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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을 강화한 체득

글/ 일본 대법제자

[밍후이왕] 최근 법 암기를 시작함에 따라 연공은 자연히 강화되었다. 매일 연공 횟수를 더하는 것 외에도 포륜(抱輪) 동작을 장시간 시도하기 시작해 자신에게 무척 큰 변화가 나타났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나 신이 보기에는 사람의 지나친 안일과 편안함은 좋은 일이 아니며 업력을 더하고 업력을 쌓을 수 있다. 업력을 없애버리지 못하면 최후에는 지옥에 떨어지며 심지어 생명이 없어지게 된다. 과거 당신들 서양 사람도 이런 이치를 알았고 노인들도 이런 이치를 알고 있었다. 고생을 좀 겪는 건 괜찮다, 나쁜 일이 아니라고 했다. 간고한 환경 중에서 단련하고 단련함은 좋은 일이라, 이러한 것을 다 알고 있었다.”[1]

해외에 있는 수련생과 중국에 있는 수련생이 같지 않은데, 환경, 심경, 처지가 달라서 주의하지 않으면 자신의 수련을 느슨히 하기 쉽다. 나는 주변의 일부 수련생이 법공부를 기본적으로 쉽게 확보할 수 있지만, 연공은 그다지 중시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게으르고 움직이지 않으려 하며 이것을 하고 저것에 바쁘며, 할 수 있고 또 할 수 없는데, 시간만 있으면 빠져나간다. 사흘 고기를 잡고 이틀 그물을 말리는 식의 연공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개인의 체득으로는 연공이 절대적으로 따라가야 한다. 여러분이 시간이 없으면 고생하는 것이고! 일찍 일어나거나 밤늦게 시간을 다툴 수 있을 뿐이다. 습관을 양성해 자연적으로 됐다. 언제 밥 먹고 일하고 법공부하며 연공하는가? 잠을 더 자는 게 중요한가 아니면 연공이 더 중요한가? 법공부가 중요한가 아니면 뉴스 시사를 보는 게 중요한가?

연공이 따라가면 자신과 자신 주위의 수련생에게 가장 큰 체득은 즉시 법에서 문제를 보게 될 것이다. 전염병이 발생하는 오늘날에 어떤 사람은 감염 증상의 병업이 나타나고 집안 가족도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 근래 주변의 수련생이 기침과 목의 통증, 전신 통증이 있어 1시간 앉아 있는 것도 힘든 상태일 때, 처음에 기침 소리를 듣고는 놀라지만 우리와 관계없다고 곧 부정한다. 매일 특별한 상황이 없기에 연공을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하는데 마음속에는 무척 자신이 있다. 수련생도 연공을 강화하고 있는데 일주일이 곧 지나갔다. 정말로 신공(神功)에 감탄한다!

연공을 중시하고 자신의 수련에 대해서도 강화했다. 어떤 색욕과 정마(情魔), 이런 것들을 느끼는 물질도 종적 없이 사라져 육체도 매우 가뿐하다.

인간 세상에서 수련하는 것에는 아는 것과 모르는 각종 질병과 전염병이 공기 중에 가득 차 있다. 혼탁한 난세 중에서 연공을 견지함은 우리 대법제자에게는 얼마나 중요한가! 자신에게 경고할 필요 없이 뉴스 시사를 적게 보고 시간을 다투어 법을 암기하며 연공하는 이것이 가장 기본이다. 자신의 수련을 따라가고 세 가지 일을 진정으로 잘할 수 있다면 가슴 가득 기쁨으로 찰 수 있으며 수련의 자신감도 다시 돌아온다.

개인의 체득이니 타당하지 않은 곳은 수련생의 자비로운 시정을 바랍니다.

주:
[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유럽법회 설법’

 

원문발표: 2022년 5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2/5/19/4436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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