일에 부닥치면 쉽게 쇠뿔 끝을 파고들어 집안 분위기가 매우 긴장되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부터, 그는 엄격히 대법의 진선인에 따라 자신이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였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의 여러 가지 질병이 좋아지고 술과 담배를 끊었습니다. 나쁜 성질은 사라지고 노인에게 더욱 효도하고 남을 배려하며, 다른 사람과 시시콜콜 따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마을에서 작은 방앗간을 차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쌀을 빻아 주는데, 수수료는 이 마을에서 가장 저렴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현금이 있든 없든 상관없이 그는 즐겁게 쌀을 빻아 주었는데 마을 사람들이 곤란할 때면 그는 자진해서 도와주었습니다.
저의 주변의 이웃들은 집 경계와 토지를 가르기 위해 언쟁과 주먹다짐을 벌였습니다. 몇 년 전, 저의 이웃은 집을 지었는데, 면적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을 알게 된 남편이 먼저 토지를 내주었습니다. 매우 감동한 이웃은, 설에 선물을 사서 우리 집에 보내오자 남편은 어찌해도 받지 않았습니다. 이웃은 “집 토지는 양보할 사람이 없는데 당신은 집을 지을 곳을 먼저 내줬을 뿐 아니라 선물도 받지 않고 돈도 받지 않으니 신념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우리는 ‘진선인’에 따라 사람이 되며 사부님께서는 좋은 사람으로, 상대방의 시각에서 문제를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이웃은 “당신들은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이 지방에서 인정받는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딸은 예전에 자주 감기로 열이 났는데 수련하고 나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혜택을 입자 마을 사람들이 잇따라 저의 집에 와서 법을 배우고 연공을 했습니다. 그들 중 어떤 사람은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어 집에서 죽기를 기다렸는데 연공한 후 완벽히 회복했고, 싸움과 구타, 술, 담배를 하던 사람은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변화시켜 악습을 끊고 탕자처럼 돌아섰고, 부부싸움이 잦고 고부가 갈등하며 가정불화가 심한 사람은 파룬따파를 배운 후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수련인의 심신 변화는 온 마을 사람들을 이끌고 도덕성을 다시 회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흉인 장쩌민이 대법을 박해하기 직전의 2년간, 우리 마을 사람들은 모두 화기애애한 기쁨 속에 파룬따파는 정말 고덕 대법이라고 칭송했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은 국가나 사회나 수련자 가정도 정말 백 가지 이로움이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습니다.
선의로 원한을 풀다
대법은 또 시어머니, 그리고 시동생과의 원한을 어떻게 풀어주었는지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법을 얻기 전 시어머니 시아버지, 그리고 시동생과의 갈등은 이미 너 죽고 나 죽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저를 공평하게 대하지 않는다고, 시동생이 게으르고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본업에 힘쓰지 않고 노인과 형과 자매를 괴롭힌다고 원망했습니다.
어느 날 오전, 저는 시동생과 싸워 이길 수 없자 집에 돌아와 오후 내내 긴 송곳을 갈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시동생의 집에 가서 큰소리로 말다툼을 하던 중 송곳을 꺼내 시동생을 찔렀는데 하마터면 그의 폐를 다칠 뻔했습니다. 이때부터 우리의 적개심은 갈수록 더욱 쌓였습니다. 시댁 거위가 우리 집 밭으로 들어오면 붙잡아 집에 들고 왔습니다. 원래 닭도 오리도 못 잡던 저는 시부모에 대한 원한을 풀기 위해 도끼를 들고 눈을 감고 거위의 머리를 잘랐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저는 세상 모든 것은 인연 관계가 있고, 우리의 원한이 인연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일찍이 시동생에게 상처를 입혔던 것을 생각하면, 특히 제가 그를 찌른 후부터 그의 몸에 병이 생겼던 것을 생각하면, 그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난세원연(亂世冤緣)이 모두 선해(善解)되리라.”[1]
저는 대법의 요구대로 시동생과의 원한을 품은 악연을 선의로 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된 저는 그들도 법을 얻게 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기회를 이용해 시동생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습니다. 결국 시동생은 진상을 깨닫고 공산당의 박해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파룬궁을 믿지만 연마할 수 없어요. 하지만 저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항상 염하고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목에 건 호신부(護身符)를 보여줬는데 그건 형이 준 것이었습니다. 그가 병이 심할 때 저는 쌀과 밀가루, 기름, 몸 보양식, 생활용 석탄을 사줬습니다.
2020년 설이 됐는데 남편은 여전히 불법으로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시어머니의 기분을 좋게 하려고 저는 설날 음식과 물건들을 준비해 시동생 식구들을 모두 데려다 시어머니와 설을 보냈습니다, 그날 시동생은 많은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형수님, 웬일인지 옛날에는 형수님을 정말 용서하지 않고 미워했으며 저와 얘기해도 상대하기 싫었어요. 요 며칠 동안 몇 년간 했던 말보다 더 많이 했는데 앞으로 사이좋게 지냅시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 부부에게 “전에 빚진 것은 받지 않을 테니 새해에 너희들도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라고 말하고 또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온 집안이 즐거운 새해를 보냈습니다.
자비심이 생기자 저는 특히 시어머니의 고생스러움을 보고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친엄마처럼 머리를 감겨주고 목욕시켜드리고 손톱 발톱을 깎아주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어머니 생활의 모든 비용도 도맡고 항상 과일과 떡 등을 사주곤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못 드시는 것을 시동생에게 주었습니다. 매년 시어머니의 토지 대금, 국가가 주는 각종 대우의 돈, 군인 가족의 돈, 빈곤, 기초생활비 등을 포함해 모두 시동생에게 생활비로 주거나 빚을 대신 갚아주었습니다.
어느 날, 시동생이 아내에게 “형수님은 어머니에게 그렇게 잘하시는데 당신은 왜 못해? 앞으로 형수님 뒤를 따라 형수님이 뭘 하면 당신도 뭘 하며 어머니에게 머리를 감겨주고 빨래도 해.”라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시어머니가 시동생 집에 갔는데 동서가 “어머님, 머리 좀 감겨드릴게요.”라고 말했더니 시어머니는 “아니, 네 동서가 다 씻겨 주었어.”라고 했습니다. 시동생은 웃으며 어머니를 잡아당기며 아내에게 머리를 감겨주라고 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제게 그 얘기를 꺼낼 때 무척 기뻐했습니다.
최후의 채무를 갚다
대법을 수련하고 나서 시동생의 어려운 처지를 본 저는 남편과 상의한 후 저의 돈으로 땅을 빌려 그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농사를 지을 때 그는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퇴원 후 집에서 휴식하고 있어 일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그를 도와 밭을 봐주고 가을에 곡식을 판 후에는 번 돈을 그에게 보내줬습니다.
이듬해, 시동생이 밭을 또 임대하여 우리는 그를 도와 종자와 화학비료를 샀습니다. 가을이 되자 시동생이 곡식을 거두어 팔려고 했습니다, 저는 남편에게 “시동생이 자기가 할 수 있고 또 하고 싶어 하면 곡식을 다 팔게 합시다. 밭을 임대 할 때 투자한 임대료를 제게 주면 내년에 다시 밭을 빌릴 때 임대료로 쓸 수 있어요.”라고 하자 남편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동생이 곡식을 판 뒤에도 줄곧 임대료를 주지 않았지만, 시동생이 다시 밭을 임대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다른 마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돼 감옥에서 박해받았습니다. 남편은 4년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돌아온 뒤에야 “시동생이 밭 임대료도 다 써버리고 당시 내 명의로 빌린 돈(사채 고리대)은 엄마를 찾은 사채업자에게 나에게 서명하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시동생은 이미 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듣고 나서야 이 일이 저 혼자만 감쪽같이 속았음을 알았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팠던 것은 시동생에게 충분히 했는데도 시어머니와 남편이 저 몰래 그에게 돈을 주었다는 점입니다. 이 몇 년간 남편은 박해당하고, 돈을 주고 변호사를 선임해 천 리 밖의 감옥을 오가며 그에게 돈을 저축했는데 그 시절 제가 아껴 쓰고 먹으며 저축한 것이 거의 바닥이 났습니다. 게다가 남편이 막 돌아왔을 때 몸이 너무 허약해 일하게 할 수도 없었고, 몸의 회복이 필요한 그를 도와 저도 함께 법공부를 했습니다. 사채업자에게 빌린 원금과 이자가 오늘까지 1만6000 위안(한화 약 303만 원)으로 되었는데, 우리 가족에게도 적지 않은 액수였습니다.
그 며칠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면서 대법으로 이 일을 가늠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속인(常人) 사회 중에서 서로 다투고 빼앗고, 서로 속고 속이면서 개인의 조그마한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해치는데, 이런 마음을 모두 내려놓아야 한다.”[2]
가슴을 도려내는 사람 마음을 버리는 과정을 거쳐, 저는 많은 원망, 쟁투심, 이기심을 고쳤고, 대법에 따라 사심 없이 남을 위해 얼마 안 되는 돈 2만여 위안(한화 약 378만 원)을 꺼내 시동생의 고리대금을 갚아주었습니다.
그때도 저는 앞으로 삶이 걱정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대법만 있으면 모든 것이 있게 되고, 더구나 저는 사부님께서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저도 90세가 다 된 시어머니를 생각해야 하며 시어머니가 이 일로 화를 내시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동생에게 마지막 빚을 갚아주니 마음은 매우 밝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저와 시동생의 역사적 원한을 말끔히 풀어주시고, 저를 위해 해주신 모든 것에 마음속으로 감사했습니다. 제자를 성취시키기 위한 사부님의 고심한 배치에 감사드립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경문: ‘정진요지2-법정인간(法正人間) 예언’
[2] 리훙쯔 사부님의 저작: ‘전법륜(轉法輪)’
원문발표: 2022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2/5/15/442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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